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현대물#3P#쌍둥이#연하남#절륜남#계략남#존댓말남 금요일 밤, 남자친구인 선우와 섹스를 하던 효은은 평소와는 다른 행위에 이상함을 느끼면서도 쾌감에 절여져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그러던 중 경쾌하게 울린 초인종 소리. 무시하고 섹스를 이어가나 밖에서 선우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그렇다면 지금 제게 좆을 박고 있는 이 남자는 누구일까? *** “쌍둥이예요.” “…….” “대부분 헷갈려 하긴 하는데, 누나도 그럴 줄은 몰랐어요.” 실수로 남자친구의 동생과 섹스를 하게 된 효은은 충격에서 벗어나기도 전에 뜻밖의 제안을 듣게 되는데……. “이왕 이렇게 된 거 셋이서 같이 하자.”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1 권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로맨스 소설 중 상위 72.55%

👥

평균 이용자 수 3

📝

전체 플랫폼 평점

9.6

📊 플랫폼 별 순위

77.57%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언더더씨작가의 다른 작품5

thumnail

결혼해 주세요, 누나

#현대물#납치#감금#집착남#연하남#절륜남#계략남#직진남#유혹남#짝사랑남#대형견남#더티토크#존댓말남#첫사랑 도망치듯 들어온 한국, 공항에서 제일 먼저 마주친 사람은 오래전 결혼을 약속했던 바로 그 애였다. *** “누나 아기 좋아했죠.” “흐으, 으?” 뜬금없는 말에 눈을 땡그랗게 뜨자 도훈의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하지만 그 눈부신 미소와 달리 그의 허리 짓은 점점 더 격해졌다. “아기들 보면 항상 좋아했잖아요. 귀엽다고.” “읏, 아앙, 응…….” “누나가 더 귀여운데.” “처, 천천, 읏, 히익!” 굵은 좆이 아랫배를 뚫고 나올 듯 찔러대고, 서로의 체액이 하나처럼 뒤섞여 찰박찰박 낯 뜨거운 소리를 냈다. “근데 누나, 우리 아기는 천천히 가져요.” “아기, 하윽, 싫, 하읏!” “자지 계속 넣고 있어야 하니까.” 접합부를 바라보는 도훈의 미소는 끔찍할 정도로 눈이 부셨다.

thumnail

사랑한다고 했잖아요, 누나

국내 일류 기업 총수, 백건영 회장의 숨겨진 유언장. 민선은 그의 손자 채헌에게 접근해 유언장을 찾으려 한다. 채헌의 마음을 손쉽게 얻어 연인이 된 지 6개월째. 유언장 위치를 확보한 민선은 채헌에게 이별을 통보하지만 그는 받아들이지 못하고 강하게 거부한다. “사랑한다고 했잖아요, 누나.” 더럽혀지고 뭉개진 애달픈 고백. 민선은 마음이 흔들리면서도 이별을 확실히 못 박으며 집을 떠나려 한다. 하지만 도어 록이 고장 나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곧 수리를 하겠다는 채헌의 말을 믿고 기다려 보지만 다음 날, 그다음 날에도 나가지 못하게 되는데…….

