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살살 빨아주세요
작가고추탕후루
0(0 명 참여)
#현대물 #사내연애 #갑을관계 #오피스물 #사무실플레이 #책상_위_보빨타임 #떡주체험_김실장 #유혹녀 #절륜남 #씬중심 #고수위 #더티토크 #자보드립 “사장님. 보지 빠실 시간입니다.” 삑- 사장실 앞 안내 데스크 위에 놓인 인터폰이 울렸다. 김 비서는 저 소리만 들으면 파블로프의 개처럼 보지가 젖었다. 데스크 의자에 앉아있던 김 비서가 수화기를 들고 대답했다. “네. 사장님. 부르셨습니까.” [김 비서. 잠깐 사장실에서 볼까.] 김 비서는 자신의 보지를 찾는 사장님의 부름에 전신이 기대감으로 달아올랐다. 그녀는 굳게 닫힌 사장실 문 앞에 멈춰 서 옷매무시를 가다듬었다. 늘씬한 다리를 감싼 얇은 살색 스타킹과 그 아래 신은 하이힐이 섹시해 보였다. 무릎 위까지 내려오는 스커트를 일부러 엉덩이 라인이 보일 듯 말 듯 한 높이까지 과감하게 끌어올렸다. 옷매무새를 만지며 다리를 이리저리 움직이자 치마 아래에서 젖은 보짓살이 서로 미끄럽게 엉겼다. 그녀는 사장실의 문을 열고 또각또각 구두 소리를 내며 안으로 걸어 들어갔다. 사장은 들고 있던 서류 너머로 김 비서를 바라봤다. 걸어들어오는 잘 빠진 몸매의 그녀를 보며 입맛을 다셨다. 바지 속 아랫도리는 잔뜩 부풀어 터지기 일보 직전이었지만 겉으로는 애써 태연한 표정을 지었다. “다음 일정이 뭐지?” 책상을 사이에 두고 김 비서는 사장님을 보며 낭랑한 목소리로 말했다. “사장님. 보지 빠실 시간입니다.” *여주/ 김 비서 신입 비서. 풋내나는 어린 남자들보다는 사장님처럼 잘나고 다 가진 남자와의 섹스는 어떨지 궁금하다. *남주/사장님 사십 대 중반이지만 여전히 정력이 차고 넘친다. 일이 바빠 넘치는 음심을 풀 곳 없었으나, 새로 들어온 김 비서를 처음 보자마자 잠잠하던 그의 귀두 끝이 간질간질하기 시작했다.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