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불륜 #절륜남 #유혹남 #유혹녀 #고수위 #미안하면_너도_보여줘_네_알몸 #사과_받으러_갈게_제수씨 #알몸_보여_줬으니_됐죠? #아니_부족해_제수씨한테_꼴렸거든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설마 아까 낮의 일 때문에 찾아오신 건가요?” “아주 아니라고는 못하겠네. 아까 그쪽 얼굴 본 뒤부터, 내 자지가 난리 났거든.” 지유는 외로웠다. 자상한 남편이 있었지만, 언제나 출장에, 회사 일로 바쁜 그는 집에 있는 날이 드물었다. 늘 남편에게 2순위일 수밖에 없는 그녀는, 남편의 온기가 그리웠다. 그러던 어느 날, 오랜만에 찾아간 시댁에서 그만, 알몸으로 있는 아주버님과 마주치고 만다. 죄송하다고 연신 사과하는 지유에게 아주버님은 정말로 미안하면 자신에게도 그녀의 알몸을 보여 달라고 요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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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고수위 #빙의물 #피폐물 #금단의관계 #다인플 #나쁜남자 #절륜남 #넌_내_것이다 #네가_누구_것인지_다시_가르쳐주마 #내_동생을_만족시켜_주어라_내_눈앞에서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다인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눈을 떠보니 빙의되었다. 그것도 피폐물 여성향 게임이자 막장 스토리로 유명한 [금단의 문] 여주인공 로잘린으로. 게임을 공략하기 위해 이 남자, 저 남자 가리지 않고 유혹했는데, 그게 현실이 되어 버리다니! 여전히 게임 속에 빙의된 것에 어리둥절해 있는데, 로잘린의 의붓오빠이자 황태자인 애런이 그녀의 침실을 방문한다, 아주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로잘린, 네 보지가 얼마나 단지 아나? 이런 야한 물이나 흘리다니, 넌 네 어미에 지지 않는 정말 음란한 요부다.”
#서양풍 #시대물 #고수위 #금단의관계 #유사근친 #왕족/귀족#절륜남 #유혹남 #유혹녀 #네_엄마와_결혼했으니_너도_내_것이다 #아버지를_갖고_싶어요 #원하는_대로_해주마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 이런 짓은…… 읏, 어머니가…… 아무나하고 하면 안 된다고…… 으읏.” “내가 너에게 아무나인가? 난 너를 만져도 되는 사람이다.” “……!” “올리비아와 결혼한 순간부터, 너도 내 것이 되었으니 말이야.”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1년도 되지 않아 어머니가 재혼한 뒤부터 셀린에게는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밤마다 같은 시간에 누군가 제 몸을 어루만지고, 아래를 빠는 듯한 느낌이 들었던 것이다. 그 느낌이 너무나 기분 좋아서 꼭 귀신에 홀린 것만 같았다. 어느 날, 아직은 새로운 저택이 낯설어 잠을 설치던 셀린은, 누군가 자신의 방 안으로 들어와 자신의 몸을 쓰다듬는 기척에 살며시 눈을 떴다가 그만, 소스라치게 놀라고 말았다. 자신의 몸을 쓰다듬는 사람은 다름 아닌 새아버지였기 때문이다!
#현대물 #고수위 #나이차커플 #나쁜남자 #절륜남 #유혹남 #나쁜여자 #절륜녀 #화가인_친구_아빠_앞에서_누드모델 #음모를_손질하고_싶어 #날_위해_질질_싸다니_그럼_맛봐야겠지?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취준생인 유주는 소꿉친구인 혜정의 제안으로 세계적인 화가인 그녀의 아버지 현준의 모델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단순히 인물화 모델인 줄 알았던 유주는 누드모델이라는 말에 망설이지만, 자신을 전혀 여자로 보지 않는다는 현준의 말에 오기가 생겨 그의 앞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서게 되는데……. “나는 프로야. 설마 내가 남자로 느껴지는 건 아니겠지?” “……아!” “어차피 나한테는 네 알몸을 보는 게 조각상을 보는 것과 같아. 그러니 걱정하지 마.”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한테 이러는 이유가 도대체 뭐예요?” “또 너랑 섹스하고 싶어서.” 취준생 은아는 거듭되는 불합격에 의기소침해진다. 오늘도 또다시 마지막 면접에서 불합격되었다는 소식을 받고 속상해하고 있는데, 인생에 단 한 번도 도움이 되지 않았던 오빠 민성이 지갑을 놓고 왔다며 그녀에게 자신이 있는 클럽으로 오라고 한다. 거절하고 싶지만, 그 후폭풍이 오히려 더 귀찮아질 것 같아 어쩔 수 없이 들어선 클럽 안. 은아는 오빠 민성의 전화를 대신 받은 은태라는 오빠 친구의 명령 아닌 명령에 VVVIP 룸에 들어가게 되고, 난생처음 본 잘생긴 오빠 친구의 야한 유혹에 그만 빠져 버리고 마는데…….
