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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리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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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판타지물, 다각관계, 서양풍, 역하렘, 전생/환생, 계략남, 까칠남, 능글남, 능력남, 다정남, 연하남, 순정남, 유혹남, 절륜남, 직진남, 집착남, 다정녀, 도도녀, 외유내강, 절륜녀, 쾌활녀, 털털녀, 왕족/귀족(남), 초월적존재, 고수위, 달달 새로운 세계에서 다시 태어나 신이 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려 했던 이플레타. 그러나 정작 그녀가 눈을 뜬 곳은 정체 모를 제단 위였다! “지금부터 교류를 해 보시겠습니까?” 죽어 가고 있는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인물들과 관계를 맺어야 한다는데……. “그러니까 최대한 많이 떡 치라는 거예요?” 열심히 떡 쳐서 얼른 이 세계를 떠나면 되겠지, 뭐. 이플레타는 굳게 다짐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 루시노블#씬은 초고수위를 지향하는 로맨스판타지 19금 레이블입니다. ▶잠깐 맛보기 “이플레타 님, 심심하지 않아요? 페디에튼 제국에 가기 위한 게이트까지는 좀 걸리는데.” “심심하면 뭐 할 건데요?” 이플레타가 웃으며 묻자 케티스가 자신의 자리에서 내려와 이플레타 앞에 무릎을 꿇었다. 마치 기도라도 할 것 같은 경건한 얼굴로 이플레타의 무릎을 잡아당겨 앞으로 끌어낸 뒤 그녀의 다리 사이로 곧장 코를 들이박았다. 속옷 위를 핥기 시작하는 케티스의 행동에 익숙해진 이플레타의 몸이 빠르게 달아올랐다. 케티스가 몇 번 핥지도 않았는데 이플레타의 안쪽에서 물이 흘러나왔다. 이플레타의 다리 사이에서 얼굴을 든 케티스가 상큼하게 웃었다. “이플레타 님의 보지도 심심했나 봐요.” 케티스의 손가락이 속옷 위에서 이플레타의 질구를 쿡 찔렀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5 권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로판 소설 중 상위 63.54%

👥

평균 이용자 수 89

📝

전체 플랫폼 평점

7.8

📊 플랫폼 별 순위

23.94%
N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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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로 세계 고정

어느 날, 키에린의 눈앞에 상태창이 보이기 시작했다. [‘폴레리안 제국 이야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대상과의 적절한 성적 행위를 통해 주요 인물과의 관계도를 MAX까지 올려 보세요.] 환생하기 전 이 게임을 플레이할 때 그토록 궁금해하던 수도의 19금 버전! 소문으로만 돌던 그 버전이 갑자기 나타난 것이다. 그저 쉽게만 생각했던 퀘스트, 그러나 달성하지 못하면 세상이 위험해진다고? 이제는 현실이 되어 버린 지금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서는, 수도의 세 남자들과 관계를 가져야 한다! “그나저나 너는 그런 거 좋아하는 거야?” “그런 거라니?” “이렇게 개방된 곳에서 성적인 행동 하는 것 말이야.” [속마음 : 관심 있는 것 같은데 한 번 물어봐? 판타지 : 공개된 장소에서, 남들 몰래 소리를 죽이고.] 그런데 이 남자들 취향이 심상치 않다. 키에린은 과연 그들을 만족시키고 세상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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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으로 세계를 구하는 중

* 키워드 : 판타지물, 다각관계, 서양풍, 역하렘, 전생/환생, 계략남, 까칠남, 능글남, 능력남, 다정남, 연하남, 순정남, 유혹남, 절륜남, 직진남, 집착남, 다정녀, 도도녀, 외유내강, 절륜녀, 쾌활녀, 털털녀, 왕족/귀족(남), 초월적존재, 고수위, 달달 새로운 세계에서 다시 태어나 신이 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려 했던 이플레타. 그러나 정작 그녀가 눈을 뜬 곳은 정체 모를 제단 위였다! “지금부터 교류를 해 보시겠습니까?” 죽어 가고 있는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인물들과 관계를 맺어야 한다는데……. “그러니까 최대한 많이 떡 치라는 거예요?” 열심히 떡 쳐서 얼른 이 세계를 떠나면 되겠지, 뭐. 이플레타는 굳게 다짐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 루시노블#씬은 초고수위를 지향하는 로맨스판타지 19금 레이블입니다. ▶잠깐 맛보기 “이플레타 님, 심심하지 않아요? 페디에튼 제국에 가기 위한 게이트까지는 좀 걸리는데.” “심심하면 뭐 할 건데요?” 이플레타가 웃으며 묻자 케티스가 자신의 자리에서 내려와 이플레타 앞에 무릎을 꿇었다. 마치 기도라도 할 것 같은 경건한 얼굴로 이플레타의 무릎을 잡아당겨 앞으로 끌어낸 뒤 그녀의 다리 사이로 곧장 코를 들이박았다. 속옷 위를 핥기 시작하는 케티스의 행동에 익숙해진 이플레타의 몸이 빠르게 달아올랐다. 케티스가 몇 번 핥지도 않았는데 이플레타의 안쪽에서 물이 흘러나왔다. 이플레타의 다리 사이에서 얼굴을 든 케티스가 상큼하게 웃었다. “이플레타 님의 보지도 심심했나 봐요.” 케티스의 손가락이 속옷 위에서 이플레타의 질구를 쿡 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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