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풍 #인외존재 #라이벌 #음모/계략 #오해 #질투 #리버스 #일공다수 #코믹/개그물 #하드코어 #계략공/북흑 #능욕공 #강공 #능글공 #초딩공 #집착공 #스토커공 #떡대수 #순진수 #강수 #소심수 #능글수 아주 먼 옛날, 인간과 금수가 서로 뒤섞여 큰 문제 없이 살던 세상. 그러나 인간보다 행동이 굼뜨고 지능이 부족한 금수들은, 서서히 인간들의 배척과 차별의 대상이 되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백년 이상을 산 호랑이와 곰이 사람이 되게 해달라는 소원을 하늘에 빌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소원을 접수한 옥황상제는 아들인 김 도령을 불러 그 문제를 해결해보라고 한다. 김 도령은 하늘에서 기묘한 눈빛을 반짝이며 곰과 호랑이의 근육질의 몸을 바라바다가, 자신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장담을 한다. 그리고 선녀 (또는 선남) 으로 변신해서 지상으로 내려간다. 곰과 호랑이가 쑥과 마늘만 먹고 사람이 되었다, 라는 익숙한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색색색스럽고 야야야한, 쓰리썸 우당탕 코믹 치정극.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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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물 #동양풍 #운명적사랑 #첫사랑 #신분차이 #오해/착각 #질투 #달달물 #잔잔물 #강공 #능력공 #다정공 #사랑꾼공 #순정공 #순진수 #소심수 #단정수 #다정수 뇌우의 기운을 받고 태어난 호랑이는 백두 대간에서 살면서 도력을 깨우쳐 신선의 경지에 이른다. 그러나 하늘나라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그를 배척하려는 하늘 사람들. 호랑이는 그런 차별에 분노해서 하늘나라로 올라가 자신의 도력을 과시한다. 그 결과, 호랑이는 '호랑이님' 이 되고, 그에게 선물로 동자승들이 주어진다. 그런데 그 동자승들 중 하나가 호랑이님을 보는 시선이 유난히 반짝인다. 그리고 그 반짝이는 눈동자가 호랑이님의 마음속에서 커지기만 한다. 도력을 가진 신비한 존재인 호랑이님과 그를 모시는 동자승의 애정극. 다정도 병이련만, 사랑는 모든 것을 이기고 해피엔딩을 낳는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현대물 #캠퍼스물 #질투 #오해/착각 #소꿉친구 #친구연인 #달달물 #일상물 #울보공 #대형견공 #짝사랑공 #다정공 #순정공 #사랑꾼공 #강수 #까칠수 #지랄수 여자 친구가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우는 장면을 목격하고 충격에 빠진 민혁. 그는 실연의 아픔을 달래려고 소꿉친구인 정우를 불러내 술을 마신다. 그리고 술에 취해서 잠에 빠져든 민혁은 누군가 자신의 몸을 만지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잠에서 깨어난 민혁은 정우가 같이 누워 있는 것을 발견하고 기겁한다. 그리고 밝혀지는 정우의 진실과 진심. 오랜 세월을 곁에서 지켜보기만 한, 친구로서 다가갔지만 마음의 깊이는 친구 이상을 넘어서버린 그. 그런 그에게 기회가 찾아온다. 눈물과 함께.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서양풍 #삼각관계 #동거 #오해/착각 #인외존재 #달달물 #다정공 #순진공 #북흑/계략공 #츤데레수 #다정수 #소심수 새어머니에게서 아이가 생겼다는 이유로 가족에게서 버림 받은 형제, 헨델과 그레텔. 두 형제는, 사람을 잡아 먹는 괴물이 산다는 숲속을 헤매다가 이상한 집을 하나 발견한다. 과자로 만들어진 집을 본 형제는 굶주림을 견디지 못하고 안으로 들어간다. 안에서 그들을 맞이한 것은 냉정한 인상의 남자. 스스로를 '프레첼' 이라고 부르라고 말한 남자는, 형제를 딱 하룻밤만 재워주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다음날 다시 버려진 형제. 그러나 프레첼은 웬일인지 형제 앞에 다시 나타난다. 서양 동화에서 따온 모티브를 중심으로, 겉은 냉정하지만 속은 따뜻한 마법사, 그리고 그를 진심으로 사랑한 형제의 이야기.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동양풍 #동거/배우자 #애증 #오해/착각 #인외존재 #초능력 #달달물 #사건물 #소심공 #순진공 #존댓말공 #절륜공 #강수 #까칠수 #우월수 #위압수 #군림수 산 아래 터를 잡고 있는 마을의 대지주인 이 대감은 자신의 땅을 넓히기 위해 고민하던 중, 산 주인인 백사에게 제물을 바치기로 결정한다. 자신의 자식을 제물로 바치고 그 대가로 땅을 개간해도 좋다는 허락을 얻으려는 계획이다. 그리고 백사가 여자든 남자든 원하는 대로 변신할 수 있다는 말에, 이 대감은 가장 신분이 낮은 첩에게서 낳은 춘재를 제물로 선택한다. 그렇게 춘재는 어머니와 형의 안전을 위해서 마음에도 없는 백사의 신랑으로 바쳐진다. 그런데 정작 춘재 앞에 나타난 것은 남자의 몸을 가진 백사였다. 그리고 자신은 여자의 몸이 될 생각이 없다는 선언을 하는 백사. 엉뚱한 상황에 백사에게서 도망치려 하지만, 백사는 우월한 능력으로 그를 휘어잡는다. 구수한 입담으로 사람을 사로잡는 이야기군이 풀어놓은, 영험한 능력의 백사와 순진하면서도 단정한 총각의 사랑 이야기.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현대물 #금단의관계 #동거 #오해/착각 #질투 #하극상 #도구플레이 #하드코어 #연상수 #소심수 #순진수 #연하공 #강공 #능글공 우애 좋은 형제인 지우와 지현. 우애가 매우 좋기에 동생인 지현은 신기한 동영상을 보자마자 그것을 가지고 형인 지우에게 달려간다. 그리고 함께 감상하는 형제. 동생의 이상한 취향에 질겁하던 지우 역시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동생과 함께 즐기게 된다. 그리고 두 사람은 점점 서로에 대한 집착과 비틀린 욕망을 품고, 실행하게 된다. 형제라는 금지된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애욕과 색욕, 집착의 씬. 씬과 애욕이 범벅되어 작품 전체를 덮고 있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현대물 #외국인 #재회물 #동거 #오해/착각 #다공일수 #달달물 #잔잔물 #다정공 #사랑꾼공 #헌신공 #순정공 #순진수 #단정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고아로 자라, 겨우 대학을 다니고 있는 소원에게 일상은 너무나도 고달프다. 하루하루를 지탱하고, 학교 등록금을 마련하는 것이 마냥 힘든 소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수술을 해야 한다는 통보를 받은 소원. 강 위 다리 위에서 마냥 풍경을 바라보던 소원이 몸을 들어 난간을 넘으려는 찰나, 누군가가 그를 불러 세우고, 따뜻하게 안아준다. 그리고 자신이 소원을 돕게 해달라고 제안한다. 그런데 그 낯선 남자와 그의 형제라는 사람의 외모가 마냥 낯설지만은 않은 소원. 시간과 공간, 현실과 환상의 공간을 넘어 선 두 형제의 '그' 를 향한 사랑. 깔끔하면서도 차가운 도시를 배경으로 한 따뜻하고 훈훈한 형제 + 한 남자의 사랑 이야기. * 이 작품은 독립적인 줄거리를 가졌지만, "숲으로 간 형제" 과 인물 및 설정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