#서양풍 #시대물 #고수위 #금단의관계 #유사근친 #왕족/귀족#절륜남 #유혹남 #의붓아들에게_다리_벌리는_새어머니 #오빠에게_다리_벌리는_여동생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번엔 제가 오라버니를 괴롭혀도 괜찮을까요?” “뭐? 나를 괴롭히고 싶다고? 후후, 좋아. 네 부탁이라면 기꺼이 들어주지. 그래, 오늘은 나를 네 마음대로 해도 좋아, 셀린.” 새아버지 데미안과의 관계를 빌미로 의붓오빠인 매튜에게 협박을 당한 셀린은, 약속대로 데미안과 잠자리를 하지 않고 오직 매튜만을 위해 매일 밤 다리를 벌린다. 그새 정이라도 들었는지, 강압적인 그의 섹스에 물든 그녀는 어느새 마음도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매튜와 셀린이 섹스를 하고 있는 방에 예상치 못한 인물이 들어서는데……. *[구멍 노예]는 [구멍 강의], [구멍 교육]과 연작입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대부호 백작가의 여식 ‘블렌 에바트’로 빙의했다. 어떤 소설에 빙의한 줄 몰랐기에, 호의호식을 누리면서 존재감 없이 살아가기로 다짐했는데……. 갑작스런 난파 사고, 그리고 정신을 차려 보니 온통 핏빛으로 가득한 섬. 그제야 깨달았다. 여긴 내가 절대 빙의해선 안 될 피폐물 BL 소설 ‘색광도(色狂島)’라는 걸. * * * “내 아이를 밴 채로 어딜 갈 생각이야?” 그 한마디에 모든 사고가 멈췄다. “……뭐? 루카, 그게 무슨 말이야? 아이라니!” “순진하구나. 나와 그렇게 몸을 섞고도, 설마 아무 일도 없을 거라 생각했어?” “하지만 넌 분명 오메가잖아! 오메가는 여자를 임신 시킬 수 없어. 그렇지?” 잠시 얼빠진 듯 저를 응시하던 루카는 어째선지 웃음을 터트렸다. “뭔가 착각했나 본데. 보통의 오메가라면 그렇겠지. 하지만 나는 달라. 보통의 오메가가 아니야. 아이를 임신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여자인 널 임신시키는 것도 가능해. 그래서 이 세계에선 모두가 나를 숭배하지. 이 색광도에서 나의 권위는 황제인 폐하보다도 더 강해.” 심장이 낭떠러지도 떨어지는 것 같았다. 믿고 싶지 않은 기분이 더 강했던 것 같다. 그 순간 그의 차가운 손끝이 턱에 닿았다. 그는 서로의 숨이 섞일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서 속삭였다. “나에게로 돌아와.” “……하, 하지만 네 말이 사실이라면, 이 사실을 알게 된다면 폐하께서는!” “그건 걱정할 필요 없어. 이미 처리했으니까.” “……뭐?” “널 가지는 데 방해만 될 뿐이라면, 필요 없어.” 블렌의 표정에는 커다란 낭패가 스쳤다. 망했다. 메인 수가 메인 공을 거절하면 이 소설의 개연성은 어떻게 된단 말인가? 메인 수 루카에게 완전히 잘못 걸렸다. 나, 과연 여기서 무사히 도망칠 수 있을까?
