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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덕한 우정에 수록되었던 작품입니다. #약강압? #속박아닌속박 #마검사남주 #마법사여주 사랑하는 소꿉친구가 갑자기 결혼한단다. 엘리사는 그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지금 뭐 하는 거야, 리즈.” “너와 나에게 마법진을 새길 거야.” “뭐?” “서로가 아니면 절대 섹스할 수 없는 마법을.” 활짝 웃은 그녀가 주문을 마치자 번쩍이던 마법진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그러나 느낄 수 있었다. 그것은 그들 안에 선명하게 새겨졌다. “아직 조금 부족해. 주문을 완성하는 매개체는 네 정액이거든.” “아, 리즈, 제발.” “그러니까 얼른 내 안에 싸줘.”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1 권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로맨스 소설 중 상위 7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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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이용자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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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플랫폼 평점

9.6

📊 플랫폼 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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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nail

배덕한 히어로와 빌런

히어로는 빌런에게 굴복했다 도닦는콩벌레 저 #더티토크 #고수위 #계략남 #절륜남 #혐오관계 빌런 중의 빌런이라는 놈한테 비밀을 들켜버렸다. “원하는 게 뭐야? 돈이야?” “나는 네 몸을 원해.” 이 미친 빌런이 히어로인 나를 원한단다. *** 비밀을 세상에서 감출 수만 있으면 뭐든 할 수 있다고 했건만. “기분 좋아?” “흐, 시, 싫어! 빼줘! 아!” “빼줘? 정말? 네 보지 구멍은 아닌 것 같은데? 내 손가락을 아주 잘 물고 있다고.” 아주 단단히 잘못 걸렸다. 사랑하는 마이 히어로, 마이 레이디 마라맛슈가 저 코드네임 '레이디'로 활동하는 폐급 히어로, 유나. 매일 소매치기한테 지갑 뺏긴 일반 시민이나 도와주고, 동료한테 희롱당하는 처지지만. “정말 고마워요, 히어로.” 시민의 감사 인사를 받는 것만으로도 뿌듯했다. 하지만 최악의 빌런, '트릭스터'가 대규모 테러를 일으키면서 유나는 행방불명되고 마는데....... “다시 만나서 너무 기뻐, 레이디.” 트릭스터는 사랑에 빠진 표정으로 유나를 바라보았다. “제발 사, 살려줘, 헉, 윽.” “아, 레이디.” 트릭스터는 압도적인 죽음의 공포에 몸서리치는 유나를 꼭 끌어안았다. “내가 널 죽일 리가 없잖아.” “힉……!” “왜냐면 난 널 너무너무 좋아하거든.” *** 역시 트릭스터가 반한 여자는 뭐가 달라도 달랐다. 그는 출렁이는 젖가슴을 마치 반죽처럼 힘껏 뭉그러뜨리며 속삭였다. “사랑하는 내 히어로.” “학, 아……! 아!” “우린 정말 완벽한 관계가 될 거야.” #소유욕 #계략남 #능글남 #사차원남 #평범녀 은밀한 파티의 주인 류아 저 #여공남수 #가상시대물 #초능력 #사이코패스여주 #원수관계 1급 빌런 리산드라를 쫓아 셀럽 파티에 온 텔론. 그러나 정작 찾는 리산드라는 보이지 않고. “어쩔 수 없네요. 기왕 이렇게 된 거, 유토피아를 즐기는 손님인 척 하면서 그자의 단서를 찾아보는 수밖에요.” 함께 온 부하란 작자는 술 마실 생각 뿐이다. 그런데 리산드라를 찾던 중, 마시던 술에 마약 성분이 섞여있다는 걸 눈치 챘다. 복용하면 이성을 잃고 잠재된 폭력성이 끌어올려진다는 마약, 라퀴아. 라퀴아에 취한 사람들이 텔론을 공격해오고, 그 사람들 사이에서 리산드라로 추정 되는 여자를 발견했다. 과연 텔론은 리산드라를 찾을 수 있을까? 빌런들의 개가 된 히어로님 메리배드 저 #다인플 #약도그플 #빌런남주들 빌런에게 패배한 히어로의 끝은 어떠한가? 일단 A급 히어로, 디안의 경우는 이랬다. 그녀는 빌런들의 개가 되었다. 모든 것은 널 위해 낮져밤져 저 #수면간 #약강압 #소꿉친구 아무리 손길을 피하려고 해도 그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다. 미나는 눈물을 뚝뚝 흘리며 제 아래를 쑤시는 루벤을 돌아봤다. “왜, 왜…….” “난 아주 오래전부터 이러고 싶었어, 미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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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덕한 운명

