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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박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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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모유플 #존잘_오빠_대표님 #오피스에서 #조직/암흑가 #재회물 #원나잇 #몸정맘정 #모유로_마취 #여주_방에서 #절륜남 #능글남 #집착남 #능력남 #유혹남 #순진녀 #엉뚱녀 #더티토크 #씬중심 #로맨틱코미디 칼 맞은 대표님 권성현의 상처를 꿰매러 끌려온 선아는 연예인, 배우, 아이돌 뺨치게 생긴 존잘 대표의 얼굴에 놀라고, 그의 취향에 한 번 더 놀랐다. 마취도 없이 생살을 꿰매게 생겼는데 우유만 입에 물면 끄떡없다고? 이 촌구석, 오밤중에 우유 찾을 길은 없고. 골때리는 상황에 선아는 극심하게 고민한다. 그녀는 처녀임에도 젖이 나왔으니까. “저어…… 혹시 그게 꼭 파는 우유여야 하나요?” “뭐?” “저, 실은 제, 제가 젖이 좀 나오거든요.” 벌떡! 단번에 몸을 일으킨 남자는 선아에게 시선을 고정한 채 빠르게 훑어보았다. 한눈에 보아도 그의 얼굴이 붉었다. “네가 뭐가 나와?” “저, 젖이요.” “그게 가능해?” “유즙 분비증이라고 있어요. 저는 다낭성 난포 증후군이라 몸 안에서 프로락틴이 과다 분비되어서…….” “씨발.” 설명을 이어가는데 성현이 못 참겠다는 표정으로 욕설을 뱉으며 머리를 쓸어 넘겼다. “네 젖 내게 팔아.” “네?” 얼떨결에 젖을 물린 채 성현의 배를 꿰매게 되는데… 이상하다. 기분이 너무 좋다. 게다가, 젖만 빨리게 생긴 게 아니다. “앗! 대표님, 잠, 잠깐만요!” “잠깐은 무슨. 젖이 병아리 오줌만큼씩 밖에 안 나와서 어느 세월에 천만 원어치를 빨아. 씨발, 다른 걸로 더 갚아.”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2 권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로맨스 소설 중 상위 7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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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이용자 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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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플랫폼 평점

7.6

📊 플랫폼 별 순위

75.92%
N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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