포로로 잡혀 온 베카르트 왕국의 순결한 성녀 아셰. 그녀는 자신의 나라를 참혹히 패배시켜 버린 무자비한 적국의 지도자, 체이신 카를로스 공작의 전속 시녀가 되고 만다. 그는 최연소 나이에 총사령관이라는 칭호를 얻은 야망 깊은 냉혈한이었다. 실수였다. 그런 그의 눈에 띄고 만 것은…… * * * 아셰의 옆얼굴을 감싸 쥐며 잠시 입술을 떼어 낸 체이신이 속닥거렸다. “하……. 지금 당신 표정……. 건방질 정도로…… 무척 아름다워.” 심장이 더욱 폭주할 듯 날뛰었다. 이대로 만져지는 것이 싫은데도. 나약한 의지는 주인의 말을 듣지 않았다. “흐응…….” 다시 목에 체이신의 입술이 닿았다. 전보다 더 강하게 박힌 이는 제 소유를 증명하듯 가혹하게 피를 욕망했다. 비릿한 혈 향이 공간을 지배한다. “당신의 몸에서 흐르는 그 모든 것을……. 내가 소유하길 원해.” 체이신은 서서히 붉은 궤적을 남기며 얼굴을 아래로 내렸다. 그리고 낮게 잠긴 목소리로 속삭였다. “아직도 내가 그만두기를 바란다면…….” “…….” “당신 입으로 말해 봐. 그럼 더 이상 손대지 않을 테니.” 분명 여기서 거절해야만 했다. 하지만 그때 귓가에 체이신의 다정한 목소리가 울렸다. “근데 당신의 몸은 이미…… 나를 사랑하고 있잖아? 안 그래?” “……!” “나도 그래. 당신을 깊이…… 애정하고 있어.” * * * 덫을 풀려 할수록 더욱 치명적으로 스며드는 맹독……. 과연 그녀는 그라는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불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도 아저씨 아내가 되고 싶어요.” “이미 충분히 아내 노릇 해주고 있잖아. 네가 아니면, 이제 누구한테도 안 꼴려.” 아빠의 불알친구이자 어릴 때부터 함께해 온 친구 혜림의 아빠 재원과 그런 사이가 될 줄은 정말 몰랐었다. 하지만, 우연과 우연이 겹치면서 서아와 재원은 섹스를 하게 되었고, 이제 재원은 서아가 아니면 그 누구에게도 꼴리지 않을 정도로 그녀에게 푹 빠져 버렸다. 서아 역시 그의 아내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품을 정도로 그를 사랑했다. 그러나 여전히 그들의 관계는 ‘불륜’일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재원이 아내와 데이트를 하게 되자 서아는 홧김에 혜림의 제안을 받아들여 그녀의 집에서 술을 마시고, 다른 남자의 애무를 받다가 그만 재원에게 들키고 마는데…….
펠노아 드왈 레피쉬……. 그는 이 코넬 왕국을 강대국으로 만든 위대한 왕이자, 이벨린의 소꿉친구였다. 그러나 소꿉친구는 소꿉친구일 뿐! 신분차가 존재하는 그와는 절대 인연이 될 수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 * * “아, 네 두 다리를 잘라 버릴까?” “……!” “그러면 내 도움 없이는 영원히 움직이지 못하겠지.” 그 말에 이벨린은 심장이 멎는 것만 같았다. 너무 놀라서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하지만 안심해. 난 그러지 않을 거야. 이벨린의 다리는, 정말 예쁜 걸…….” “…….” “선이 곱고, 피부도 몹시 부드럽지. 그걸 부서트리는 건 무척 아까운 짓이야.” 이상하게도 그 말은 전혀 위안이 되지 못했다. 여태껏 자신이 알지 못한 이면의 얼굴로 말하는 그가 낯설기까지 했다. 그토록 다정했던 펠노아였는데……. “그럼 이건 어떨까?” “……!” “이벨린……. 널, 내 밑에서 울리는 거야. 그 추잡한 구멍의 물이 마를 때까지 계속 내 것을 쑤셔 넣으면서. 아, 장식품으로 그 남자의 목을 방 한가운데 걸어 놓는 것도 괜찮겠지? 그에게 우리의 애틋한 모습을 보여 주는 거야.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조차도…….” “……!” 미친 놈……. 그는 정말 미친놈이라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 그가 말하는 무엇 하나 정상적인 것이 없었다. 이벨린이 더욱 겁에 질린 눈으로 몸을 파르르 떨자, 그때 그의 큰 손이 우악스럽게 이벨린의 턱을 잡아챘다. 그리고 귓가에 간담이 서늘하도록 시린 목소리가 울렸다. “그럼 나의 소중한 이벨린……. 네가 도망칠 생각 따윈 하지 못하겠지?”
