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술과 돼지고기를 유난히 좋아하는 도깨비, 적랑. 그날도 그는 술과 돼지고기에 취해, 느티나무 아래서 잠이 들었다. 문제는 그가 그만 빗자루로 변했다는 것에 있었다. 튼실한 사내에게 시집가는 게 꿈인 동네 처녀, 꽃분. 새벽에 우물가로 정화수를 뜨러 갔다가 버려진 낡은 빗자루를 발견하게 된다. 아무 생각 없이 빗자루를 주워 와 아궁이 청소를 했는데 아니, 글쎄 그 빗자루가 도깨비로 변하는 게 아닌가. “감히 인간 주제에 도깨비 머리로 아궁이 청소를 해?” 트집을 잡은 도깨비는 꽃분의 집에 눌러앉아 온갖 행패를 부리고, 급기야 가운데 다리 도깨비 방망이로 처녀의 구멍까지 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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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_고수위 #음란 #자보드립 #원녀의_음기 #세자의_대단한_물건 #요란한_신음_거친_몸짓 #애액이_많이_나오면 #빗줄기도_장대해져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3년째 이어진 긴 가뭄에 지칠 대로 지쳐 버린 마을 사람들은 용하다는 마을 무당 월곡네를 찾았고, 장군신이 가뭄을 해소할 방법을 알려 주었다. “월아를 잡아 가두고, 귀하디귀한 송이버섯을 찾아 그녀의 입에 박아 넣어라!” 사람들은 광기에 휩싸여 재수 없는 아이로 불리는 월아를 잡아 가두고, 우물에서 송이버섯을 건져 올려 그녀의 윗입이 아닌, 아랫구멍에 박아 넣으려고 시도한다. 그런데 보잘것없는 선비인 줄 알고 건져 올렸던 송이버섯이 알고 보니 조선의 국본 세자였던 것이다.
#조선시대 #양반집_별당마님 #시어머니_늦둥이_동생과 #속살_대차게_맞추고 #쾌락에_떨며_질질_싸기 #금기된_관계 #자보드립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명문가로 시집간 초아. 혼인한 지 10년이 되었지만 아직 자식은커녕 잉태도 해보지 못했다. 서방과 시부모님은 그런 그녀를 구박하기 시작하고 서방은 급기야 기생을 첩으로 들이겠다고 선포한다. 어느 날 밤, 답답한 마음에 몰래 용하다는 무당을 만나러 가던 초아는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고, 듣지 말아야 할 것을 듣고는 시어머니의 늦둥이 동생이자 서방과 동갑인 시댁 외삼촌과 넘어선 안 될 선을 넘고 만다. “준식이 놈은 씨가 없소.” “그걸 어찌 아나요?” “난봉꾼이지만 어디서 그놈 애를 뱄다는 말은 들어 보지 못했거든.” “믿을 수 없어요.” “내가 그대를 잉태시킬 수 있다면?” 그동안 신물 나게 밭이 나쁘다는 타령을 들었던 초아는 흔들리고, 이내 위험한 장난을 시작한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근친, 다인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혼례식을 앞둔 오월은 오라비 규에게 길들여졌다. 해선 안 될 짓이란 걸 알면서도……, 매일 밤 처소로 찾아오는 오라비의 손길을 거부할 수 없었다. 혼례식만 올리면 이 금단의 관계도 끝이 날 줄 알았다. 하지만……. “네게 지아비가 생긴다고 하여 내가 널 못 가질 이유라도 있느냐?” “당연한 말을 하십니다.” “아니, 나는 어여쁜 누이가 혼인을 하여도 탐할 것이다.” “말도 안 돼.” “매일 밤 네 집을 방문하면 될 것을.”