메리배드- 이오카스테 콤플렉스 ※본 작품은 오이디푸스 설화를 기반으로 창작되었습니다. 테베의 왕비, 이오카스테는 스핑크스를 물리친 용사를 보자마자 깨달았다. 아. 저것은 제 자식이다. __ 마라맛슈가- 신의 도구 #운명에저항 #가상시대물 #피폐 #소꿉친구 #신분차이 #금단의관계 * * * 안토니아는 신탁이 존재하는 나라에서 태어났다. 그녀가 원하는 건 단 하나. 사사건건 부딪히며 자란 기사 라파엘과 맺어지는 것. 그 하나만을 바라며 열심히 기도했는데....... 왜 신탁은 다른 남자를 짝으로 점 찍었지? “라파엘. 이미 남편 때문에 순결하지 않으면.” “그만-.” “조금 더 더러워져도 티도 안 나겠지?” 그러나 감히 발톱을 세워 신에게 저항할 가치가 있는 것이 있으니, 안토니아는 그걸 사랑이라고 하기로 했다. * * * 이렇게까지 깊이 들어오는 게 가능했던 걸까, 이러면 안 될 것 같은데…… 충격으로 안토니아의 눈동자가 잘게 떨렸지만, 이어서 들려오는 이어서 들려오는 말에 더 숨이 막혔다. “나랑 떠나, 하, 응?” “앗, 아응, 으……!” “신탁 같은 거 때려치워.” 안토니아의 한쪽 다리가 라파엘의 어깨로 올라가면서 삽입은 조금씩, 조금씩 더 깊어졌다. “어서 대답해, 안토니아.” __ 낮져밤져-제물 키우기 #계략남 #사제지간 #동양풍 성인이 되는 날, 제물로 바쳐질 운명의 청연. 그런 청연은 스승인 려를 짝사랑하고 있었는데... 려의 눈동자가 어둠 속에서도 빛났다. 그녀의 손 위에 자신의 손을 얹은 그가 느릿하게 몸을 물렸다. “네가 그리 원하던 것이다. 안에서 움직이는 감각을 잘 느껴보거라.” __ 도닦는콩벌레-너는 내 사랑이 아니야 #고수위 #더티토크 #소유욕/독점욕/질투 로렐리아 에스테리안은 자신의 호위기사를 사랑했다. 그러나 운명으로 짝지어진 남자는 그녀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에스테리안의 후계자였다. “싫어!” “싫다고 해도 소용 없습니다, 누님.” 남자가 음흉하게 입꼬리를 끌어 올렸다. “누님은 이제부터 제 것입니다.” 로렐리아는 혀를 깨물고 죽고 싶었지만. “하읏, 아! 아앙!” “제 허락없이 죽을 생각하지 마십시오.” “으흣, 아!” 여신이 짝지어준 운명은 그녀의 죽음을 절대로 허락하지 않았다. 끔찍한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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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덕의 악마

수녀님께 매일 밤 찾아오는 것 도닦는콩벌레 저 #서양풍 #순진녀 #착각녀 #집착남 #절륜남 #초월적존재 라미엘, 기도하던 수녀에게 내려온 신의 사자. 엘리샤는 기뻐하며 그를 향해 한껏 두 팔을 벌렸다. 신의 사자 역시 웃는 얼굴로 그녀를 힘껏 껴안았다. “나, 나올 것 같아요, 그, 그만! 제발 그만……!” “그만하라니, 안 되지.” “하으윽!” 엘리샤의 아래에서 실금같은 물이 쏟아져내렸다. 맞물린 접합부가 푹 적셔질 정도로 말이다. 그에 천사는 웃었다. 아니, 천사의 가면을 얼굴에 덮어쓴 악마는 기쁘다는 듯 입꼬리를 끌어올렸다. -- 마녀가 되는 법 메리배드 저 #동정남 #역하렘 #초월적존재 천사라고 무조건 선하지는 않다. 악마라고 무조건 악하지는 않다. 천사들과 그 신에게 신을 잃고 패배해 악한 존재가 된 악마들. 패배하기에 악한 이들이 된 남자들. 그들은 힘을 키우기 위해 여자를 구하기로 했다. “전 먹을 게 없어요! 많이 못 먹어서 살집이 별로 없어요!” “그러니까 먹으려는 게 아니고…….” “아, 아니면 다른 쪽으로 잡아먹으려는 건가요? 히익! 하지 말아주세요! 전 예쁘지도, 몸매가 좋지도 않아요!” “악마랑 섹스한다고 지옥에 가진 않아…….” 하지만 적절한 조건을 지닌 여자가 아무래도 이상하다. 과연 악마들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 -- 온전한 소유 낮져밤져 저 #초월적존재 #직진남 #유혹남 #절륜남 #평범녀 #순진녀 눈앞이 하얗게 물들 정도로 정신을 뒤흔드는 쾌락이 찾아왔다. 근육이 수축하고 아래부터 시작한 떨림이 온몸에 퍼졌다. 달달 떨던 엘리사는 숨을 들이마시려 했으나 쉴 시간을 주지 않고 계속해서 턱턱 찌르고 들어오는 좆 기둥에 목이 막히는 느낌을 느꼈다. “살, 살려, 흣, 읏. 살려, 주세요.” 이러다가 정말 죽을 것 같다는 느낌에 눈물을 흘리며 비는데 남자가 상냥하게 그녀의 얼굴을 쓰다듬다가 가볍게 입을 맞췄다. “괜찮아. 죽어도 내가 데려갈게.” -- 악마는 언제나 주위에 있다 탄식빵 저 #서양풍 #초월적존재#라이벌/앙숙#능글남#순진녀#추리/미스터리/스릴러 만년 2등 카일린 레브레스. 그녀는 시험 전날이면 항상 이상한 꿈을 꾼다. 꿈을 꾸면 항상 전교 1등, 아스 톨트레인과 침대에서 뒹굴고 있는게 아닌가? “무슨 생각을 그리할까. 응?” “아흐응!” 갑자기 치받는 그의 허리짓에 카일린은 몸을 바들바들 떨며 허리를 잔뜩 휘었다. 카일린은 울고 싶었다. 대체 왜 이런 꿈을 꾸는지 알 길이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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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덕한 야외 플레이