#현대물 #짝사랑남 #집착남 #절륜남 #친구연인 #연예인 #상처녀 #너한테_입맞추고_너를_안고싶었어 #그곳은_어떤_맛이_날까? “난 한 번도 좋은 친구였던 적이 없어. 나한테 넌, 늘 여자였어.” “……시온아.” “너도 날 좋아해 주면 안 돼?” 오랫동안 짝사랑하던 남자와 연애를 시작한 지 이틀 만에 차였다. 그것도 자신과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가연은 그 남자의 그런 태도보다 그런 남자를 좋아했었던 자신이 너무 싫었다. 자괴감에 빠져 눈물을 흘리며 하염없이 걷던 그때, 게다가 비까지 내려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던 그때, 하필, 절대로 보여 주고 싶지 않았던 이시온에게 그 모습을 들키고 만다. 잘나가는 영화배우이자 소꿉친구인 이시온. 처량 맞게 비를 맞으며 울고 있던 가연은 시온에게 이끌려 그의 집으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예상치도 못했던 그의 고백을 듣게 된다. 분명 친구였는데, 좀 전까지만 해도 분명 친구였을 뿐인데, 왜 이렇게 그의 고백에 가슴이 뛰는 걸까? *[어썸S]는 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awesomes2021@naver.com)
#현대물 #고수위 #유사근친 #나쁜남자 #절륜남 #유혹남 #이상한_시댁 #야릇한_남편의_형제들 #남편_대신_씨물을_뿌려주마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29살이 되기 전에 결혼을 하는 것이 목표였던 혜원은 소원대로 잘생기고, 다정하고, 능력까지 출중한 남자 민성을 만나 결혼하게 되었다. 행복하게 신혼 생활을 하던 중, 갑작스럽게 시아버지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게 된 그녀는 어쩔 수 없이 시댁으로 내려가고, 회사 일로 남편이 곁에 없는 사이 민성의 형제 재하와 시우에게 청천벽력 같은 일을 당하게 된다. 그 만행을 시아버지 건호에게 이르기 위해 그에게 찾아간 혜원은 그곳에서 예상지 못한 일을 당하게 되는데……. “어차피 민성이는 나와 같은 피를 가지고 있지. 그러니 씨물도 같은 씨물만 받아내면 되는 것 아니겠느냐?” “……!” “그러면 그건 부정이 아니야. 넌 가정을 지키기 위한 옳은 선택을 한 것일 뿐.”
#로판 #고수위 #서양풍 #유사근친 #나쁜남자 #절륜남 #유혹남 #순진녀 #모유가_나오는_젖 #밤마다_아비에게_빨리는_모유 #혼자_만족하기_어렵지요_도와드리겠습니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요한 플레젠스 대공의 딸로 입양된 전쟁 고아 에르나. 그녀는 요한의 지극한 사랑과 관심 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다 사춘기를 맞게 된 에르나는 가슴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모유를 흘리게 된다. 남들과 다른 모습에 당황하기도 잠시, 그녀는 성인이 되면서부터 요한에게 밤마다 가슴을 빨리며 모유를 바치게 되는데……. “네 가슴에서 흐르는 우유는 매우 달군.” “흐응, 아, 빠…….” “오늘 내도록 이 시간만 기다렸다. 너도 나에게 젖을 빨리고 싶었을 테지?”
#로판 #고수위 #비밀연애 #절륜남 #집착남 #유혹녀 #나쁜여자 #고결한_왕녀_음탕한_요부 #세드릭의_정액_맛있다 #왕녀님의_음탕한_꿀물_맛있습니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소폰 왕국의 보물이자, 유일하게 왕족의 피를 이어받은 왕녀 로벨리아 데 로시아토, 아름다운 외모로 왕국민 모두에게 사랑을 받는 그녀는 누구보다 고결하고 고귀한 존재였다. 하지만, 고결한 왕녀라는 소문과 달리 로벨리아의 가정 교사이자 왕국 유일의 공작인 세드릭과 깊은 관계인 그녀의 침실에서는 밤마다 야릇한 신음 소리가 끊이지 않고 들려오는데……. “고결한 왕녀가 이리 칠칠치 못해서야. 이 사실을 트로폴리움 제국의 황태자가 안다면 까무러칠 겁니다. 결혼할 왕녀가 단정치 못하게 아무 데서나 보짓물을 질질 흘리고 다닌다고.”
