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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과학자 고요한. 인생의 말년에 타임머신을 개발하다! 다만, 노회한 몸이 과거로 간들 무엇하리. 데이터를 과거의 자신에게 보내 황금빛 인생을 맞이하려고 하는데. [데이터 전송지: 1987년 8월 5일 김대남(金大男)-18세] ······응?, 내가 아니다...? la vie d'or : 황금빛 인생.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8 권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판타지 소설 중 상위 6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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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이용자 수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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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플랫폼 평점

6.8

📊 플랫폼 별 순위

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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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변호사 고판석

내 이름 고판석(高判磶) 그래 난 신림동 고시촌에서 사법고시에 청춘을 바쳤다! 그시절의 난 젊었고 포부도 컸다. 항상 머릿속에는 푸른 미래를 꿈꿨다. 하지만 거듭된 낙방 속에 신림동의 주춧돌이 되어버린 마냥 …… 그곳을 벗어나질 못하길 어언 15년 난 어느새 신림동 신선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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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천재를 위하여

평생을 이기적으로 달려온 나에게 마지막 순간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런 내가 다른 이를 위해서 움직인 그날 내 인생의 악장이 새롭게 쓰이게 되었다. “현아, 바이올린을 켤 줄 아느냐?” 할아버지는 기대에 찬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재벌의 후계자들만 모인다는 자리에 초대된 나의 손에 있는 건 하나의 바이올린. 필연인지 우연인지 모르는 이 순간 나는 활을 들어 올렸다. 활과 현이 맞닿는 그 순간 겨울이 찾아왔다 비발디 사계 겨울 3악장. 그의 연주에 사람들이 환호하고, 전율한다. 세계를 움직이는 어린 마에스트로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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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톱스타

스물아홉 김성욱, 어쩌다 톱스타가 되어버렸다. [아카식 레코드에 접속합니다.] [톱스타 메이커를 시작하시겠습니까?] 전설의 재능이, 현실이 되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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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돌 : la vie 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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