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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꼬북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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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북밥표 찐사랑 뽕빨물을 모은 단편선. * 본 작품은 각종 섹드립(자보 포함) 및 강압적 관계, 기타 여러 하드코어한 표현 및 상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수면간 #ntr #수간 #전립선마사지 #촉수 #벽고물 #꼬북밥표찐사랑 #꼬북밥표집착공 #꼬북밥표다정개아가공 #진짜다정공 #인성쓰레기수 #밝힘증수 #처연미인수 #청순떡대수 #순애야말로이상성욕 1. 오늘도 잘 부탁해요, 형 (배우공x매니저수) 매니저에게 괴롭힘 당하는 배우 권명하. 모두가 그를 가엽다 하지만 사실 명하에게는 누구도 모르는 비밀이 하나 있는데... 2. 잘 키운 고추 하나 (옆집연하공x옆집연상수) 마음에 드는 상대를 찾지 못해 욕구불만에 시달리던 조윤은 우연히 술에 취한 옆집 동생 이영을 돌보다가 그의 하반신에 달린 엄청난 것을 보게 되고... 3. 몸정 (협박하공x협박당하수) 서준은 싫어하던 동기 도원에게 자신이 그의 친구 현우와 사귄다는 사실을 들키게 된다. 그리고 도원은 그 사실을 빌미로 서준에게 섹스를 요구하는데... 4. 짐승의 섬으로 어서오세요 (짐승공x인간수) 블랙회사에서 퇴사 후 힐링을 위해 외딴 섬을 찾아간 재경은 귀엽고 거대한 여우 한 마리와 마주치게 되는데... 5. 사랑스러운 실패작 (촉수공x인간수) 어느 유명한 박사 손에서 태어난 무척추인조생명체 3762는 박사에게 자신의 쓰임새를 인정받기 위하여 생체형 딜도가 되기로 결심하는데... 6. 한 여름밤의 쿵 (퇴마사공x귀신수) 음침한 분위기가 감도는 어느 원룸. 그곳에 들이닥친 한 남자. 그는 저를 죽이려 드는 귀신을 제압한 후 그 누구도 믿지 못할 짓을 저지르는데... 7. 30분은 무료 (마사지사공x떡대수) 짠돌이로 소문난 동호. 우연히 방문한 마사지샵에서 이상한 옷을 입고 마사지를 받게 되는데...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1 권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장르

BL

업로드 날짜

2022년 04월 05일

출판사

벨로나

팬덤 지표

🌟 BL 소설 중 상위 8.93%

👥

평균 이용자 수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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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플랫폼 평점

9.4

📊 플랫폼 별 순위

3.48%
N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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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nail

애인있어요 선배

‘대상을 네 완벽한 암시 아래 두려면 채찍과 당근을 헷갈리게 해서는 안 된다.’ 적당한 고통과 즐거움. 우진은 능수능란하게 강약을 조절하고 상과 벌을 분명하게 내릴 줄 알았다. 규호가 갖고 있는 욕망의 일부를 짧은 순간 빠르게 파악한 우진이 양쪽 엉덩이를 손으로 쥐었다. 얻어맞아 열이 오른 살결이 보들보들하면서도 뜨거웠다. 그것을 부드럽게 주무르면서 우진이 그를 불렀다. “규호 선배. 내가 선배 때문에 방금 애인이랑 헤어졌는데.” 이우진은 저 때문에 애인을 잃었다. 그러니까 자신은 그에게 보상을 해줘야만 했다. “선배가 내 좆집 해줘요. 응?” 규호가 힉 이상한 소리를 흘리며 몸을 바르르 떨었다.