#현대물 #고수위 #유사근친 #재벌남 #절륜남 #유혹녀 #엄마의_애인을_유혹해 #엄마와_남자를_헤어지게_만들기 #이번에는_재혼이라고?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엄마 정희는 쓰레기 컬렉터였다. 만나는 남자마다 하자가 있었다. 그래서 문영은 피곤했다, 매번 엄마와 애인을 헤어지게 할 계책을 마련해야 했기에. 그런데 이번에는 엄마가 재혼을 한단다. 기가 막힌 문영은 자신이 그 남자를 만나 보겠다며 나서지만, 막상 마주친 재혼 상대인 시한은 잘생기고, 멋있고, 좋은 남자였다. 하지만 기어코 그의 약점을 찾겠다며 문영은 시한을 유혹하는데……. “난 네 엄마와 재혼할 상대다. 그런데 왜 이런 짓을 하는 거지?” “아저씨도 이상한 사람일지 모르니까 테스트를 한 것뿐이에요.” “그 말은, 여태껏 정희와 만났던 다른 남자들한테…… 오늘 나한테 했던 것과 똑같은 짓을 했다는 거군.” “그건…….” “이보다 더한 것도 했나?”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유사 수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부정해도, 결국 누이는 나를 사랑하게 될 겁니다.” “으읏…… 하읏.” “그것이 누이에게도 좋습니다. 나는 누이만큼은, 상처 입히고 싶지 않으니까.” 언젠가부터 베르나르가에 들어와 세이라의 오라비 행세를 하는 데이몬. 하지만 집안사람 누구도 그가 그녀의 가짜 오라비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그래서 그의 정체를 폭로하기 위해 계책을 모색하던 세이라는 이내 데이몬에게 들켜 버리고, 그는 그녀의 손과 발을 구속구로 묶어 가두는 것은 물론, 세이라의 몸을 끊임없이 탐하는데…….
#현대물 #고수위 #금단의관계 #나쁜남자 #절륜남 #유혹남 #유혹녀 #모르는_남자랑_떡칠_거면_차라리_나랑_해 #원나잇_상대가_친구_남편이었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누가 내 허락 없이 도망치라고 했어요?” “다, 당신! 미쳤어요? 이제 내가 당신 와이프 친구라는 것을 알았잖아요!” 매일매일 일에 치여 연애도 제대로 못하고 오늘도 야근을 한 연우. 겨우 일을 끝내고 평소 자주 가는 선술집에 들러 가볍게 한잔하려던 그녀는, 자신의 옆에 앉은 낯선 남자의 돌발 행동에 휘둘려 그만, 그와 원나잇을 하고 만다. 그리고 며칠 후, 백화점에서 우연히 만난 친구의 옆에는 그녀와 원나잇을 한 남자가 서 있었다, 친구의 남편으로.
