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동거 #소꿉친구 #소유욕/독점욕/질투 #노출증 #달달물 #고수위 #직진남 #집착남 #절륜남 #유혹남 #다정녀 #절륜녀 친한 친구였지만, 어린 시절 부모님을 잃은 연희와 함께 살게된 연후. 어린 시절부터 서로에 대한 연모의 마음이 깊어던 두 사람은 성인이 되면서 동거를 시작한다. 알콩달콩하면서도 색정으로 가득찬 둘만의 생활을 즐기던 중, 연후에게 연희가 누군가를 만난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이민을 가는 남자 선배가 연희를 따로 불러내 마음을 고백하려 한다는 이야기다. 씩씩거리며 연희를 찾아나선 연후. 그리고 그런 연후의 등장에도 집요함을 포기하지 않는 선배. 소꿉친구인지 연인인지 부부인지 혼동될 전도로 밀착된 삶을 살고 있는 두 남녀. 그리고 여자를 뒤흔들어보려 등장한 남자. 오히려 그의 등장은 두 사람에게 새로운 몸의 기쁨을 준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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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근친 #부녀근친 #금단의관계 #강압적관계 #자보드립 제 손으로 키운 첫사랑의 딸과 아빠의 사랑 이야기. “하아. 으, 으으응. 아, 빠…… 그만하고 싶어요.” “쉬. 계속해.” 유나는 애원하는 눈빛으로 아빠를 올려다봤다. “아, 빠…… 흐읏. 제, 발요.” “아빠가 직접 압박 자위하는 거 알려주고 있잖아. 시키는 대로 해야지.” 단호한 목소리가 등줄기를 후려쳤다. 뒤이어 커다란 손이 엉덩이를 꾹 눌렀다. 그 바람에 보지가 이불 위에 눌러지며 보짓물이 울컥 쏟아졌다. “흐, 읏!” 보지에서 퍼지는 찌릿한 감각에 허리가 제멋대로 들썩이며 엉덩이에 힘이 들어갔다. “우리 딸은 엉덩이도 탐스럽네.” 시선을 들자 아빠의 눈빛이 탐욕스럽게 빛나고 있었다. 당장이라도 제 위에 올라탈 기세로 눈을 번뜩였다. 겁을 먹은 유나는 엎드린 상태에서 양팔을 가슴 앞으로 모았다. 그 순간. 아빠의 손이 이불 밑을 파고들더니 유나의 가슴을 덥석 움켜쥐었다. “아아!” “언제 이렇게 가슴이 커졌을까.” “아…… 흣 빠…….” “아주 탐스럽게 잘도 여물었다. 이제 남자 맛도 알아야지. 너도 궁금하지? 그러니까 그렇게 허리를 흔들었지. 안 그래?” 다시 한번 아빠의 손이 가슴을 콱 움켜쥐었다. “흐읏! 아, 아니에요.” “솔직한 건 나쁜 게 아니야.” 딸의 가정 교육에 비정상적으로 집착하던 아빠. 급기야 딸의 첫경험까지 교육하게 되는데. 자위부터 임신까지 매일매일 일어나는 음란한 가정 교육!
#수간 #금단의관계 #자보드립 #씬중심 #고수위 #더티토크 #모럴리스 “내가 루카를 돌볼 사람을 구했지 붙어먹을 암캐를 구한 건 아니었는데.”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해요. 하지만 루카가…… 루카가 먼, 저.” 나연은 제발 CCTV 영상을 지워달라고 없애달라고 사정했다. “너도 좋아했잖아.” “아…….” “그렇게 좋았어? 아주 눈을 뒤집어 까던데.” 비틀린 정혁의 입매에 눈앞이 캄캄해졌다. “말해봐. 개랑 붙어먹은 게 그렇게 좋았는지. 거짓 없이 사실대로 말해. 어차피 CCTV에 다 찍혔으니까.” 정혁이 본 그대로였다. 좋아서 앙앙거리고 허리를 흔들었다. 부정할 수 없는 사실에 고개가 한없이 아래로 향하던 그때. 그는 낮게 읊조렸다. “루카와 붙어먹는 건 눈감아 주지.” 정혁의 입술이 나연의 귓불을 짓뭉개며 단어 하나하나를 박아 넣었다. 그의 입술이 가장 은밀한 곳을 거침없이 핥아 대는 것만 같아 아래가 저릿했다. “대신. 이제부턴 내 암캐가 되는 거야. 서나연.”