thumnail

신혼부부

*본 작품은 자보 드립 및 강제적 관계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MC물 #최면때문에밝힘순종수 #평소엔까칠강수 #못됐수 #어렸을때공괴롭혔수 #최면풀고싶수 #다정한개아가공 #자수성가공 #수모르게최면걸공 #복수하는건아니공 #의외로(?)찐사랑공 어떻게 이렇게 좋을 수 있지? 꼭 누군가가 머릿속을 헤집어 놓은 것처럼. 어느 날 직장에서 자기 최면 어플에 대해 듣게 된 윤성현.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어, 다이어트며 성적 상승까지 이뤄낸다는 어플에 호기심에 동한 그는 어플을 다운받아 보려 시도한다. 그러나 놀랍게도 그 어플은 그의 휴대폰에 이미 깔려 있고, 어플을 실행시키자 충격적인 메시지가 떠오른다. [실행 내용: 윤성현은 여보와 마트로 장을 보러 가서 자지를 조른다] 그리고 그와 비슷한 수많은 메시지 파일들도 함께 떠오른다. 그 파일을 보자마자 수없이 많은, 말도 안 되는 기억들이 그의 머릿속으로 떠오르기 시작하는데…. [미리보기] “다 풀린 건가?” “소, 손대지 마!” 남자의 손을 날카롭게 쳐내고 싶지만, 성현은 지금 양손으로 바닥을 짚고 있었다. 뒤로 몸을 물리려고 해도 마치 온몸이 물먹은 솜처럼 무겁다. 아니, 몸이 무거운 게 아니다. 본능적으로 남자를 거부하지 못하는 것만 같다. 그것이 윤성현에게 확신을 주었다. 눈앞에 있는 남자가 모든 일의 원흉이라고. “음. 애매하게 풀렸네, 이거.” 성현이 악을 쓰건 말건 남자는 무척 흥미롭다는 얼굴이었다. 그의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윤성현의 이마를, 뺨을, 목덜미를 지분거렸다. 기분 더러우니까 당장 그 손 치워, 시발 새끼야. 그렇게 외쳐야 하는 윤성현의 입에서는 욕설 대신 신음이 흘러나왔다. “흐으, 아….” 자신이 흘린 야릇한 숨소리에 성현의 얼굴이 붉게 달아올랐다. 남자는 그것이 마음에 드는지 나직한 웃음을 흘리며 뺨을 톡톡 쳤다. “예쁜 짓 하기는.” “하지… 마.” 무서웠다.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움직이는 입,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는 몸. 정체를 알 수 없는 눈앞의 남자. 겁먹은 것을 숨기기 위해 성현은 일부러 큰 소리를 질러 보았다. “너 뭐 하는 새끼야! 다, 다 네가 한 짓이지?!” 떨리는 목소리 끝이 잔뜩 갈라졌다. 성현은 여전히 양손과 다리를 바닥에 대고 있는 자세로 남자를 노려보았다. 자신이 지금 어떤 자세인지 전혀 자각이 없는 채로. 남자는 그런 윤성현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아래로 살짝 처져 골이 잡힌 가슴과 우윳빛 액체로 젖은 채 제 배를 콕콕 찌르는 성기. 붉게 상기된 얼굴과 흐트러진 머리칼. 당장에라도 그 위에 좆물을 싸서 질식시켜버리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모습이다. 앞으로는 이렇게 마중 나오게 하는 것도 좋겠는데. 최면이 아무리 애매하게 풀렸다고 해도 저를 마중 나오는 본분을 잊지 않다니. 그것도 이렇게 꼴리는 모습으로. 이건 상을 줘야 마땅하다. “내가 뭐 하는 새끼긴, 성현아.” 싱긋 웃은 남자가 손을 뻗어 성현의 왼쪽 유두를 살짝 비틀었다. “흣!” “네 여보잖아.” (외전) 결혼식을 올리기 직전 성현은 자신을 최면으로 음란하게 망가뜨린 그에게서 도망치고자 그의 이름을 찾는다. 이름을 알게 된 성현은 그에게서 벗어나는 듯했지만, 끝나지 않은 그의 집착. 