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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하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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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와 자보 드립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개과천선공 #나중에변하공 #능욕공 #미인조교수 #능욕당하수 #돈이없수 #개아가서브공 #모브공비중높공 #온갖능욕플레이 #하드플레이 #씬위주 #더티토크 망가질 때까지 벗어날 수 없었다 대학원생으로서는 도무지 갚을 수 없는 금액의 사채 빚에 시달리던 지유는 제자 리오로부터 돈을줄 테니 장난감이 되어 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평소라면 단칼에 거절했겠지만, 궁지에 몰려 있던 지유는 이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리오의 장난감이 되어 집, 강의실, 화장실 등 온갖 장소에서 농락당하는 신세가 된 지유. 설상가상으로 친구였던 세오마저 지유의 사정을 눈치채고 그를 능욕하려 드는데……. 수치스러운 쾌락으로 가득 찬 지유의 장난감 생활에도 끝은 찾아올까? [미리보기] “선생님, 심심한 게 얼마나 무서운 건지 알아요?” “심심하다니…….” “뭘 해도 무료하고, 무슨 짓을 해도 아무도 내게 관심도 없고. 오늘이 내일이고, 어제가 오늘이고. 이렇게 사는 게 죽는 것과 뭐가 달라요.” “리오야…….” “나는 장난감이 필요해요, 선생님. 그러니까 선생님이 내 장난감이 되어 주세요.” “장난감?” “응, 장난감.” 눈앞에서 리오가 활짝 웃는 얼굴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다. “선생님은 돈이 필요하고, 난 장난감이 필요하잖아요. 우리 서로에게 좋은 딜 아니에요?” 리오가 지유의 두 손을 감싸 쥐고 손가락 끝에 입을 맞추었다. 반듯한 옆얼굴이 성스럽기까지 했다. 그 말이 틀리지 않았다. 리오가 내미는 계약서에 서명하지 않는다면, 지유에게 남은 길은 누구인지도 모를 남자들의 손에 떨어져 내돌려지다가 장기가 팔려 나가는 일뿐일 것이다. 지유는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리오가 상냥하게 웃으면서 묻는다. “내 장난감이 되겠다는 계약서에 사인할 거예요?” “응…….” 그렇게 지유는 리오의 장난감이 되었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2 권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BL 소설 중 상위 30.31%

👥

평균 이용자 수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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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플랫폼 평점

7.8

📊 플랫폼 별 순위

14.72%
N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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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피버! (Hot fever)

※ 본 작품은 자보드립을 포함한 스팽킹, 배뇨플, 야외플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인공 #fox공 #능글공 #계략공 #개수작공 #미남수 #헤테로수 #떡대수 #산란플 #요도플 #정조대 #유두집게 잘생기고 머리 좋고 돈도 많으면서 유독 유준에게만 집요하게 구는 수현. 소꿉친구인 그에게 평생 집착당해온 유준은 질릴 대로 질린 상태다. 어느 날 유준은 보이스 스캠에 당해 큰 빚을 지고, 이를 갚고자 인터넷 방송을 시작한다. 그런데 속상한 마음에 벌인 취중 누드쇼가 송출되어 폭발적인 조회수와 수익을 기록해 버린다. 이후 본격적인 성인 방송의 길을 걷게 된 유준. 다만, 그에게 이런저런 야한 짓을 시키는 큰 손 후원자 '마더구스'의 정체가 아무래도 심상치 않다. 한편, 유준은 수현에게 방송을 들킨 탓에 비밀 엄수를 조건으로 제 몸을 내어 준다. 그러고는 뜻밖에도 강렬한 쾌감과 두근거림을 느끼고 만다. 수현과의 관계에 혼란을 겪던 도중, 유준의 정체를 폭로하고자 하는 스토커가 등장하게 되는데.... [미리보기] “야해 빠져 가지고.” 새카만 눈동자에 이채를 띤 채, 수현이 잇새를 악물고 웃는 듯 마는 듯한 얼굴로 조용히 중얼거렸다. 그리고 그 살집이 통통한 엉덩이를 조금의 자비도 없이 거칠게 내리쳐 버렸다. “으흐으…… 하, 으으응!” 유준의 눈앞에서 불빛이 번쩍 튀었다가 사라졌다.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가 감전당한 것처럼 파르르 떨렸다가, 온몸이 이내 빳빳하게 얼어붙었다. 유준은 제가 무슨 일을 당했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가끔 수현에게 혼나느라 엉덩이나 뒷구멍을 맞긴 했지만, 이번에는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유준이 얼마쯤의 수치심과 당혹스러움으로 물든 얼굴로 수현을 올려다보며 흐느꼈다. “왜, 왜…… 흐흐, 흑…….” “유준아, 누가 이렇게 헤프게 굴어도 된댔어.” “내가 어, 언제…… 하으…… 으흐, 응…….” “공공장소에서 뒷보지 발씬거리며 엉덩이나 흔들고. 남들이 우리 유준이 아주 발정 나서 아무 좆으로나 쑤셔 달라고 조르는 창년인 줄 알면 어떡해? 조신한 줄 알았더니 이렇게 음탕한 보지를 갖고 있었어?” 사정없이 자신을 매도하는 수현의 날선 꾸짖음에 유준은 억울하고 서러운 마음부터 들었다. 고개를 살래살래 흔들며 애처롭게 눈물만 뚝뚝 떨궜다. “아니…… 흐흑, 아니, 야……!” 무엇이 아니라는 건지 스스로도 알 수 없었다. 보지 같은 건 없다고 부인해야 하는지, 음탕하게 굴지 않았다는 반박부터 하는 게 옳을지. “정말 아니야? 이렇게 구멍이 발름거리면서 뒷물을 질질 싸는데.” 오싹할 만큼 다정한 목소리는 소름 끼치도록 낮게 울렸다. 상냥한 손길이 유준의 엉덩이를 주물거리며 손가락 끝으로 딜도 손잡이를 톡톡 쳤다. “잘못을 했으면 인정하고 반성해야 착한 아이지.” “하, 하으으으…… 으, 흐으윽……!” 딜도가 제멋대로 움직여 아랫배 깊은 곳이 온통 범해지는 기분이었다. 대체 뭘 원하는 걸까. 머리카락 끝까지 죄다 쭈뼛해지면서 등줄기가 긴장으로 팽팽해졌다. 유준은 울먹거리며 간청하듯 수현을 올려다보았다. “헤퍼도 괜찮고 음탕해도 좋아. 내 앞에서만 그러면 아무도 모르잖아,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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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간택일지: 부자의 사정