※ 본 도서에는 과일을 넣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 #고수위 #분수 #특이체질 #모유플 #씬중심 #어린여주 #나이차이 #더티토크 #현대물 #절륜남 #절륜녀 #순진녀 #딸기우유 함께 만들어요♥ #오늘은 어떤 손님에게 특별 쿠폰을 찍어드릴까? #특별 XX 쿠폰 #01_연유가 좋아하는 아저씨 손님 #어르고 달래는 #02_위험한 두 남자와 #한 번에 두 개를!? #연유 머리 꼭대기에 있는 두 남자 #03_외전 음란한 딸기우유의 탄생 #섹시한 딸기밭 사장님 #첫 경험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여자애를 어르고 달래며 홀랑 따먹는 사장님 연유는 특별 쿠폰을 찍은 손님들과 만드는 음란한 딸기우유가 너무 좋아! 카페 오픈 전 방문한 딸기밭에서 연유는 변태 같은 쾌감에 눈을 뜬다. 그때부터 그녀에게 있어 딸기우유 만들기는 곧 강렬한 쾌감을 동반한 섹스가 되는데. 과연 어떤 손님이 특별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을까? 음란한 딸기우유. 연유와 함께 만들어 보실래요? 단, 특별 XX 쿠폰이 필요하다는 거 잊지 마세요! *여주/ 모연유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아주 음란한 몸을 가졌다. 특이체질로 가슴에서는 유즙이 나온다. 딸기를 안쪽에 넣고 짓이겨지는 감각을 좋아함. 1권 *남주/ 한태훈 근사한 아저씨 손님. 어리고 예쁜 모연유에 홀려 정신을 못 차린다. 모연유의 XX 속에 좆 한번 담가보면 죽어도 여한이 없을 거 같다. 2권 *남주 / 차주언 , 도성혁 연유의 머릿속을 훤히 들여다보는 위험한 두 남자. 연유가 단 한 번도 경험 해 본 적 없는 원홀투스틱을 경험을 하게 해준다. 외전 : 레시피 탄생 *남주/ 딸기밭 사장님 강태산 그을린 피부가 섹시한 사장님. 딸기 계약하러 온 그녀에게 처음부터 강렬한 쾌감을 안겨준 남자. 모연유의 변태 같은 성적 취향은 강태산으로부터 만들어졌다. *** “특별 레시피는 손님께서 연유를 도와주셔야 하는데.” 연유는 엉덩이를 슬쩍 움직이며 생자지 위에서 젖은 음부를 비볐다. 미끌하고 뜨거운 속살이 닿아 뭉개지자 그의 목울대가 크게 움직였다. “꼭 연유 도와주실 거죠?” “아…… 흡. 그럼요. 그럼 내가 어떻게.” “손님이 딸기를 짓이겨 주시면 돼요.” “딸기를 짓이겨서…… 아. 하하.” “순서는 연유가 친절하게 알려……,” 연유의 말이 다 끝나기도 전에 가슴이 덥석 잡혔다. 적극적인 손님의 행동에 연유의 얼굴이 천장으로 향했다. 오늘도 아주 음란한 딸기우유를 만들 수 있을 거 같아 벌써부터 기대됐다. *** “으. 으응!” “연유 씨. 딸기가 잘 으깨지고 있는 거 같아요?” “네. 네에.” 온몸이 짜릿했다. 꼭 뇌에 좆질 하는 기분이었다. 온몸이 흐물흐물해지는 이 감각 너무 좋았다. “이러니까, 꼬옥, 손님이 연유 보지 속에 도장 찍어주는 거 같아…… 아아!” “하아. 그러게요. 이번에는 보지 쿠폰이 아니라 자지 쿠폰인가.” 피식 웃는 웃음소리와 함께 허릿짓이 격렬해졌다. “자지 쿠폰을 얼마나 더 찍어야 연유 씨가 만족할까요.” “마, 많이요. 연유 보지 안쪽에 도장 많이 찍어주세요. 귀두로…… 아아.” “귀두로 어떻게?” “쿵. 쿵. 세게 찍어주세요.” “연유 씨가 원한다면야. 얼마든지.” “아앙, 아.” “자지가 그렇게 맛있어요?” “응. 으, 네에. 맛, 있어…… 아!” 좆이 출납을 반복할 때마다 연유의 밑구멍에서 자지의 기둥을 타고 붉은 과즙과 하얗게 변한 보짓물이 섞여 떨어졌다. 그 위로 두 사람의 구두 굽이 끌리는 소리와 함께 난잡하게 짓이겨졌다.
