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환이는 별장에서 쉬는 중
작가김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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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대학생 #하드코어 #능욕공 #절륜공 #순진수 #굴림수 #호구수 방학을 맞이해 명우와 함께 호화로운 별장으로 떠난 동환. 과연 동환은 별장에서 편히 쉴 수 있을까? *** 나긋나긋하고 달콤한 명우의 목소리에 동환은 결심한 듯 슬그머니 일어났다. 관리인은 자기도 모르게 동환의 엉덩이에서 명우의 성기가 빠져나오는 과정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하얗고 작은 몸이 울긋불긋한 손자국을 달고 짐승처럼 엉금엉금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자신의 앞에 기어 오는 것을 홀린 듯이 보았다. 시선을 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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