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구플 #능글남 #순진녀 #고수위 #현대물 #재회물 1년차 신입 마케터, 지영. 어느 날, 팀장이 일을 하나 넘긴다. 바로 요즘 가장 핫한 블로거에게, 마사지기 협찬을 제안하는 것. 하지만 그 블로거는, “오랜만이야, 누나.” 5년 전. 부모님의 이혼으로 헤어진 이복 동생, 도윤이었다. 그래도 예전은 예전이고, 일은 일. 지영은 업무를 위해, 그의 펜트하우스에 방문하는데……. “성인 용품같은 걸, 나보고 광고하라고? 내 이름을 걸고?” “…….” “회사에서 날 어떻게 생각하면 그래.” “도, 도윤아.” 얘기가 뭔가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는 것 같아서, 지영이 서둘러 그를 불렀다. 이때, 도윤이 마사지기를 들었다. “담당자가 먼저 해보고 설명해야, 신빙성이 있지 않겠어?” 지이잉-. 기구가 가볍게 진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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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이 죽었다 도닦는콩벌레 저 #고수위 #절륜남 #계략남 #상처녀 에바논스 제국의 사랑받는 황녀가 죽었다. 범인은 죽은 약혼자라는 소문만 무성할 뿐, 진실은 알 길이 없다. 하지만 분명한 건 하나. “하으… 에, 에반…….” “응, 레이첼.” 죽었다던 황녀와 그 약혼자는. “안아줘, 더 세게. 더, 더 세게… 아……!” 괴물이 도사리고 있다는 블러디 계곡의 가장 깊은 곳에 살아있다는 거다. -- 전 남친, 새 오빠 츄르ㅇ0ㅇ 저 #전남친 #새오빠 #혐관 20살 새내기. 첫사랑. 첫 대학 생활. 그 모든 추억을 한번에 박살낸 새끼. 친구와 바람 난 전남친은, 서연에게 딱 그 정도였다. ......부모님끼리 재혼하기 전까진. “그래, 뭐. 가족 놀이 한번 해볼까?” 잔뜩 발기된 좆이 그녀 앞에 던져졌다. 저 만큼이나 한껏 젖은 보지를 보며, 그가 이죽거렸다. “질질 싸네, 내 동생.” 보지도 알아서 적시고. -- 애정과 증오의 상관관계 탄식빵 저 #재회 #상처녀# 계략남 #약혐관 "오랜만이네. 잘 지냈어?” 윤정원, 꿈에서 그토록 자신을 아프게 했던 그가 눈앞에 서있었다. “선배, 바빠요?” “왜? 배고파?” “잘래요?” 선아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방안에 정적이 내려앉았다. 작업물을 저장한 후, 컴퓨터를 끈 그녀는 몸을 천천히 돌렸다. 정원은 그런 선아를 물끄러미 응시하다가 태블릿pc를 옆에 내려놓은 후, 쓰고 있던 안경을 벗었다. “어떤 의미야?” “섹스하자고요.” 5년전 그를 떠난여자 한선아, 5년전 그녀의 사랑을 믿지 못했던 남자 윤정원. 두 사람의 재회는 어떻게 될까? -- 적국 황제의 침실에는 류아 저 #판타지물 #가상시대물 #고수위 #피폐 #강압적 관계 #복수 #오만남 #혐오관계 #하드코어 황제 칼리스토의 침실을 습격한 이는 다름 아닌, 그가 멸망시킨 왕국의 마지막 왕녀. 칼리스토는 감히 자신을 죽이려 한 왕녀를 능욕하는데…….
