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하렘을 만들다
작가크림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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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하악~ 오빠... 나... 나... 갈 거 같아... 아... ” 그녀의 교성이 과격해질수록 내 혀는 자비를 모르고 더욱 격렬하게 움직였다. 그녀의 선분홍색 클리토리스가 계속되는 자극에 붉게 달아올랐다. 그녀의 양다리를 붙잡고 힘껏 들어 올렸다.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가 눈앞까지 올라오며 그녀의 또 다른 은밀한 부위가 눈에 들어온다. 분홍빛의 탐스러운 부위는 앙증맞은 주름을 잡고 시선을 유혹했다. 나는 참지 못하고 그녀의 또 다른 성지에 코를 박았다. 그녀의 체취가 강렬하게 느껴진다. 너무도 황홀한 냄새에 또다시 정신이 아찔해진다. 나는 홀리기라도 한 것처럼 그녀의 후장에 혀를 가져갔다. 할짝. “아... 안 돼. 오빠~ 거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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