과연 성현은 그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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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은 자보 드립 및 강제적 관계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MC물 #최면때문에밝힘순종수 #평소엔까칠강수 #못됐수 #어렸을때공괴롭혔수 #최면풀고싶수 #다정한개아가공 #자수성가공 #수모르게최면걸공 #복수하는건아니공 #의외로(?)찐사랑공 어떻게 이렇게 좋을 수 있지? 꼭 누군가가 머릿속을 헤집어 놓은 것처럼. 어느 날 직장에서 자기 최면 어플에 대해 듣게 된 윤성현.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어, 다이어트며 성적 상승까지 이뤄낸다는 어플에 호기심에 동한 그는 어플을 다운받아 보려 시도한다. 그러나 놀랍게도 그 어플은 그의 휴대폰에 이미 깔려 있고, 어플을 실행시키자 충격적인 메시지가 떠오른다. [실행 내용: 윤성현은 여보와 마트로 장을 보러 가서 자지를 조른다] 그리고 그와 비슷한 수많은 메시지 파일들도 함께 떠오른다. 그 파일을 보자마자 수없이 많은, 말도 안 되는 기억들이 그의 머릿속으로 떠오르기 시작하는데…. [미리보기] “다 풀린 건가?” “소, 손대지 마!” 남자의 손을 날카롭게 쳐내고 싶지만, 성현은 지금 양손으로 바닥을 짚고 있었다. 뒤로 몸을 물리려고 해도 마치 온몸이 물먹은 솜처럼 무겁다. 아니, 몸이 무거운 게 아니다. 본능적으로 남자를 거부하지 못하는 것만 같다. 그것이 윤성현에게 확신을 주었다. 눈앞에 있는 남자가 모든 일의 원흉이라고. “음. 애매하게 풀렸네, 이거.” 성현이 악을 쓰건 말건 남자는 무척 흥미롭다는 얼굴이었다. 그의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윤성현의 이마를, 뺨을, 목덜미를 지분거렸다. 기분 더러우니까 당장 그 손 치워, 시발 새끼야. 그렇게 외쳐야 하는 윤성현의 입에서는 욕설 대신 신음이 흘러나왔다. “흐으, 아….” 자신이 흘린 야릇한 숨소리에 성현의 얼굴이 붉게 달아올랐다. 남자는 그것이 마음에 드는지 나직한 웃음을 흘리며 뺨을 톡톡 쳤다. “예쁜 짓 하기는.” “하지… 마.” 무서웠다.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움직이는 입,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는 몸. 정체를 알 수 없는 눈앞의 남자. 겁먹은 것을 숨기기 위해 성현은 일부러 큰 소리를 질러 보았다. “너 뭐 하는 새끼야! 다, 다 네가 한 짓이지?!” 떨리는 목소리 끝이 잔뜩 갈라졌다. 성현은 여전히 양손과 다리를 바닥에 대고 있는 자세로 남자를 노려보았다. 자신이 지금 어떤 자세인지 전혀 자각이 없는 채로. 남자는 그런 윤성현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아래로 살짝 처져 골이 잡힌 가슴과 우윳빛 액체로 젖은 채 제 배를 콕콕 찌르는 성기. 붉게 상기된 얼굴과 흐트러진 머리칼. 당장에라도 그 위에 좆물을 싸서 질식시켜버리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모습이다. 앞으로는 이렇게 마중 나오게 하는 것도 좋겠는데. 최면이 아무리 애매하게 풀렸다고 해도 저를 마중 나오는 본분을 잊지 않다니. 그것도 이렇게 꼴리는 모습으로. 이건 상을 줘야 마땅하다. “내가 뭐 하는 새끼긴, 성현아.” 싱긋 웃은 남자가 손을 뻗어 성현의 왼쪽 유두를 살짝 비틀었다. “흣!” “네 여보잖아.” (외전) 결혼식을 올리기 직전 성현은 자신을 최면으로 음란하게 망가뜨린 그에게서 도망치고자 그의 이름을 찾는다. 이름을 알게 된 성현은 그에게서 벗어나는 듯했지만, 끝나지 않은 그의 집착. 과연 성현은 그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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