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작가몽몽객
0(0 명 참여)

고립된 대륙에서 신념과 가족을 지키고자 악마의 화신이 된 자들, 애쉬랜드 용병단. 그 용병단을 이끄는 3대 용병단장, 데릭. "아버지께서 지키고자 하셨던 것들 이 땅과 이 사람들을, 저도 목숨을 걸고 지키겠습니다." 권력을 가진 자들의 어금니에 맞서 지키고자, 움켜쥔 한 자루 검은 신화가 되리니.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2 권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판타지 소설 중 상위 90.25%

👥

평균 이용자 수 1

📝

전체 플랫폼 평점

8

📊 플랫폼 별 순위

86.29%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몽몽객작가의 다른 작품6

thumnail

홧김에 시장 되다

지방 소도시에서 평범 그 자체의 인생을 살던 김도훈. 여유롭지는 못해도 마음에 맞는 친구들과 어울리며 느릿한 삶을 즐기던 그의 인생에 일대변화가 생긴다. 막가파 시장의 막말에 열받은 그가 시장의 낙선과 선거비용 보전을 위한 15% 득표를 목표로, 매우 충동적으로(?) 시장 선거에 뛰어든 것. 가족부터 고개를 설레설레 내저었던 이 패기 넘치는 선택의 결과는... "...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알게 모르게 준비되어 있던 남자, 김도훈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thumnail

홍가다방(洪家茶房)

회귀? 전생? 부활? 직접 해보지 않았으면 말을 마라. 그게 꼭 좋은 게 아님을 당신이 알아? 주는 것 덥석 받았다가 인생이 여러 번 꼬인 어느 남자의 이야기가 여기에 있다.

thumnail

9중대 행보관

"특전사 출신의 젊은 행보관 박상한은 자신을 대신하여 죽은 사수의 차, ‘왕왕이’를 돌진시켜 대형참사를 막아 낸다. 그리고 백지(白地)에서 다시 만난 사수는 알 수 없는 말을 전하는데…… “어울려서, 행복하게, 열심히…… 그렇게 살면 된다.” 그 후, 새롭게 눈을 뜬 세상에서 그는…… 살아간다. 박 상사가 아닌 ‘리오’로서. 그저 까라면 까는 게 아니다! 이제 진정 동료를 아끼고, 지키는 자의 표본이 바뀌리라. 9중대 행보관, 리오 슈텐하트의 이름으로!"

thumnail

구름같은 인생

주인공 류동하는 연인을 살리기 위해 사채를 썼다가, 연인이 죽은 뒤 자살을 시도한다. 그러나 스스로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연을 맺은 사조와 만나고, 그의 인생에 변화가 찾아온다. 모든 것을 잃었던 한 사내가 자신과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고자 고군분투한다.

thumnail

최강 귀환자의 여유로운 회귀 라이프

지구로 돌아갈 그 순간만을 그리며 20년을 버텼다. 정의, 명분, 도리... 그것들을 지키면서 싸우는 게 좋다는 걸 모르지 않았다. 모르지 않았는데... 그게 별로 도움이 안 되더라. 그러다 보니, 그는 히어로는 아니면서 막장 빌런도 아닌 애매한 존재가 됐다. 물론, 최소한의 선은 넘지 않았으나 맘에 안 들면 일국의 왕이라도 발가벗겨 거꾸로 매다는 걸 주저하지 않는 절대 함부로 할 수 없는 존재. 누군가는 구원자로, 누군가는 악마로, 누군가는 유사 이래 최고 골칫거리로 생각했던 남자. 그래도 한 가지, 모두가 인정했던 게 있다. 그가 최강이다! 그런 그가 돌아왔다.

thumnail

홍가다방(洪家茶房)

회귀? 전생? 부활? 직접 해보지 않았으면 말을 마라. 그게 꼭 좋은 게 아님을 당신이 알아? 주는 것 덥석 받았다가 인생이 여러 번 꼬인 어느 남자의 이야기가 여기에 있다.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숨자취를 더듬은 적 없다

숨자취를 더듬은 적 없다

왕좌를 베는 검이 되겠습니다

왕좌를 베는 검이 되겠습니다

개정판 | 진혼기

개정판 | 진혼기

프로게이머 고쳐쓰기

프로게이머 고쳐쓰기

달을 그리는 연금술사

달을 그리는 연금술사

숨자취를 더듬은 적 없다

숨자취를 더듬은 적 없다

서브 남주가 파업하면 생기는 일

서브 남주가 파업하면 생기는 일

사랑과 전쟁 in GAME

사랑과 전쟁 in GAME

소녀는 순수하지 않다

소녀는 순수하지 않다

눈물을 마시는 새

눈물을 마시는 새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