#현대물 #원나잇 #달달물 #고수위 #절륜남 #마초남 #까칠남 #유혹남 #능력녀 #도도녀 #외유내강 잘 관리되어온 몸매, 운전기사를 고용할 수 있는 재력, 값비싼 옷들과 장신구. 부잣집 사모님이라는 이미지에 딱 들어맞는 여자가 허름한 골목 떡집 안으로 들어온다. 자신을 '소정'이라고 밝힌 그녀를 맞은 떡집 총각은 다짜고짜 그녀를 안쪽 은밀한 공간으로 안내한다. 그러면서 노골적인 시선으로 그녀를 바라보며 온갖 상상을 떠올린다. 그의 시선을 받는 소정 역시 불안과 흥분으로 몸을 가늘게 떤다. 근육질의 거친 냄새를 풍기는 청년이 운영하는 떡집에는 뭔가 특별한 서비스가 있다. 떡집에서 나가는 여자의 구겨진 스커트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큰 실례.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컬렉션.
#현대물 #분수 #자보드립 #씬중심 #한_번에_두_개 #더티토크 #나이차이 #절륜남 #절륜녀 #몸정맘정 #고수위 #하드코어 #모럴리스 #아저씨가_원하는_건_뭐든지_하고_싶어 #아저씨가_보는_앞에서 #난잡하게_돌려지는_취향 #오늘도_음란한_구멍을_채워줄_남자는_누구 #음흉한_사장님_등장 아저씨가 시키는 건 뭐든지 하고 싶은 하연, 미처 알지 못했던 ‘돌려지는’ 취향에 눈을 뜬다. “한계까지 몰아붙이는 걸 좋아해.” “난잡하게 길들이고 돌려지는 걸 보는 것도.” “네 구멍은 어디까지 난잡해질 수 있을까.” 어쭙잖은 마음으로 다리 벌리지 말라고 경고하던 목소리에도 하연은 승주 밑에서 다리를 벌린다. 그리고 그의 고약한 취미에 길들여지는데... *** “더 박아주면 좋겠어?” “하아. 네. 네.” “예쁘게 말해야지.” “아저씨, 으으응. 생 자지로, 하연이 보지에 난잡하게 박아주세요.” 더 박히고 싶었다. 난잡하게. 보짓구멍에 자지를 하루 종일 담고 있고 싶었다. “부족해?” “응, 응. 빨리이.” “지금이라면 아무한테나 다리 벌리겠다. 다른 자지 대줘?” 권승주의 고약한 취미가 시작됐다. 송하연의 구멍에 다른 자지를 꽂아 넣는 것. 이제는 익숙해진 하연의 몸뚱어리는 새로운 자지를 맛볼 생각에 보지가 바짝 수축했다. “오늘은 누구 자지를 꽂아줘야 네가 좋아하려나.” *남주/ 권승주 고아한 얼굴 뒤에 숨겨진 고약한 취미를 가진 남자. *여주/ 송하연 순진한 얼굴 뒤에 난잡함을 숨기고 있는 여자.
