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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츕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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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형 씹질 받는 데 타고났네.” 8년 전 자신이 가르쳤던 학생인 지오와 잠자리를 가진 도윤. 하지만 이미 오메가인 효빈과 사귀고 있었던 그는 제게 묘한 집착을 보이는 지오와 자신의 곁을 맹목적으로 지키는 효빈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데…. #기차놀이 #쌍욕주의 #세같살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지향하는 단편 BL 브랜드입니다.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1 권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장르

BL

업로드 날짜

2023년 05월 17일

출판사

찰떡벨

팬덤 지표

🌟 BL 소설 중 상위 69.73%

👥

평균 이용자 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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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플랫폼 평점

8.6

📊 플랫폼 별 순위

58.90%
N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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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코믹/개그물 #다공일수 #성장물 #하드코어 #관전플 #도구플 #3인칭시점 #미남공 #다정공 #능욕공 #절륜공 #미남수 #순진수 #적극수 #떡대수 #얼빠수 [남성 전용 프라이빗 헬스클럽 - 회원 한정 1개월 무료!] 갓 제대해 몸도 좋고 얼굴도 잘생겼으나 순결한 모태 솔로인 김차언. 그는 어느 날 인터넷 게이 커뮤니티를 통해 날아온 헬스클럽 광고를 보고, 운동도 하고 사람도 만나고자 그곳을 찾아간다. “저기, 질문이 있는데 이게 뭐예요?” “아아, 탑인지 바텀인지 물어보는 거예요.” 한데 알고 보니 이 헬스클럽은 게이들만을 위한 곳으로, 각각 훌륭한 탑과 바텀이 되기 위해 수련하는 곳이었는데……. * “음. 차언 씨 아다예요?” 혹시 아다는 안 받는 거 아닐까 생각하자 갑자기 서러워졌다. “아, 아닌데요.” 저도 모르게 거짓말이 흘러나왔다. “손가락 두 개는 어림도 없겠네.” 근육질의 단단한 몸 아래 감춰진 핑크색의 여린 구멍은 명백히 새것이었다. “왜 거짓말했어요, 차언 씨.” “그, 그냥요. 부끄러워서요.” “새 구멍 막 쓰면 다쳐요. 그래서 물어본 거예요.” 그렇구나. 차언은 안심했다. 제이가 저를 걱정해 준다니 왠지 좋았다. 구멍에서 빠져나간 손가락이 마치 아쉽다는 듯 주변의 주름을 빙그르르 덧그리다가 떨어졌다. 차언은 몹시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다만 아니었다면 그와 좀 더 야한 짓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음험한 상상을 했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SECRET 헬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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