유유상종(類類相從) 도닦는콩벌레 저 #고수위 #절륜남 #계략남 #동정녀 부모님의 억압 속에서 숨막히던 나날을 보내던 유혜민. 그녀는 우연히 스팸 메일을 열어보게 되고. [20X2.08.27] 서울 XX구 돌역진 공원에서 야외 플레이하실 분 계신가요? 충동에 못이겨 게시글을 올리고 만다. 그렇게 만난 남자는. “누나, 이름 뭐예요?” “…유혜민.” “나이는요?” “스물 셋…….” “뭐야, 동갑이었잖아?” 동갑내기 친구였다. 유혜민은 알지 못하는 친구. -- 괴물 저택의 비밀 메리배드 저 #고수위 #다인플 #약모럴리스 #테라스 #정원 #푸드플레이 폐제를 몰락시킨 제국의 영웅, 메클렌타 공작의 저택에는 괴물이 산다. 사람을 홀려 이지를 잃게 만들어, 인형처럼 만들어버리는 힘을 가진 괴물이. 그 저택에서 제정신을 차리고 있는 것은 단 네 사람 뿐이다. 괴물. 그리고 공작을 포함한 제국의 세 명의 영웅. 영웅들은 그런 괴물을 죽이기는커녕, 낮이고 밤이고 할 것 없이 유린한다. 그들은 어째서, 그러한 관계가 되어버린 걸까? -- 포로 황녀와 야만인의 내기 마라맛슈가 저 #고수위 #하드코어 #피폐 #절륜남 #강압적관계 “황녀. 나와 내기해보지 않겠어?” 미개하고 음탕한 야만인의 왕, 엔디미크 셀레우시스가 제국을 멸망시키고, 고귀한 황녀를 포로로 잡았다. “사흘간 셀레우시스 왕국 정원에 널 벗겨서 세워두겠어, 뮤리엘.” “……!” “네 기사들 앞에서 말이야. 그들이 벗은 널 겁탈하지 않으면, 포로들을 모두 풀어주지.” 살아남은 제국인과 충직한 기사들을 살리기 위해, 황녀 뮤리엘은 말도 안 되는 내기에 응해야 하는데……. 피로 낭자한 알현실. 이국의 정원과 노천탕. 그리고 포로들이 나온 광장까지. 과연 뮤리엘은 엔디미크와의 내기에서 이기고, 살아남은 이들을 구할 수 있을까? === 하루만 더 이대로 버티기만 하면……포로로 끌려온 제국민들을 살릴 수 있다. 그러나 엔디미크가 그녀의 다리 사이를 벌리자, 뮤리엘이 허겁지겁 그 손을 붙들고 외쳤다. “제발! 아직, 아직 내기가 남았잖아! 그대들의 신을 걸었으면서……!” “그래. 내기대로 여기서 범하지는 않아.” 엔디미크는 한 손으로 뮤리엘의 양 손목을 가볍게 움켜쥐었다. “하지만 다리 벌려, 뮤리엘.” “그러니까 왜-!” “아까 네가 흘린 물을 닦아야지.” 그가 요사스럽게 금안을 빛내며, 허벅지 안쪽을 살살 쓸었다. 여전히 밀부는 움찔거리면서 방금 욕탕에서 절정을 느낀 걸 티 내고 있었다. “알현실에서 그 입술로 받은 게 있으니, 똑같이 해주지.” “힛, 아흣! 아!” 그리고 정복자는 뮤리엘의 사타구니 사이에 얼굴을 묻고 게걸스럽게 핥기 시작했다. -- 감시자 낮져밤져 저 #강압 #범죄주의 #오메가버스 “거기 그대로 있었으면, 알파란 알파는 다 모여서, 네 보지를 벌려댔겠네.” 서윤은 남자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아니,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어쩌다가 이곳까지 걸어들어와 남자에게 쑤셔박히고 있는지도 중요하지 않았다. 그냥, 이 끝없는 쾌락에 잠겨 그에게 묻히고 싶었다. “너덜너덜해진 꼴도 궁금하긴 해.” 지금처럼 눈물에 범벅이 되어 이 부드러운 신체 곳곳 더러운 좆에 내어주는 모습을 상상했다. 그 가운데에서 자신에게 구해달라 매달리면 어떨까. 이 비좁은 구멍에서 누군지도 모를 다른 새끼들 정액을 질질 흘리며 제 앞으로 기어와 엎드리는 거지. “그러면 널 예뻐해 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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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덕한 동화