겉은 단정하고, 조용하지만 속은 음탕하기 짝이 없는 이유나. 그런 그녀의 욕망을 알 길이 없는 박건우가 만났다. 언제나 사랑에 배신당한 그녀. 사랑을 갈망하는 마음은 한켠에 고이 접어 둔다. 대신 성적 욕구를 우선시하게 된다. 그러던 중 호기심을 안고 방문한 클럽에서 전 남자 친구의 동생 건우와 만나게 되는데. “음, 설마 처음은 아니겠죠?” “…….” “잠깐만. 설마…… 처음?” 이렇게 좋은 걸 달고 있으면서 처음이라니. 놀라 동그랗게 뜬 유나의 눈이 이내 반짝였다. 레이스 안대를 쓴 탓에 용기는 샘솟았고, 결국 건우와 뜨거움 밤을 보내게 된다. 원나잇한 건우를 잊지 못해 응큼한 계획을 세우는 유나. 자신의 첫사랑과 첫 경험을 한 줄은 꿈에도 모르는 건우. 처음은 분명 건우의 몸에 호기심이 일었을 뿐이었는데. 분명 그랬는데. 자신을 대하는 건우의 태도에 ‘어쩌면.’ 이라는 기대감이 싹트기 시작한다. 유나가 그토록 바라던 진실된 사랑, 그리고 뜨거운 관계. 과연 응큼한 그녀는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을까? #응큼한 계획 #배신을 동반하던 사랑 #사랑에 대한 트라우마 #늘 상처뿐인 연애 #기대감 #연상연하 [미리보기] “그럼 해요. 지금.” 뭐? 건우의 말에 유나의 눈이 동그랗게 떠졌다. 무어라 답할 사이도 없이 그가 바지 버클을 풀고 발기한 물건을 꺼냈다. 묵직한 것이 튕기듯이 속옷 밖으로 고개를 내밀자 보니 유나는 입맛을 다셨다. ‘그래, 바로 저거였어.’ 잊지 못할 사이즈. 잊지 못할 힘. 정말 묵직했었던 그 날의 기억들이 또다시 되살아나 제 음부 속을 헤집어 놓고 있는 기분이 들었다. 유나는 스스로 껄떡이는 그 움직임에 눈을 떼지 못했다. 정확히는 그의 다리 사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눈동자가 움직임에 따라 좌로 갔다 우로 갔다 상하로 움직였다. 건우는 성기를 잡고 유나의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음부 속에 박아둔 딜도는 빼서 집어던졌다. 이런 건 이제 필요 없다. 제 좆이 있는데 이런 걸 쑤시게 둘 수는 없었다. 슬슬 밀어 넣으려고 귀두로 음부를 문지르는데 유나가 허벅지를 오므리며 고개를 저었다. “하윽. 아, 안돼.” “뭐라구요?” “안돼 지금은 안돼.” 유나의 목소리가 다급했다. 그녀가 손으로 그의 가슴을 밀쳤다. “자위까지 해놓고 섹스는 안 된다고요? 씨발 장난하나.” 건우의 목소리가 다소 높아졌다. 그는 숨을 크게 들이키며 가슴이 크게 부풀었다. 도대체 인내심 테스트하는 것도 아니고 여기까지 왔는데 안 된다니. “하.” 건우는 허탈한 소리를 냈다. 거칠게 마른세수를 했다.
#현대물 #동거 #소꿉친구 #첫사랑 #비밀연애 #달달물 #고수위 #직진남 #집착남 #절륜남 #유혹남 #순정남 #다정녀 #순진녀 #절륜녀 #순정녀 어린 시절 부모님을 모두 잃은 후 연후네 집에서 함께 살게된 연희. 소꿉친구의 우정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마음은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연인 사이의 진한 애정으로 발전한다. 이제 막 서로의 육체에 대해서 호기심과 욕망이 무르익을 무렵, 연후가 연희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한다. 매일 밤 서로의 첫 경험을 위한 '예행연습'을 하자는 제안이다. 그렇게 시작된 '예행연습'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그 농도를 높여만 간다. 밤의 어둠이 내려오고 모두가 잠이 들면 그녀의 방문 손잡이가 스르륵 돌아간다. 그리고 시작되는 둘만의 '예행연습'. 연희와 연후의 농밀한 첫 경험 혹은 그 시작에 대한 이야기.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컬렉션.