*본 도서에는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전임 이조판서 댁 큰며느리는 초례를 올린 날 밤 과부가 되었다. 첫날밤도 못 치르고 청상과부가 된 박복한 소윤, 지극정성으로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남편의 삼년상까지 모신 착한 여자였다. 그랬던 그녀가 어느 날 갑자기 남몰래 밤이슬을 밟고 물레방앗간을 찾은 이유는 무엇일까……. 이 도서는 다음 달 출간 예정인 [시동생 사랑방에서 마님은]과 이어집니다. *[일리걸]은 소재, 장르 제한 없이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꿈을 실현하는 초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illegal2020@naver.com)
#조선시대_고수위 #자보드립 #양반여주 #종놈남주 #애기씨의_눈빛이_음흉해 #종놈의_육봉이가_대단해 #노처녀_애기씨_발정기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양반댁 규수 서아는 집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다. 대감마님은 아끼는 딸을 위해 최고의 정혼자를 찾았지만, 그녀의 정혼자는 정혼한 지 백 일도 되지 않아 낙마 사고로 죽고 만다. 첫 사고는 우연인 줄 알았다. 하지만 두 번째, 세 번째마저도 정혼자가 죽어 버리자 흉흉한 소문이 나돌기 시작한다. 서아가 서방 잡아먹을 팔자라는 것. 결국 그녀는 26살이 되도록 노처녀로 하릴없이 시간만 죽이는 신세가 되었고, 대감마님과 안방마님은 그런 딸이 안쓰럽기만 하다. 그래서 한 가지 묘책을 생각해냈는데……. 젊고 힘 좋고 잘생긴 종놈이 딸을 받든다면 어떨까? 조선 시대 규방에서 벌어지는 발칙한 음행이 시작된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5세 성인이 되는 그 해부터였다. 동궁은 해가 지기 시작하면 지독한 열병을 앓았다. 좆이 발기해서 밤새 아무리 사정을 해도 해갈되지 않는 욕정에 고통스러워했다. 긴 세월 지긋지긋하게 여인을 안았지만, 새벽닭이 울 때가 되어서야 겨우 타는 듯한 화기가 가셨다. 그렇다고 정수리까지 쭈뼛 서는 쾌감이 드는 것도 아니었다. 겨우 다음 날을 살아갈 만큼의 화기만 빠졌다. 그런 동궁 앞에 궁중의 무수리 청아가 나타났다. 차가운 손끝, 서늘한 입안 온도에 동궁은 살짝 흥분했다. 설마 아랫구멍도 찬 건 아니겠지? 마음이 급해진 동궁은 성급하게 질구로 자지를 박아 넣었다. 그리고 그 순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해방감을 느꼈다. 찾았다! 내 정욕받이!
*본 도서에는 근친,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별당으로 숨어든 시동생과 아찔한 밀애의 시간을 가지던 소윤, 어느 날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들에게 납치되고 마는데……. 시동생의 사랑방에서 마님은 과연 무사할 수 있을까? 이 도서는 [물레방앗간에서 마님은]과 연작입니다. *[일리걸]은 소재, 장르 제한 없이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꿈을 실현하는 초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illegal2020@naver.com)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한여름에 개도 안 걸린다는 감기몸살을 앓다 눈을 떠보니 세상이 바뀌어져 있었다. 현대에서 조선 초기로 타임 슬립을 한 것이다. 하지만 난감함과 혼란스러움도 잠시, 열렬히 사랑하고 응원하는 아이돌 제이가 육봉이란 이름으로 우리 집에 있는 게 아닌가! 현대로 돌아가기 위해 골머리를 썩이는 와중에도 나는 육봉이에게 맛있는 거 하나라도 더 먹이려고 애를 쓰고, 그러다 그만 먹여선 안 되는 것까지 먹이고 만다. “아씨, 기분이 이상해요.” 야릇한 숨을 토해내며 괴로워하는 육봉이. “우리 아무래도 뭘 잘못 먹은 것 같아.” 움찔움찔 떨며 흐르는 애액을 주체 못하는 아씨. “그게 뭐죠?” 그게 뭐냐면……. 순진한 육봉이와 노련한 아씨의 최음제 복용 극복기! *[일리걸]은 소재, 장르 제한 없이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꿈을 실현하는 초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illegal2020@naver.com)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과거 시험을 보러 한양으로 향하던 김 선비. 지름길로 가려던 욕심에 오르지 말아야 할 산에 발을 들여놓고 만다. 날이 저물고 위험에 빠진 김 선비는 허겁지겁 산길을 내려가다 실족하여 가파른 계곡 아래로 구르고, 크게 다친 채로 금남의 구역인 과부들의 마을로 떨어지게 된다. “물…… 물…….” 의식과 무의식 경계선 사이에서 헤매던 김 선비가 애타게 물을 찾았다. 곧이어 꿀물보다도 더 단 물이 입술 틈으로 흘러들어 왔다. 김 선비는 정신없이 물이 떨어지는 뭔가를 베어 물고 빨아 젖히기 시작했다. “으읏! 읏!” 어디선가 들리는 야릇한 신음 소리. 츄릅츄릅! 그러거나 말거나 허겁지겁 해갈하기에 바쁜 김 선비. “정신도 못 차리는 젊은 선비님이 어찌 이리 빠는 힘이 센지……. 읏!” 과부의 가슴을 타고 흘러내린 물이 젖꼭지에 맺히는가 싶더니, 곧 흔적도 없이 김 선비의 입으로 사라졌다. 우연하게라도 발을 들였다가는 과부촌의 모든 여인들과 떡을 쳐야 하는 신비의 과부촌. 그런 무시무시한 곳으로 떨어진 김 선비! 그는 과연 무사히 살아서 과부 마을을 벗어날 수 있을까.