인어 공주는 육지로 올라가지 못했다 / 도닦는콩벌레 저 #절륜남 #계략녀 #순진녀 #고수위 “루살카 님, 유폐 당한 마녀를 아십니까?” 인간이 되고자 마녀를 찾아간 인어 공주, 루살카. 하지만 마녀는 죽고 없고 그녀의 아들만이 유폐지에 남아 있었다. 루살카는 인간이 되기위해 그가 원하는 것을 주기로 하고……. “루살카 님께서 제가 원하는 것은 뭐든 주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제가 원하는 건 바로 당신입니다." “하으으……!” 그녀는, 남자의 손아귀에 떨어지고 만다. -- 두 얼굴의 신데렐라 / 츄르ㅇ0ㅇ 저 #서양풍 #복수 #신데렐라 #더티토크 #까칠녀 #오만남 둥그런 달이 뜨던 밤. 신데렐라의 이복 언니, 아멜리는 누군가의 손에 애무당하고 있었다. 그것이 한낮 꿈인 줄 알았는데. “왜. 놀랐어?” 아멜리의 동생. 신데렐라는 제 모습에 놀란 가족을 보며 미소지었다. “너. 미, 미쳤어?! 죽고 싶어?!” “죽기는 싫은데.” 신데렐라가 태연히 덧붙였다. 한껏 발기된 좆이 그녀를 향해 꺼떡거렸다. 아멜리의 얼굴이 불쾌감으로 일그러렸다. “근데 궁금하지 않아?” 재밌다는 듯 킥킥 웃은 신데렐라가 물었다. “어떻게 사내 새끼가 되었는지?” -- 헨젤과 그레텔이어짐 / 낮져밤져 저 #근친 #다정남주 #애정결핍여주 헨젤이 이 순간을 기다려온 건 꽤 오래된 일이었다. 첫 몽정에 그레텔이 나와 그를 바라봤을 때부터 그는 언젠가 그녀와 몸을 겹칠 생각을 했다. 그레텔이 제 동생이고 도덕적으로 이런 짓은 하면 안 된다는 건 안중에도 없었다. "흐응, 으응! 오빠아……!" 그를 부르는 이 목소리가 어떤 성가보다 감미로웠다. 헨젤은 그레텔이 저를 부르는 소리를 더 듣고 싶어 입 맞추지 못하고 그 대신 그녀의 온몸에 붉은 자국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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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덕한 할로윈데이

트릭 올 트릿(Trick Or Treat) 도닦는콩벌레 저 #계략남 #절륜남 #순정녀 #순진녀 #고수위 10월 31일의 할로윈데이. 친구가 소개해준 남자는 죽은 연인과 같은 이름이었다. 같은 이름일뿐, 외모도 취향도 모두 다른 그. 그런데, 왜……. “사랑해.” 그는, 민희진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걸까? 악마와 제물의 할로윈 원나잇 마라맛슈가 저 #초월적존재 #원나잇 #몸정부터맘정까지 #절륜남 #모유플 실연당한 후 맞는 할로윈 밤. 우울한 세라는 소박하고 음흉한 소원을 품는다. ‘나도 좀 섹스 잘하는 남자 만났으면.’ 그리고 클럽에서 수상한 타로점을 받은 후…. “트릭 오어 트릿, 나의 제물.” 욕정의 악마, 아스모데우스의 품 안에서 눈을 뜨는데. “세라. 넌 이 안에도 사탕을 숨기고 있었네.” “하윽! 아, 아으응!” “음? 느껴져?” “아, 내, 몸, 아흣!” “몸 곳곳에 달콤한 걸 숨겨 두었네.” 악마가 만지는 곳마다 새로운 성감이 생겨버린다. 터져나오는 모유, 다리 사이의 달콤한 사탕. 현실과 악몽의 경계가 흐려지는 할로윈 밤. 영원한 쾌감에 사로잡힌 건 역시 제물일까. 아니면 제물에 반해버리는 악마 쪽일까? “앞으로 영원을 어떻게 보낼지는, 이야기할 시간이 넘치도록 많으니까.” 계약 임신 탄식빵 저 #나이차커플 #순진녀 #계략남 #인외남주 거지 같은 집안에서 벗어나고 싶은 여자 태린, 인간이 되고 싶은 구미호 도화. 목적이 있는 두 사람의 계약. “당신은 그곳에서 꺼내줄 이유가 필요하고 나는 태린씨가 필요하고. 그러니 우리 거래합시다.” “무, 무슨 거래를요...?” “내 여우구슬과 씨를 품어주는 대신에 나는 태린씨의 독립에 들어가는 모든 것을 지원해주겠습니다. 공부를 하고 싶다면 해도 좋고, 돈이 필요하다면 얼마든지요.” “그 제안, 확실하게 지켜주는 건가요?” 남자는 그저 미소만 지을 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불안한 마음에 태린은 입술을 잘근잘근 씹으며 대답을 채근하듯 재차 물었다. “정말로 내가 하겠다는 모든 것들 하게 해주는 건가요?” “모든 것들이라...” 남자는 태린의 말을 곱씹는 듯이 웅얼거렸다. 어떤 반응이 나올까, 두려워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었다. 그런 태린을 보던 남자는 그녀의 흐트러진 머리칼을 부드럽게 넘겨주었다. “그대가 원한다면 사랑까지도.” “좋아요. 그럼 자요.” 두 사람의 관계는 계약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강령의 밤 메리배드 저 #판타지물 #친구연인 #마녀여주 #성기사남주 #약NTR 사악한 괴물과 망자의 힘이 강해진다는 할로윈의 밤. 죽음의 신이 소꿉친구인 성기사에게 빙의했다. 그를 구하기 위해서는 죽음의 신이 원하는 대로 그와 밤을 보내야 한다. 설령 그날 이후, 그의 곁을 떠나야 한다고 해도. 보면 안 되는 것 낮져밤져 저 #인외남주 #유학생여주 #귀접 “어떡하지.” 금방이라도 흩어질 것 같은 속삭임이 고막을 간지럽히고 솜털을 곤두세웠다. 목소리만 들으면 사랑을 말하는 듯했으나 떨어진 것은 사형선고나 다름없었다. “너를 그냥 살려둘 수는 없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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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덕한 불륜