비비안은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았다. 본래 자신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자신이 에스테반 대공의 아내였던 것도 제 전속 시녀 에밀리에게 들어서 알게 되었을 뿐이다. 남편인 에스테반 헬리오스. 그는 앙겔 제국의 북부를 다스리며, 4대 공작가 중에서도 가장 영향력이 큰 인물이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몰랐다. 그가 어떤 비밀을 품고 있는지. *** 그의 몸에서 퍼진 피로 욕조 안은 순식간에 붉게 물들었다. 그에게선 짙은 피 냄새가 느껴졌다. 무자비한 짐승의 향기였다. “흡……. 흐윽.” 비비안은 끝내 울음을 터트렸다. 욕실에 흐르는 이 무거운 분위기에 질식할 것만 같았다. 모든 기억이 돌아오자, 더 이상 전과 같은 기분으로 있을 수 없었다. 에스테반 헬리오스는 자신이 알던 것과 전혀 다른 사람이었다. 그것을 깨달은 순간 감당할 수 없는 공포가 제 몸을 휘감아 왔다. “왜 우는 거지? 더 이상…… 나와 있는 것이 행복하지 않은 건가?” “……흡, 흐읍.” “미안하다. 아까의 일이 당신을 두렵게 만들었다면 사과하지. 그래, 너무 과한 처사였어. 하지만 그자가 당신을 데려갔다는 것을 안 순간 화가 머리끝까지 치솟아서 어쩔 수 없었어.” “…….” 누구에게도 고개를 숙이지 않는 그가 제게 사죄 따위를 하고 있다. 평상시의 그라면 절대 입에조차 올리지 않을 말들이었다. 하지만 그가 존중하는 유일한 사람이 된 것이 비비안은 전혀 기쁘지 않았다. 차라리…… 자신 또한 남들처럼 똑같이 대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자신을 꽉 끌어안은 그의 숨결이 어깨에 닿았다. “비비안, 난 당신을 놔줄 생각이 없어. 그러니 다시는 나에게서 도망칠 생각 하지 마.” 실수였다. 그의 눈에 띄게 된 것은……. 그는 사람을 헤치고도 아무런 죄책감도 가지지 않는 괴물이니까. 도망치려 해도 벗어날 수 없는 그라는 덫에, 단단히 잘못 걸려 버렸다.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유사 근친간의 성애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 그만해……! 우린 가족이잖아.” “아하, 나랑 가족 놀이가 하고 싶어? 하지만 이미 시간 초과야. 그건 이미 끝났어. 이제 단조로운 건 싫어.” 기태오는 참으로 반듯한 녀석이었다. 엄마의 재혼으로 생기게 된 의붓동생인 그 녀석은, 학창 시절 내내 전교 1등을 유지한 것은 물론, 사고 한 번 친 적 없는 모범생이었다. 게다가 새로 생긴 가족에게도 언제나 예의 바르고 상냥한 녀석이었다, 나와는 반대로. 거듭되는 엄마의 재혼으로 결혼에 대해, 사랑에 대해 그 어떤 기대조차 없어져 버린 내게 남자란 그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재미를 주는 존재일 뿐, 그 어떤 가치도 없다. 그런데, 그토록 완벽한 동생이, 잘생긴 얼굴과 완벽한 피지컬, 뛰어난 배경으로 모든 여자들의 선망의 대상인 그런 잘난 놈이 어느 날 선을 넘어 버렸다. 비도덕적 관계의 시작이었다.
#현대물 #초월적존재 #빙의물 #직진남 #절륜남 #집착남 #고수위 #너에게_최고의_쾌락을_선사해줄게 #너는_다리만_벌리면_돼 #넌_내_거야 #다른_놈에게_다리_벌리지마 “역시 내가 사람을 잘 보긴 했다니까. 이토록 많은 양기를 품은 여자라니…… 냄새부터가 아주 향기로워.” 어렵게 취업에 성공한 아린은 회사가 위치한 서울에서 집을 알아본다. 워낙 집값이 비싸 걱정하던 차에 운 좋게도 저렴하게 오피스텔을 구한 그녀는, 행복한 단꿈에 젖은 채 잠이 든다. 그런데, 잠결에 누군가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는 느낌에 잠에서 깬 아린은 영화배우처럼 잘생긴 남자가 자신을 올라탄 채 머리를 쓰다듬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지만, 어쩐 일인지 가위에 눌린 듯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결국 남자가 이끄는 대로 쾌락의 물결에 휩쓸린 그녀는 난생처럼 큰 쾌감을 느끼게 되는데…….