#조선시대_고수위 #자보드립 #기생 #동기_머리올림 #첫날밤 #노리개_술잔 #몸으로_쏟아진_술 #젖가슴을_타고_내려와 #황홀한_혀놀림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랜 기근으로 빚을 갚지 못한 소아의 부모는 결국 맏딸인 소아를 장 객주에게 팔아넘기게 되고 그녀는 그날로 노화객주의 동기(童妓)가 된다. 몰락했지만 양반 가문이었던 그녀는 하루아침에 기녀가 된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기 어려워한다. 그러던 어느 날 돈에 눈이 먼 장 객주가 소문난 변태 권 대감에게 소아를 넘기려 하고 우연히 그 계획을 엿들은 그녀는 그날로 도망을 결심한다. 하지만 채 기생집을 벗어나기도 전에 더 위험한 사내에게 사로잡히고 마는데…….
#조선시대_고수위 #여종과_도련님 #가학적 #SM #순진한_얼굴_그렇지_못한_좆 #여종의_은밀한_취향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여쁜 종년 언년이는 자신이 예쁜 걸 알고 외모를 무기 삼아 게으름을 피우기 일쑤였다. 음심이 남달랐던 그녀는 서원에 머무르다 집으로 돌아온 도련님의 방으로 몰래 숨어들고, 급기야 잠든 양반을 겁탈하기에 이르는데…….
#동양_시대물 #고수위 #자보드립 #혐관 #몰락한_귀족 #역모의_바람 #시침시녀 #황족 #날마다_왕야의_아래_깔려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도성에 역모의 바람이 한바탕 불었을 때, 아무 죄 없던 소소의 집안까지도 연루되어 몰락하고 만다. 규방 규수였던 그녀는 한순간에 천것으로 신분이 바뀌었고, 매일 밤 왕야의 잠자리 시중을 드는 시침녀가 된다. 드넓은 왕부, 밤마다 들리는 소소의 음탕한 신음 소리, 그리고 그녀를 희롱하며 욕정을 채우는 화친왕. 두 사람의 은밀하고 음란한 욕망과 함께 무모한 계획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동판_고수위 #자보드립 #제물로_바쳐진_처녀 #신의_은밀한_취향 #물을_뿜는_만큼_비를_주마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00일 동안 이어진 지독한 가뭄으로 땅에 뿌리내린 모든 것들이 타들어 갔다. 위기를 느낀 인간들은 처녀를 제물로 바쳐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로 결정한다. 인신 공양의 제물이 된 아로는 홀로 뙤약볕이 내리쬐는 들판에 버려지고 닷새 동안 버티다 결국 쓰러지고 만다. 그녀가 구름의 신 운사의 취향이 아니었다는 것도 모른 채……. 눈을 감기 전 아로는 될 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신을 모욕하고, 거기에 자극을 받은 운사는 그녀를 혼내 줄 요량으로 땅에 내려온다. 처녀를 혼낼 때는 역시 육봉이 최고인 법! 아무것도 모르는 처녀 주제에 함부로 입을 놀린 죗값을 치르게 해주려고 양물을 꺼내 기세 좋게 질구로 박아 넣는 운사. 아뿔싸! 육봉을 감싸는 촉촉하고 탄력적인 이 느낌은 뭐지? 운사는 첫 삽입부터 뭔가가 잘못되었음을 감지했지만 이미 일은 벌어진 후였다.
#조선_시대극 #고수위 #약탈물 #나쁜_남자 #집착물 #날_배신한_널_납치해 #인간_노리개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랑캐와 붙어먹은 신부 얼자와 야반도주하다 붙잡힌 신부 장사치의 첩이라는 신부 새 신부 연우에게는 입에 담을 수 없는 추문이 뒤따랐다. 근거 없이 무성한 소문 중 진실인 것은 없지만, 연우의 마음은 떳떳하지 못했다. 그녀에게 가슴에 묻은 정인이 있었던 건 사실이었기에……. 근본 없는 남자에게는 보낼 수 없다는 아버지의 말, 바보라도 양반과 혼인하는 게 순리라는 그 말을 거역하지 못하고 다른 남자와 혼례식을 올리던 그날 마음에 품은 그 남자가 들이닥쳤다. 사람들의 비명 소리, 잔인하게 베어지는 칼날. 그 속에서 우현은 자신의 정인이었던 연우를 빼앗아 달아나고 그녀의 첫날밤을 약탈해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