맞바람을 피우고 싶었을 뿐인데 / 도닦는콩벌레 저 #고수위 #금단의 관계 #계략남 #나쁜남자 남편의 바람을 알게 된 이나연. 그녀는 맞바람을 피워 남편에게 복수하기로 한다. 그래, 그랬는데. "윤지후?" 그만 친구와 하룻밤을 보내고 말았다. -- 회고록(回顧錄) / 탄식빵 저 #다정남#짐승남#상처녀#복수#불륜#해피엔딩 타리크 베르트랑. 끔찍한 내 남편의 동생이자, 나의 가장 가까웠던 친우였던 첫사랑이 돌아왔다. “타리크, 아니지…?” “무엇이?” 타리크는 생글생글 웃는 낯으로 삐딱하게 고개를 기울이며 물었다. 여유로운 그의 태도에 잠시 말을 잃었던 샤를로트는 입을 벙긋거리다가 겨우 말을 내뱉었다. “설마… 우리가 잤니?” “그럼 이 상황을 무어라 설명할까?” 확인 사살이었다. “타리크 베르트랑. 나는 네 형의 부인이야. 그러니 지금까지 있었던 일은 모두 없었던 걸로 하자. 그래야만 해.” “음. 샤를.” 갑자기 자신을 부르는 타리크의 목소리에 샤를로트는 커다란 눈을 깜빡거리며 그를 응시했다. “없던 일로는 못하겠는걸.” “뭐? 그게 무슨…!” 타리크는 침대 위에 한쪽 무릎을 올리며 샤를로트에게 다가가 귓가에 속살거렸다. “네가 어딜 느끼는지 전부 알아버렸거든, 내가.” -- 결단코 도련님인 줄 몰랐습니다 / 천서래 저 #고수위 #동양풍 #절륜남 #순진녀 한양으로 과거 시험을 떠난 남편. 돌아온 그는 아내에게 소원하게 굴고. 참다못한 그의 아내는 저를 사랑하면 안아 달라 외치게 된다. 하지만, 그는. "부인, 제 아우님과 붙어먹고 계실 줄은 몰랐습니다.” 남편이 아니었다. -- 첫사랑이 좋아, 남편이 좋아? / 낮져밤져 저 #취중하룻밤 #삼각관계 #3p 이 순간을 얼마나 원했는가. 상상 속에서 이렇게 세진의 안에 제 것을 처박은 게 한두 번이 아니었다. 이준은 꿈에서까지 그녀가 엉망진창이 될 정도로 박고 쌌다. 그렇게 이어진 시간 끝에 느낀 그녀의 내벽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쫀쫀하고 부드러웠다. 이준은 제 성기를 감싸는 따뜻한 내벽에 희열 하며 뿌리까지 잠길 정도로 처박았다. “흐우, 응……!” 세진은 목구멍까지 차오른 것 같은 느낌에 바르작거리다가 손을 뻗어 이준을 건드렸다. 손끝에 울퉁불퉁한 복근이 스치자 왠지 제 안에 들어찬 이것이 크기를 더 키우는 것 같았다. “하아, 야하네, 세진이.” 다리를 벌린 채로 자신의 좆을 물고 있는 세진을 내려다본 이준의 입가에 미소가 떠올랐다. “봐, 지금 네가 누구에게 박히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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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덕한 후일담

