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작 부인의 침대엔 밤마다 아들이 숨어든다
작가물복숭아
0(0 명 참여)
#서양풍 #금단의관계 #유사근친 #짭근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계략남 #집착남 #동정남 #직진남 #짝사랑남 #절륜남 #동정녀 #상처녀 #순진녀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더티토크 #모럴리스 “아들 자지 주무르시면서 젖꼭지까지 내밀고 유혹하시니 어쩔 수가 없군요, 어머니.” 늙은 드 뷔송 후작의 후처 테레즈 드 레튀르는 몰락한 귀족 가문의 외동딸로 오빠의 출세를 위해 어쩔 수 없이 팔려 가듯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 축하연에서 한눈에 반해버린 남자는 후작의 외아들 에티엔 드 뷔송이었다. 첫날밤, 남편은 아들의 계략으로 취해 쓰러진다. 처음을 가져가 버린 아들 에티엔으로 인해 테레즈는 쾌락을 배우게 되는데... “어머니는 타고 난 음녀예요. 아들을 밀어내지도 않고 혀자지가 입보지를 쑤시는 걸 즐기고 있는 걸 보면.” *여주/ 테레즈 드 레튀르 갓 성년이 된 아름다운 처녀. 시골의 영세한 귀족가의 딸로 태어나 밝게 자라났지만, 동생을 팔아 출세하려는 오빠의 강요로 늙은 후작의 네 번째 부인이 된다. 첫날밤, 곤드레만드레가 된 후작을 부축해 침실로 들어온 아들이 그녀에게 아버지 대신 첫날밤의 의무를 다하겠다고 한다. *남주/ 에티엔 드 뷔송 늙은 후작의 젊고 아름다운 아들. 드 뷔송 후작의 유일한 적자. 그리스 조각을 연상시키는 탄탄하고 완벽한 육체, 신이 빚은 조각처럼 아름다운 얼굴의 소유자. 뛰어난 무인이기도 하다. 아버지의 신혼 초야, 그는 어머니의 산도를 범하는 쾌락을 알게 된다.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