질 내벽을 들쑤시던 손가락이 쑥 빠져나가며 보짓살 전체를 감싸 문지르기 시작했다. 닿을 듯 말 듯 제대로 끝을 가지 못한 소희의 몸뚱어리만이 달아오를 대로 달아올라 그를 올려다봤다. 소희의 눈은 이미 풀려있었다. “아. 하…….” 흩어진 시야를 한데 모으니 여전히 무감한 표정의 그와 눈이 마주쳤다. 그는 젖은 손을 소희의 아랫배에 문질러 닦았다. 도언의 손길이 닿을 때마다 온몸이 팔딱거린다. “생각할 시간 딱 하루 준다.” 흘러나온 목소리는 소희와는 달리 단 한 음절도 흐트러지지 않았다. 그 간극에서 오는 수치심에 얼굴이 홧홧했다. “그게 무슨.” “잘 생각해. 24시간 후에 그 밑구멍에 내 자지나 받을지.” “…….” “아니면. 애비 손에 끌려가 그 밑구멍 다른 새끼들 자지에 돌려질지.” “…… 무슨 말이에요?” “이철우가 널 어디로 데려가려고 했는지 모르겠어?” 그때 도언에게 했던 친부의 말이 떠올랐다. “저년. 이제 막 미자 딱지 뗐어. 자네도 알지? 눈이 달렸으니까 알 거야. 일단 저거 맛보면서 조금만 기다려줘.” 충격을 받은 예쁜 얼굴이 순식간에 무너져 내렸다. 금세 눈물이 차올랐다. 도언은 그 눈을 가만히 들여다봤다. 잠시 뒤 그의 커다란 손이 소희의 한쪽 뺨을 감쌌다. 엄지손가락이 눈가를 문지르자, 눈물이 주룩 쏟아졌다. 입안에서 혀로 한쪽 볼을 훑던 지도언이 입을 열었다. “애기야. 아저씨랑 질척하게 엮어 볼래?”
#현대물 #동거 #소꿉친구 #소유욕/독점욕/질투 #노출증 #달달물 #고수위 #직진남 #집착남 #절륜남 #유혹남 #다정녀 #절륜녀 친한 친구였지만, 어린 시절 부모님을 잃은 연희와 함께 살게된 연후. 사실 연후는 연희를 보면서 들끓어오르는 욕망을 주체하지 못할 정도였고, 성인이 되면서 그는 그녀의 방에 몰래 숨어들고 있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스스로 만든 사탕과 과자를 들고 집으로 돌아가는 연후의 마음을 벌써 연희에게 가 있는 듯 하다. 그러나 집 앞에서 낯선 남자에게서 선물을 받아든 연희를 발견한 순간 그의 마음을 거칠게 날뛴다. 그렇게 연희를 끌고 집 안으로 들어간 연후의 ‘벌주기’가 시작된다. 남매처럼 함께 자란 한 남자와 여자의 집착과 애욕, 쾌락, 독점의 시간들. 농밀한 씬들이 빚어내는 달달하면서도 거친 맛과 향이 매혹적인 단편 치정 노출극.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컬렉션.
아버지가 남긴 막대한 빚에 허우적거리던 서현에게 SNS를 통해 스폰서 제안이 들어왔다. 익명의 남성이 건넨 위험한 제안. “아무도 모를 거야. 아무도.” 떳떳하지 못한 일을 사람들에게 들키고 싶지 않았다. 제발 아무도 모르기를. “설마 했는데. 진짜 왔네. 최서현.” 자신을 알아보는 목소리에 심장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어차피 나 아니면 다른 새끼들 거 물고 빨고 했을 거 아냐.” 스폰서의 정체는 악독한 사채업자, 이유건. 예전부터 그녀에게 조건 만남을 제안하던 남자였는데……. “나, 나는 당신이랑 이런 거 안 한다고……,” “솔직해지자. 너도 내 몸 보고 꼴리잖아.” 처음 본 순간부터 가슴이 두근거렸지만 자신을 창녀 취급하는 남자와 얽힐 수는 없었다. “내 좆을 받아먹고 원하는 만큼 돈 받아 가면 되잖아.” 하지만 이번에는 그 제안이 너무나 달콤하게 들렸다. 위험할 줄 알면서도, 더없이 유혹적으로.
