thumb
작가채설형
0(0 명 참여)

#BDSM, #SM, #SM플레이, #하드코어, #스팽, #고수위, #하극상, #미남공, #다정공, #절륜공, #미남수, #굴림수, #유혹수, #재벌수 공: 최성준(33세), 187cm, 83kg, 승진을 꿈꾸는 2년 차 팀장 수: 서진형(31세), 178cm, 75kg, 대기업 회장 아들, 개싸가지 상무 고작 2년 차 팀장인 최성준에게 굴리게 된 회장 아들 서진형. “상무인 내가 빨아줍니까?” “그럼 내가 빨아? 네가 빨아야지.” 섭성향 에세머 서진형의 마음속으로 먼저 뛰어든 건 팀장 최성준. “서진형, 네가 내 안의 괴물을 깨운 거야. 멈추고 싶으면 지금 말해.”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1 권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BL 소설 중 상위 82.42%

👥

평균 이용자 수 -

📝

전체 플랫폼 평점

7

📊 플랫폼 별 순위

100.00%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채설형작가의 다른 작품1

thumnail

쾌락의 눈물

#BDSM, #SM, #하드코어, #고수위, #주종관계, #로맨스 BDSM 비밀모임이 열리던 날, 성적 취향이 특이한 에세머들이 뱃고래 주점으로 모이고, 진우와 이영은 한눈에 서로를 알아본다.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과거의 상처를 안고 있는 진우와 이영은 서로에게 알 수 없는 매력에 이끌리게 되는데... 도윤은 테이블 위에 네 발로 엎드린 여자의 등을 계속 채찍질했다. 가느다란 채찍이 2m도 넘는 듯, 여자의 등을 한 바퀴 돌아 가슴 언저리까지 끝이 닿았다. 채찍이 공기를 가르며 날렵하게 여자의 몸에 달라붙었다. 휘이익~ 착~ 휘~익 짜악~ 여자는 채찍 끝이 등과 가슴을 파고 들을 때마다 울음 섞인 소리를 내질렀다. 진하게 칠한 검은색 아이섀도가 눈물과 섞여 검은 물처럼 여자의 뺨을 타고 흘러내렸다. “이영 씨, 나 그거 안 하면 안 돼요?” “진우 씨, 천천히 생각하세요.” “그거 안 하면 나, 안 만나 줄 거예요?” “진우 씨, 취… 했…” “그거 해야만 나를 만나 줄 거냐구요!”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스네어

스네어

베이비 스폰서

베이비 스폰서

로튼 애플(Rotten Apple)

로튼 애플(Rotten Apple)

미래 모르는 회귀자

미래 모르는 회귀자

환몽

환몽

별의 낙하

별의 낙하

야수공작을 길들이는 게 아니었어!

야수공작을 길들이는 게 아니었어!

침대 밑 괴물

침대 밑 괴물

주인님과 나

주인님과 나

세상이 내게 정숙함을 강요한다

세상이 내게 정숙함을 강요한다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