메리배드 저 괴물 죄수들과 교도관 후일담 #역하렘 #인외 #다인플 #야외플 시간이 지나, 리엘과 죄수들은 교도소 바깥으로 나왔다. 그에 따라 천천히 인간들을 마물화 하고 있지만, 어째서인지 리엘의 마음은 무거워지는데. 과연 그녀가 해야만 하는 것은 무엇일까? ----------------------------------- 마라맛슈가 저 가장 행복한 빌런 연인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애교남 #순정남 #나쁜남자 #모유플 빌런 트릭스터는 사랑하는 히어로인 유나를 납치해, 섹스로 그녀의 힘을 개조해주었다. “너무 부드러워. 정말 예뻐, 레이디.” “아, 아아.” “넌 정말 완벽하게 야해.” 그리고 그녀를 강력한 빌런으로 만들어주었다. 트릭스터에 걸맞은 완벽한 짝인 다크 레이디로. “것 봐, 레이디.” “하으으……!” “우리 정말 완벽한 관계가 되었지?” “흣, 응, 마, 맞앙, 아아!” 하지만 과연, 유나는 영원히 히어로 때 기억을 잃고 살아갈까? “우리는 가장 멋진 빌런 가족이 될 거야.” 아니면 영원히 지하 세계에 갇혀 살게 될까. ----------------------------------- 도닦는콩벌레 저 박아주셔서 감사합니다!-BJ알로하 #고수위 #다인플 #더티토크 #하드코어 바나나 플랫폼의 인지도 최하위 BJ알로하. 그녀에게 혹할만한 이벤트 제안이 찾아왔다. 직장 내 성희롱으로 일을 그만둔 지도 벌써 반 년. “BJ알로하 님께서는 보지 안에 들어온 좆이 누구의 좆인지 맞출 때마다 1,000만 원을 얻게 됩니다.” 한 탕 크게 벌기 위해 그녀는 폐공장에 들어섰다. ----------------------------------- 츄르o0o 저 그 하녀의 젖: 마지막 이야기 #모유플 #불륜 #주종관계 황실과 제국민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애처가로 유명한 남자. 하지만 지난 밤. 사랑하는 아내에게 불륜을 들켰다. “단기적인 기억 상실입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충격으로 기억을 잃은 아내. 그리고 남자, 다니엘은 이런 아내를 뒤로하고 기어코 선을 넘는데……. “주인님께서도 조금 급하신 것 같은데.” 가는 손가락이 부피감 있게 솟아오른 둔덕을 느리게 쓸었다. “급한 불만 끄고, 나중에 생각하세요.” 다니엘은 결국 이를 사리 물었다. 그의 손이 풍만한 살덩이를 잡았다. “……제기랄.” 과연, 이 관계의 끝은? ----------------------------------- 탄식빵 저 사랑의 묘약 솔루션 #후회남 #상처녀 #약후회 #계약결혼 #선결혼후연애 “나랑 자요. 한 번만 자면, 이 마음 잘 접고 평소처럼 돌아갈게요.” “예?” 저런 말이 공작영애였던 그녀에게 나올 줄은 예상도 못 했다. “자자고요?” “네. 안 그러면….” “안 그러면?” “당신을 귀찮게 굴 거예요. 시간 헛되게 쓰는 거 싫어하잖아요. 당신.” 황당하기 짝이 없는 말이었다. 전혀 무서울 것 하나 없는 협박이었는데, 대체 왜 그 제안에 못 이기는 척 넘어가 주고 싶은 걸까. “그러죠.”
인어 공주는 육지로 올라가지 못했다 / 도닦는콩벌레 저 #절륜남 #계략녀 #순진녀 #고수위 “루살카 님, 유폐 당한 마녀를 아십니까?” 인간이 되고자 마녀를 찾아간 인어 공주, 루살카. 하지만 마녀는 죽고 없고 그녀의 아들만이 유폐지에 남아 있었다. 루살카는 인간이 되기위해 그가 원하는 것을 주기로 하고……. “루살카 님께서 제가 원하는 것은 뭐든 주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제가 원하는 건 바로 당신입니다." “하으으……!” 그녀는, 남자의 손아귀에 떨어지고 만다. -- 두 얼굴의 신데렐라 / 츄르ㅇ0ㅇ 저 #서양풍 #복수 #신데렐라 #더티토크 #까칠녀 #오만남 둥그런 달이 뜨던 밤. 신데렐라의 이복 언니, 아멜리는 누군가의 손에 애무당하고 있었다. 그것이 한낮 꿈인 줄 알았는데. “왜. 놀랐어?” 아멜리의 동생. 신데렐라는 제 모습에 놀란 가족을 보며 미소지었다. “너. 미, 미쳤어?! 죽고 싶어?!” “죽기는 싫은데.” 신데렐라가 태연히 덧붙였다. 한껏 발기된 좆이 그녀를 향해 꺼떡거렸다. 아멜리의 얼굴이 불쾌감으로 일그러렸다. “근데 궁금하지 않아?” 재밌다는 듯 킥킥 웃은 신데렐라가 물었다. “어떻게 사내 새끼가 되었는지?” -- 헨젤과 그레텔이어짐 / 낮져밤져 저 #근친 #다정남주 #애정결핍여주 헨젤이 이 순간을 기다려온 건 꽤 오래된 일이었다. 첫 몽정에 그레텔이 나와 그를 바라봤을 때부터 그는 언젠가 그녀와 몸을 겹칠 생각을 했다. 그레텔이 제 동생이고 도덕적으로 이런 짓은 하면 안 된다는 건 안중에도 없었다. "흐응, 으응! 오빠아……!" 그를 부르는 이 목소리가 어떤 성가보다 감미로웠다. 헨젤은 그레텔이 저를 부르는 소리를 더 듣고 싶어 입 맞추지 못하고 그 대신 그녀의 온몸에 붉은 자국을 남겼다.