배덕한 신 '삼 형제는 삼 남매가 됐다' 후일담 - 삼 남매는 삼 형제였다 도닦는콩벌레 저 #후회녀 #상처녀 #절륜남 #소유욕/독점 #인외존재 알덴하임의 위대한 지도자, 오르하. 그의 둘째 아들은 잘못된 장난으로 여인의 몸이 되고 말았다. 여인으로 변한 제 형을, 동생을. 그의 다른 두 형제는. “으흣… 흐……!” 몇 번이고 계속 범했다. 다행히 아버지에게 구해진 후, 원래의 몸을 찾을 방법도 알게 되지만. “안녕, 누나. 오랜만이야.” “그래, 로크아. 오랜만이구나.” 그 방법 역시 잘못된 것임을, 로크아는 뒤늦게 알게 되었다. 배덕한 야외 플레이 '포로 황녀와 야만인의 내기' 후일담 - 풍요의 난교 축제 마라맛슈가 저 #야외플 #관음 #집착남 #피폐물 야만인의 왕 엔디미크와 포로 황녀 뮤리엘의 5년 후는 과연...? 셀레우시스 왕국의 광장에서 열리는 풍요의 축제. 야만인들의 축제답게, 사방에는 최음제 향이 진동했다. 축제에서 적나라하게 성교를 즐기는 것이야말로, 신을 칭송하는 방법이었다. "뮤리엘, 무얼 그리 긴장했지?" 엔디미크가 제 품에서 떠는 뮤리엘에게 속삭였다. "작년에도 해 봤잖아?" "그렇다고 해도……. 아.” 뮤리엘은 제 얼굴을 엔디미크의 어깨에 가리며 웅얼거렸다. 옛날의 자신이라면 상상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남들 앞에서 두 다리를 활짝 벌린 채, 남자가 음핵을 주무르게 하다니. 그녀는 엔디미크 때문에 망가졌다. 고고했던 제국의 황녀는 사라졌고, 음탕한 ‘야만인의 왕비’로 전락했다. 배덕한 신 '대죄인의 핏줄' 후일담 - 그 이후 신계에서는 메리배드 저 #고수위 #3p #유사근친 #약수면간 아멜리가 신계를 지배한 지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났다. 그녀는 한 여자아이를 입양했다. 이난나라는 이름의 그녀의 복수 대상 사이에서 나온 아이를. 그 아이는 스스로가 아멜리의 친자가 아니라는 것과, 죄인들의 딸이라는 것을 알고 자라난다. 그렇기에 아름답고 화목한 가족 속에서 홀로 괴리되어 불안한 사람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이난나는 기묘한 꿈을 꾸게 되었다. 정성껏 키운 남동생이 자신을 농락하는. 배덕한 오피스 ‘배덕하고 뻔뻔한 상관’ 후일담 - 뒤바뀐 성별 류아 저 #TS물 #서양풍 #로맨스코미디 #궁정로맨스 평소와 다름없는 아침이었다. 잠에서 깨어난 리어드는 한참이나 멍하니 있었다. 그럴 수밖에 없었다. ‘이게 대체 무슨…….’ 착각이겠거니 생각하고 몇 번이나 다시 보아도 달라지는 건 없었다. 심장이 철렁 내려앉았다. 그의 가장 소중한 것이 사라져 있었다. 배덕한 혐오 관계 '애정과 증오의 상관관계' 후일담 - 결국 사랑만이 남았다 탄식빵 저 #재회 #첫사랑 #잔잔한 “내가 하는 게 사랑이 맞는지 알려줘.” 칼에 찔려도 눈물 한 방울 안 흘릴 것 같은 남자가 운다. 고작 그 사랑이 버거워서. 처음이었던 사랑에, 제대로 받아보지 못한 사랑에 허덕이던 우리는 서로에게 상처가 되었구나. “자꾸 겁쟁이가 되고, 힘들고 버거운데. 그래도 상대방이 속도 없게 견딜 수 없이 좋은 거면….” 나긋나긋하게 말을 이어 나가던 선아는 정원의 왼손을 부드럽게 잡아 올렸다. 눈물이 맺혀 젖은 속눈썹이 그의 움직임에 맞춰 나풀거렸다. “우리는 사랑을 하고 있는 거예요.” 배덕한 할로윈데이 '보면 안 되는 것'의 후일담 - Happily Ever after 낮져밤져 저 #인외남주 #조금강압요소 #제목그대로 #적응짱여주 난잡하게 허리를 놀리면서 그의 얼굴은 마치 천사와 같았다. 그에 걸맞게 무구함을 가장한 그가 눈꼬리를 휘었다. “사랑해, 유진.” 아드리안은 그녀의 신음을 막지 않기 위해 입술 옆에 키스하며 웃었다. “이것도 인간들이 말하는 사랑이라면 사랑이겠지.” 정신이 나간 것 같은 여자에게 마찬가지로 정신이 나간 것 같은 놈이 좆을 쑤석이며 사랑을 말했다. 그는 만면 가득 미소 지으며 녹을 듯한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봤다. “나와 영원히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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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덕한 교도소