#서양풍 #시대물 #고수위 #금단의관계 #유사근친 #왕족/귀족#절륜남 #유혹남 #아버지가_제대로_길들였군 #네가_다리만_벌리면_어머니에겐_말하지_않을게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셀린, 너도 그다지 새어머니에게 떳떳한 입장은 아니잖아?” “……!” “나 다 봤어, 네가 우리 아버지랑 떡치고 있는 거.” 새아버지 데미안에게 처음을 내어 준 뒤, 셀린은 매일 밤 그와 살을 섞는다. 어머니 올리비아에게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데미안이 주는 희열에 길들여진 그녀의 몸은 그를 거절하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임무를 위해 데미안이 집을 비우자 올리비아는 남편에게 여자가 생긴 것 같다며 셀린에게 자신의 걱정을 털어놓는다. 데미안의 배신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던 셀린에게 의붓오빠인 매튜가 다가와 아버지와 그녀의 관계를 알고 있다며 그녀를 협박하는데……. *[구멍 교육]은 [구멍 강의]와 연작입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현대물 #유사근친 #직진남 #절륜남 #집착남 #고수위 #넌_내게_여자였어 #다른_새끼한테_안_뺏겨 #아빠가_만지는_게_좋아? #이렇게_많이_쌌잖아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난 한 번도 널 딸이라 생각한 적 없어.” “……!” “나한텐 늘 여자였어.” 대한민국 최고의 톱 배우 최강우, 그에게는 남에게 밝히지 못할 한 가지 약점이 있다. 그건 바로 딸이 있다는 것. 비록 피가 섞이진 않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온갖 정성과 사랑으로 자신을 키워 준 강우를 유나는 친아빠보다 더 따르고 사랑했다. 하지만, 그토록 다정했던 아빠가 변해 버렸다, 그녀에게 남자 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로. 그날부터 절대 벗어날 수 없는, 아빠의 조교가 시작되었다!
#현대물 #순진녀 #직진남 #절륜남 #원나잇 #유혹녀 #오럴_잘하는_여자가_되고_싶어요 #섹스연습_도와줄게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오럴 섹스 잘하는 여자가 좋다고 해서요. 근데 서하 씨가 능숙한 것 같아서…… 서하 씨만 괜찮다면, 배우고 싶어요.” “좋아요. 하윤 씨 섹스 연습, 제가 도와드릴게요.” 피치 못할 사정으로 당분간 옆집 남자인 서하와 한집에 살게 된 하윤. 누구나 한 번쯤 돌아볼 만큼 잘생긴 남자지만, 그녀는 그 남자에게 특별한 감정이 없었다. 왜냐하면, 그녀는 입사 때부터 상사인 백수호 팀장을 짝사랑해 왔기 때문이다. 어느 날, 우연히 백수호 팀장이 오럴을 잘하는 여자를 좋아한다는 정보를 듣게 된 그녀는 혼자서는 배울 수 없는 그 어려운 것을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던 중, 본의 아니게 서하와 다른 여자의 섹스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그리고 그가 돈을 받고 여자가 원하는 것을 해주는 호스트라는 것을 알게 된다. 자신을 비하하는 그를 그녀는 위로하며 백수호 팀장이 좋아하는 여자가 될 수 있도록 그에게 섹스 연습을 도와 달라고 부탁하는데……. *[어썸S]는 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awesomes2021@naver.com)
그건 해선 안 될 키스였다. “이건 누나가 먼저… 시작한 거예요.” 지한은 저돌적으로 그녀의 혀를 제게로 얽히게 하며, 깊이 빨아 당겼다. 저절로 교태 섞인 신음이 흘러나왔고,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두 입술은 다시 질척하게 맞물려졌다. 서로의 입술에서 투명한 실타래가 이어지며, 쉴 틈 없이 서로의 혀가 더한 감각을 갈구하고 있었다. “이제부터 난… 누나가 나만을 원하도록 길들일 거예요.” “……!” “이 밤이 끝나지 않도록 영원히…….” 희나의 목선을 타고 내려가는 지한의 입술이 여린 피부에 더욱 짙은 낙인을 새겨 갔다. 마치 제 소유를 증명하듯.
#서양풍 #짐승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순진녀 #고수위 #인간의_음식은_필요없어 #달큼한_네_물이_필요해 #너에게서_음란한_향기가_나 #만족할_때까지_박아줄게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지금 네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알아? 당장 네 몸에 박고 싶을 정도야.” “그게…… 무슨 뜻이야?” “남자가 여자를 기분 좋게 해주는 놀이 같은 거지.” 윌슨 공작 가의 지하에는 위험한 짐승이 살고 있었다. 그래서 그곳은 출입이 금지된 곳이었다. 그러나 어느 날, 우연히 지하에 가게 된 레니아는 그곳에서 아주 수려한 용모의 카밀을 발견하게 된다, 쇠사슬에 묶인 채 아버지에게 매질을 당해 상처투성이인 짐승 같은 그를. 아버지를 대신해 그에게 사과를 하며 먹을 것을 구해 주려는 레니아에게 그는 인간의 음식으로는 자신의 배를 채울 수 없다며, 그녀에게 단물을 내어 달라고 요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