먹이에게 먹힌 사냥꾼 도닦는콩벌레 저 #집착남 #절륜남 #고수위 #하드코어 #수인물 #인외존재 사냥꾼의 핏줄 에렌. 그녀에게 짐승은 먹이에 불과했다. 그래, 그 먹이의 씨를 품기 전까지는 그렇게 여겼었다. ‘그곳’에 박힌 마물 빼주는 부하 마라맛슈가 저 #주종 #계략남 #절륜남 #존댓말남 #도구플 아름다운 성기사단장, 세실의 ‘그곳’에 슬라임 마물이 들어가 버렸다.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마물을 꺼내달라'라고 부탁할 수 있는 사람은........ “이놈이 단장의 몸으로 파고든 건.......번식기에 들어간 수컷이라 그렇습니다.” “뭣-” “암컷에게 노팅을 해서 씨를 품게 하려는 속셈입니다.” 친애하는 직속 부단장인 로이드 에반스뿐. 로이드는 충실하게 세실을 돕는데. “다리를 벌리십시오, 단장.” “흐으, 으윽.” “이놈이 애액을 마신다고 걱정하지 마십시오.” “아앙, 아응!” “다 먹지 못할 정도로 단장이 더 흘리시면 됩니다.” 과연 로이드는 세실의 몸 안에서 슬라임을 꺼낼 수 있을까? 사랑의 묘약 탄식빵 저 #나이차커플#당돌한여주#다정남주#내가이나이에너랑 “허, 이디스… 내가 분명히 이야기하지 않았니. 남자는 다 늑대새끼라고. 나의 말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 거니?” “제가 그 늑대 새끼랑 놀아보겠다는데, 엘피어스님이 무슨 상관이시냐고요.” “네가 날 아주 미치게 하는구나. 카누트 그놈이지? 제가 방안에 데려다주겠다고 할 때부터 마음에 안 들었어.” “……” 카누트가 그랬었단 말이야? 이자식, 조금 감동인데. 다음번에 약초가 떨어지면 약초 손질은 내가 해줘야지. 다른 생각을 하는 사이, 그걸 대답으로 받아들인 엘피어스의 미간은 서서히 찌푸려졌다. “하하… 이디스, 틀렸어. 너는 오늘 못 나가.” “네?” 이렇게까지 할 생각은 없었지만, 이디스는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았다. 질투심에 휩싸인 남자는 제대로 사고를 하기 힘들었다. 마치 지금의 엘피어스처럼 말이다. “나랑 쓸 거거든, 이거.” 그 하녀의 젖 츄르ㅇ0ㅇ 저 #모유플 #불륜 #주종관계 모두가 잠든 밤. 황실과 제국민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애처가로 유명한 남자. 그 남자가 지금, 출신도 모르는 하녀의 젖을 빨고 있었다. “으읏, 흐…….” 알아서 입을 벌린 후작이 때맞춰 들어온 살덩이를 물었다. 깊숙이 들어간 젖꼭지가 물컹한 혀에 굴려졌다. 엘리는 미처 말하지 못한 진실을 숨긴 채 남은 젖꼭지를 비틀었다. 후작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선, 그녀의 젖이 필요했다. 아내가 아닌, 천박한 하녀의 젖이.
그 남매 이야기 츄르ㅇ0ㅇ 저 신분을 숨긴 채 도서관 사서 일을 하던 카린. 하지만 어느 날, 남동생이자 헤브링턴의 후계자. 미하엘이 도서관에 들렀다. 그리고……. “아, 안돼! 잠깐, 미하엘……! 하앙!” 퍽-. 단숨에 좆을 끝까지 쳐박은 미하엘이 낮게 감탄했다. 항상 생각했었다. 존경해 마지 않던 누님에게 박는다면 대체 어떤 느낌일까. “뒤지겠네, 진짜.‘ 밀헤 뭐할까. 예상했던 것보다 존나게 좋았다. 도서관에서는 XX 금지! 메리배드 저 [인외/다인플/후반부 약미스테리] 마법대학 근처에는 대단히 유명한 도서관이 있다. 일명 마도서의 요람. 인간으로 형태화 할 수 있는 마도서와 성교를 나누면 마력과 함께 마도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도서관. 에이미는 그곳의 유일무이한 '여성' 아르바이트생이다. 그리고 그녀가 주로 하는 업무는, 도서관의 규칙과는 상당히 어긋난 일인데... 책에 나온 대로 벌을 받아요 마라맛슈가 저 사람은 싫고, 책은 좋아. 진짜 섹스는 끌리지 않지만 책 속 섹스는 황홀하지. “하, 응, 다음 페이지…….” 밤에 몰래 일터에서 '유해 서적'을 보며 자위하는 사서 윤미. 낮에는 얌전히 일만 해도 밤에는 적당한 일탈이 필요했었다. 하지만 결국 관장인 희승에게 들키고 마는데. “저 날 읽은 책들. 제목 불러요.” “……네? ” “따끔하게 반성은 해야 하잖아요. 본인이 읽던 책 내용대로 벌 받으면 되지 않겠어요?” CCTV에 찍힌 날 읽은 책 제목을 대라며 그가 웃는다. 그리고 다음날부터 벌이 시작되는데. “하하. 윤미 씨, 벌이 그렇게 마음에 들었어요?” “흐…… 으으…….” “이렇게 도서관 바닥에다가 쌀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