교도소에서 찾은 첫사랑 / 도닦는콩벌레 #절륜남 #상처녀 #고수위 #더티토크 첫사랑을 교도소에서 만났다. 아주 오래 전부터 미쳐있던 에데니아는, 그것이 무척이나 기뻤다. 의붓오빠가 간수로 돌아왔다 / 마라맛슈가 “앞으로 네 이름은 죄수 번호 1784번이다.” 아버지가 반역죄를 저지른바람에 죄인이 된 레일라. 간수들에게 겁탈당하기 직전. “비록 저 계집이 반역 죄인이라고 하나 장난감이 아니란 건 알 텐데.” 교도소의 엘리어스 르바인 소장이 구해준다. “레일라. 괜찮니?” 그러나 그는 옛날에 행방불명된 의붓오빠였다. “흑, 제발 나 좀 살려 줘…….” "알았어, 레일라. 울지 마. 널 위해서 내가 탄원서를 써볼 테니까." “오빠, 흑, 너, 너무 고마워…….” “천만에. 대신 내가 널 두고 아무 짓도 안 한다면, 간수들이 우리 관계를 의심할 거야." 레일라를 살리기 위해, 엘리어스는 '죄수 교육' 연기를 펼치는데...... *** “아팟, 아, 아앙!” “레일라 지터웰.” “아흣, 아, 아응!” “난 지금 널 살리려고 연기를 했는데.” “힉……!” “넌 속 편하게 느끼고 있는 거야?” #모브플 #관음플 #가스라이팅 #계략남 #순진녀 괴물 죄수들과 교도관 / 메리배드 #역하렘 #약미스테리 #괴물 #다인플 #배란플 신입 교도관, 리엘이 처음으로 들어온 날. 비극이 시작되었다. 섬에 고립된 교도소에는 괴물이 되어버린 죄수들과 교도관들이 들끓고, 생존자는 신입 교도관 리엘 뿐. 과연 리엘은 섬을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 새장에 갇혔다 / 낮져밤져 #약강압 #짭근친 #계략남 카르체르 교도소에는 그 누구도 함부로 할 수 없는 수용자가 있다. 수용번호 1314, 이니스 그레이. 그녀는 극악무도한 존속살인을 저질러 재판 중인 미결수였다. 하지만, 아버지를 죽인 건 그녀가 아니었다. “네가 좋아하는 초콜릿. 생각나서 가져왔어.” 접견실로 찾아온 이복 오빠 에드윈. 그가 그녀에게 뻔뻔스레 눈웃음을 쳤다. “사랑스러운 이니스.” 그녀를 짓누를 듯 다가온 그가 고개 숙여 귓가에 속삭였다. “오라비가 이런 자인 줄도 모르고 있었다니, 섭섭하구나.” 이 모든 건 그의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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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덕한 도서관

그 남매 이야기 츄르ㅇ0ㅇ 저 신분을 숨긴 채 도서관 사서 일을 하던 카린. 하지만 어느 날, 남동생이자 헤브링턴의 후계자. 미하엘이 도서관에 들렀다. 그리고……. “아, 안돼! 잠깐, 미하엘……! 하앙!” 퍽-. 단숨에 좆을 끝까지 쳐박은 미하엘이 낮게 감탄했다. 항상 생각했었다. 존경해 마지 않던 누님에게 박는다면 대체 어떤 느낌일까. “뒤지겠네, 진짜.‘ 밀헤 뭐할까. 예상했던 것보다 존나게 좋았다. 도서관에서는 XX 금지! 메리배드 저 [인외/다인플/후반부 약미스테리] 마법대학 근처에는 대단히 유명한 도서관이 있다. 일명 마도서의 요람. 인간으로 형태화 할 수 있는 마도서와 성교를 나누면 마력과 함께 마도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도서관. 에이미는 그곳의 유일무이한 '여성' 아르바이트생이다. 그리고 그녀가 주로 하는 업무는, 도서관의 규칙과는 상당히 어긋난 일인데... 책에 나온 대로 벌을 받아요 마라맛슈가 저 사람은 싫고, 책은 좋아. 진짜 섹스는 끌리지 않지만 책 속 섹스는 황홀하지. “하, 응, 다음 페이지…….” 밤에 몰래 일터에서 '유해 서적'을 보며 자위하는 사서 윤미. 낮에는 얌전히 일만 해도 밤에는 적당한 일탈이 필요했었다. 하지만 결국 관장인 희승에게 들키고 마는데. “저 날 읽은 책들. 제목 불러요.” “……네? ” “따끔하게 반성은 해야 하잖아요. 본인이 읽던 책 내용대로 벌 받으면 되지 않겠어요?” CCTV에 찍힌 날 읽은 책 제목을 대라며 그가 웃는다. 그리고 다음날부터 벌이 시작되는데. “하하. 윤미 씨, 벌이 그렇게 마음에 들었어요?” “흐…… 으으…….” “이렇게 도서관 바닥에다가 쌀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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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덕한 남의 남주