※본 작품은 금단의 관계, 자보드립 등 높은 수위의 성애 묘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제대로 된 사람 취급도 받지 못하는 열성 오메가 루이체. 왕립 오메가 교육기관을 졸업하는 날, 아버지인 윈체스터 후작이 오메가에 불과한 자신을 친히 마중 나오자 크게 놀란다. 그러나 연이어 벌어지는 상황은 당황스럽기만 하다. 루이체는 감히 가주에게 반기를 들 수 없어 두려워하며 순종하지만, 마침내 친부 앞에 다리를 벌리라는 명을 받고 아연해하고. 윈체스터 후작은 그런 루이체를 근엄히 꾸짖으며 알파에게 봉사하는 법을 몸소 가르치겠노라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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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장난감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와 자보 드립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개과천선공 #나중에변하공 #능욕공 #미인조교수 #능욕당하수 #돈이없수 #개아가서브공 #모브공비중높공 #온갖능욕플레이 #하드플레이 #씬위주 #더티토크 망가질 때까지 벗어날 수 없었다 대학원생으로서는 도무지 갚을 수 없는 금액의 사채 빚에 시달리던 지유는 제자 리오로부터 돈을줄 테니 장난감이 되어 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평소라면 단칼에 거절했겠지만, 궁지에 몰려 있던 지유는 이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리오의 장난감이 되어 집, 강의실, 화장실 등 온갖 장소에서 농락당하는 신세가 된 지유. 설상가상으로 친구였던 세오마저 지유의 사정을 눈치채고 그를 능욕하려 드는데……. 수치스러운 쾌락으로 가득 찬 지유의 장난감 생활에도 끝은 찾아올까? [미리보기] “선생님, 심심한 게 얼마나 무서운 건지 알아요?” “심심하다니…….” “뭘 해도 무료하고, 무슨 짓을 해도 아무도 내게 관심도 없고. 오늘이 내일이고, 어제가 오늘이고. 이렇게 사는 게 죽는 것과 뭐가 달라요.” “리오야…….” “나는 장난감이 필요해요, 선생님. 그러니까 선생님이 내 장난감이 되어 주세요.” “장난감?” “응, 장난감.” 눈앞에서 리오가 활짝 웃는 얼굴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다. “선생님은 돈이 필요하고, 난 장난감이 필요하잖아요. 우리 서로에게 좋은 딜 아니에요?” 리오가 지유의 두 손을 감싸 쥐고 손가락 끝에 입을 맞추었다. 반듯한 옆얼굴이 성스럽기까지 했다. 그 말이 틀리지 않았다. 리오가 내미는 계약서에 서명하지 않는다면, 지유에게 남은 길은 누구인지도 모를 남자들의 손에 떨어져 내돌려지다가 장기가 팔려 나가는 일뿐일 것이다. 지유는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리오가 상냥하게 웃으면서 묻는다. “내 장난감이 되겠다는 계약서에 사인할 거예요?” “응…….” 그렇게 지유는 리오의 장난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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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드리안에게 이상한 일이 생겼다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가스라이팅, 배뇨플 등 기피 요소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느 날부터 아드리안의 가슴이 한 달에 한 번, 일주일 동안 부풀어 오른다. 이를 눈치챈 룸메이트, 카이든에게 어쩌다 보니 매달 검사를 받기로 하는데 상황이 점점 이상하게 흘러간다. 심지어 한 달에 한 번 생기는 것이 봉긋한 가슴만이 아닌 것 같은데……. *** “안 되겠다. 다리는 내 어깨에 걸치고 엉덩이를 벌려 봐. 어디가 이상한 건지 잘 안 보여.” “으응.” 아드리안은 냉큼 대답하며 연신 고개를 끄덕거렸다. 매끄러운 다리가 카이든의 넓은 어깨에 얹혔다. 엉덩이가 아까보다 조금 더 위로 솟아오르며, 자연스럽게 벌어진 다리 사이가 훤히 드러났다. “이건 좀 놀랍네.” “왜? 무슨 문제 있어?” “음. 회음부가 뜨거워. 축축하게 젖었고. 여기가 원래 이렇게 젖는 곳이 아닐 텐데, 이상하네. 게다가 더 큰 문제는…….” “……더 큰 문제? 심각한 거야?” “으음, 놀라지 말고 들어.” “왜 그래, 불안하게…….” 아드리안의 목소리가 대번에 어두워졌다. 겁먹는 보라색 눈동자가 사랑스러워서, 카이든은 허리를 숙여 타액으로 젖은 그의 입술을 깊게 빨아올렸다. 말캉하고 따스한 입안이 축축했다. 카이든은 입꼬리를 당기며 대답했다. “회음부 안쪽이 조금, 갈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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