thumnail

보여요, 누나

#현대물 #연하남 #절륜남 #계략남 #집착남 #존댓말남 #직진남 #짝사랑남 실수로 작은 사이즈의 수영복을 구매한 서윤. 가슴이며 엉덩이며 훤히 드러났지만 친구들과 놀고 싶은 마음에 비치 타월을 두르고 밖으로 나온다. 하지만 때마침 불어온 바람이 타월을 휭, 날려버리는데……. *** “서윤 누나?” 고개를 돌리자 동기인 재희가 보였다. 그도 똑같은 신입생이었지만 서윤이 재수를 한 탓에 나이가 한 살 많아 누나라고 부르고 있었다. “여기 타월 떨어졌어요.” “아, 고마워. 재희야.” 허리를 숙인 재희가 바닥에서 타월을 집어 들었다. 서윤은 건네받기 위해 손을 내밀었으나 재희는 타월을 꼭 쥔 채 놓지 않았다. “응?” 그는 서윤의 몸을 눈으로 주욱 훑어 내리다가 움직임을 멈췄다. 그제야 정신이 든 서윤은 수영복을 입었음에도 헐벗은 기분이 들어 저도 모르게 가슴을 가렸다. 하지만 그의 시선은 가슴이 아니라 다른 곳을 향해 있었다. “누나 그거, 보여요.” “그거라니?” 재희가 망설이는 듯하다가 서윤 쪽으로 한 걸음 다가왔다. 그의 상체에 서윤의 가슴이 닿을 정도로 가까운 거리였다. “여기.” 타월로 서윤의 뒤를 가린 재희가 그녀의 다리 사이로 불쑥 손을 밀어 넣었다. 커다랗고 뜨끈한 손이 미끈한 천 위에 닿자, 허벅지 안쪽에 힘이 바짝 들어갔다. “어, 어?” “보지 털 다 튀어나와 있어요.” 상체를 숙인 재희의 입술이 서윤의 귓가에 닿았다.

thumnail

모두가 잠든 척한 사이에

한창 술자리가 벌어지던 중 먼저 방으로 들어간 은서와 그녀의 남자친구 재열. 두 사람은 방 안에서 은밀한 스킨십을 이어간다. 하지만 친구들이 하나씩 방으로 들어오기 시작하고, 그들이 잠든 후에야 다시 몸을 맞대게 되는데……. “하던 거 마저 하자. 은서야. 이거 개꼴린다.” *** “가는 얼굴 보여줘. 어제 어두워서 잘 못 봤어.” “나도 볼래. 은서야. 고개 좀 들어봐.” “으응, 보지, 마아…….” 은서는 작게 몸부림쳤지만 재열이 단단히 붙들고 있어 꼼짝도 할 수 없었다. 그가 능숙하게 바지를 끌어 내리자 속옷 또한 함께 벗겨졌다. 헉, 헉, 거친 숨을 몰아쉰 친구들이 좆을 흔들며 은서의 곁으로 다가왔다. 은서는 그들의 시선을 피해 고개를 푹 숙였지만 재열에게 곧장 턱이 잡혔다. “친구들한테 예쁜 모습 보여줘야지, 은서야.”

thumnail

기억해 주세요, 누나

“흣, 응……. 좋아.” 희연은 베개에 얼굴을 파묻은 채 엉덩이를 높이 들고 있었다. 안을 푹푹 쑤셔 대는 좆의 움직임에 따라 몸이 앞뒤로 흔들렸다. 그런데, 누구지? 낯선 침대 위에서 눈을 뜬 희연은, 본인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연인이라 주장하는 남자의 좆을 받게 된다. “누, 누구세요.” “결혼 약속까지 해놓곤 모른 척할 거예요?” “아니, 정말 기억이…….” 따사로운 햇볕을 그대로 받은 듯한 희멀건 얼굴. 쌍꺼풀 없이 큰 눈과 깔끔하게 올라간 콧대. 그리고 어쩐지 붉게 젖은 입술. “그래도 이따위로 나오면 안 되지. 나 서운하잖아.” 감탄이 나올 정도로 잘생긴 이 남자는 정말 제 연인이 맞는 걸까?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배드 픽서

배드 픽서

가십(GOSSIP)

가십(GOSSIP)

아내 고용 계약

아내 고용 계약

늪에 빠진 결혼

늪에 빠진 결혼

진짜 악역이 아닌 악역

진짜 악역이 아닌 악역

집착광공인 줄 알았는데 집착산책공이었다

집착광공인 줄 알았는데 집착산책공이었다

기묘한 그녀의 밤손님

기묘한 그녀의 밤손님

황제의 새는 울지 않는다

황제의 새는 울지 않는다

사이코패스의 영역

사이코패스의 영역

당신이 나를 찢어놓아도

당신이 나를 찢어놓아도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