도닦는콩벌레 저 그는 정숙하지 않았다 #고수위 #절륜남 #문란남 “제가 말하지 않았습니까? 당신 결혼 반대하겠다고 말입니다.” “그, 그걸 어떻게.” “당신이 품을 아이의 아버지 될 권리로 말입니다.” 루시엔 로렌. 그는 여주인공인 에슈텔과 이어질 남자주인공이었다. --- 메리배드 저 거미의 발밑에서 #하녀여주 #공작남주 #인외남주 하녀, 베티가 모시는 아가씨는 좋지 않은 손버릇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에게 멍이 들 정도로 맞는 생활을 이어나가던 때, 아가씨가 지극히 사랑하던 약혼자가 베티를 구했다. 그래서 그녀는, 아가씨의 약혼자를 뺏기로 결심했다. --- 류아 저 Dirty ending #강압적관계 #NTR #더티토크 “내가 널 왜 침방 시녀로 들였을 것 같아?” 황녀를 시해하려 했다는 죄로 황녀와 전 약혼자의 침방 시녀가 된 플로라. 그런 그녀에게 은밀히 다가오는 전 약혼자인 카를로스. “우리, 속궁합은 좋았잖아?” “놔, 놔주세요……!” 분위기가 이상하게 흘러가자 플로라의 목소리가 커졌다. 뺨을 쓸던 손이 그녀의 입을 틀어막았다. 그가 몸을 가까이 밀착하며 작게 속삭였다. “쉿. 조용히 해야지. 내 부인께서 깨면 어쩌려고.” --- 낮져밤져 저 거짓말의 대가 #약강압 #계략남 #조직/군대물 거칠게 쳐대던 리안이 성기를 느리고 깊숙하게 몇 번이나 박아 넣었다. 이솜은 본능적으로 그가 사정 전이라는 것을 느끼고 발버둥 쳤으나 그의 품에 안긴 그녀의 움직임은 꼬물거림밖에 되지 못했다. “아, 흐윽, 안 돼, 앗, 아!” 이솜의 반항을 통제한 리안이 가장 깊은 곳 자궁구에 선단을 댔다. 곧 하얀 정액이 울컥 터져 나와 그녀의 질 안을 잔뜩 더럽혔다. “흐으, 으…….” 진짜 임신하면 어떡하지? 숨을 할딱이던 이솜이 그 생각에 반사적으로 아래를 조였다. 임신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도리어 그녀의 구멍은 좆을 원하는 듯 벌름거렸다. 리안은 그런 그녀가 귀엽고 마음에 든다는 듯 입꼬리를 당겨 웃었다. “하. 이솜아, 허니. 보채지 않아도 여기에 좆물이 가득하게 해줄 테니까 걱정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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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덕한 가이드버스

당신 나 좋아하잖아요 낮져밤져 저 #짝사랑 #나이_차 #천생연분 “하아…… 억울하네.” 그가 기다란 좆을 뿌리까지 박아넣은 채 머리를 쓸어올리며 중얼거렸다. “이걸 기억 못 한다고?” 잃어버린 기억이 무척 찾고 싶어졌다. 이 보지가 어떻게 그를 먹었을지 궁금했다. “뭐, 어쩔 수 없으니 오늘 많이 박으면 되겠죠.” 그리고 앞으로도. -- 폐급 가이드를 위한 등급 상승 공략서 메리배드 저 #역하렘 #상처녀 #자낮녀 #능력남 아넬라는 F급 가이드다. 그 탓에 가족들에게 버려지고, 가장 치안이 좋은 1구역에서 내쫓겨 4구역에 자리를 잡게 되었다. 다행히 어떻게 살 길은 찾았지만, 가슴에 쌓인 울분은 사라지지 않았다. 그렇기에 그녀는 네 아이들을 주웠다. 가이드의 능력으로 발견한, 강력한 센티넬로 각성하게 될 네 명의 소년을. 그러나 그 때는 몰랐다. 그들이 이렇게까지 소중해질 줄은. -- 사랑하는 우리들의 가이드 도닦는콩벌레 저 #고수위 #절륜남 #순진녀 다공일수 BL소설에 빙의했다. 그런데, 왜. “그만하라고 암만 울부짖어도 놓아주지 않을 거야.” “우리 좆을 구분할 때까지.” “그때까지 누나를 놓아주지 않을 거예요.” “기대해도 좋아.” 작품의 메인공들이 내게 집착하는 걸까? 나는 여자인데! 그것도 그들 손에 죽어버리는 엑스트라인데! -- 가이딩은 사랑을 싣고 탄식빵 저 #현대물#가상시대물#서양풍#차원이동#가이드버스#다정남#절륜남#순정남#존댓말남#평범녀#능력녀#다정녀#외유내강#에스퍼남주#가이드여주 대한민국 E급 가이드 강수정 갑자기 일어난 균열에 출동했다가 발을 헛디뎌 균열속으로 빨려들어간다. 눈을 뜬 곳은 지구가 아닌, 다른 세계. 발렌타인 제국이었다. 그곳에서 만난 폭주직전의 남자. 그리고 의문의 푸른 창. [돌발미션] 괴로워하고 있는 에스퍼의 폭주를 멈추세요. 실패 시: 죽음. 수정은 어쩔 수 없이 폭주하고 있는 에스퍼 엘리아스의 가이딩을 시작하게 되는데. “이러다 죽겠어요.” “예? 아직 많이 힘들어요?” 어느덧 그의 머리 위에 있는 가이딩 진행도는 20%를 가르리키고 있었다. 아직 반도 못 미치는 진행도를 보면, 여전히 그의 몸은 요동치는 힘을 누르기 힘들 것임이 분명했다. 그 순간이었다. 목으로 불쑥 커다란 손이 들어오는가 싶더니 다시 시야가 뒤바뀌었다. “이러다가 제 좆이 터져서 죽겠는데.” 가이드 수정과 에스퍼 엘리아스, 두 사람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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