#시대물 #고수위 #자보드립 #절륜남 #유혹남 #순진녀 #오늘부터_나와_똑_닮은_이자와_몸을_섞으시오 #황제가_보는_앞에서_그와_닮은_남자의_양물이_몸속으로 #음전한_황후의_그렇지_못한_야한_몸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혼례만 올리면 자신의 고국은 건드리지 않겠다는 약조를 무참히 깨버린 황제가 고국을 멸망시켰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하란은 첫날밤을 위해 몸치장을 해야만 했다. 절대로 용서하지 않겠다고, 반드시 제 손으로 죽이겠다고 다짐을 하며 그를 기다렸지만, 다행히도 첫날밤 그는 신방에 오지 않았다. 그리고 다음 날, 하란은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되었다, 황제의 양물이 잘려 나가 사내구실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자신의 고국을 짓밟은 나라의 대가 끊겼다는 것에 기뻐했던 것도 잠시, 그날 밤 황제는 자신과 똑 닮은 사내를 한 명 데리고 와 자신이 보는 앞에서 황자를 회임할 때까지 그와 합방을 하라고 명령하는데……. “누, 누구입니까.” “오늘 밤부터 그대와 몸을 섞을 자요.” “이, 게 무슨.” “태요국의 황제로 나는 후사가 반드시 필요하오. 저자는 나와 아주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으니 분명 나를 닮은 황자가 태어날 것이 아니오?”
#현대물 #고수위 #자보드립 #계약관계 #절륜남 #유혹남 #순진녀 #임신시켜_주세요 #잔뜩_싸줄_테니_잘_받아먹어요 #섹스는_내가_원하는_대로_원하는_만큼_하겠습니다 #허리가_나으면_둘째는_내가_임신시켜_주마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시아버지인 권 회장의 명령으로 불의의 사고로 불구가 된 남편 대신 기태하의 씨를 받아 임신을 해야만 하는 소영. 남편과 첫날밤조차 치르지 못한 그녀는 어떻게든 임신을 하기 위해 태하가 시키는 대로 물고, 빨고, 삼키며 순종하는 동안 소영은 그에게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빼앗기지만 임신은 쉽지 않고, 태하가 그녀에게 바라는 것은 오직 욕정을 푸는 것뿐이다. 게다가 호시탐탐 자신을 노리는 시아버지의 음흉한 눈길에 그녀는 점점 불안해져만 가는데…… “내 방으로 와요.” “지금은 곤란해요.” “지금 당장 와요, 안에다 싸줄 테니까.”
#현대물 #몸정맘정 #오해 #기억상실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연하남 #절륜남 #존댓말남 #유혹남 #계략남 #평범녀 #사이다녀 #직진녀 #유혹녀 최근 남자 친구와 헤어진 덕분에 실연의 아픔을 겪고 있는 소희. 사실 소희가 남자 친구와 헤어지게된 것은 중요 부위의 크기가 터무니없이 작은 남자 친구가 바람까지 피웠기 때문이다. 배신감과 분노, 우울함을 떨쳐버리기 위해서 소희는 동네 꽃집에서 진행되는 꽃꽃이 클래스에 참석한다. 잘생긴 꽃집 청년의 외모도 감상할 겸, 향기 속에서 아름다운 꽃들을 다루며 마음을 치유하려는 생각이다. 그런데 다른 수강생들이 오지도 않았는데 꽃집 청년, 권혁은 단둘만의 꽃꽃이 클래스를 서둘러 시작한다. 왜 소희는 꽃집 청년의 전화번호를 '한뼘' 이라고 저장했을까? 그리고 그 '한뼘'은 누구 손을 기준으로 한 '한뼘'일까? 남자 친구의 '거기 크기' 때문에 헤어진 그녀의 '한뼘' 이야기.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컬렉션.
#현대물 #몸정맘정 #집착/소유욕 #오해 #씬중심 #절륜남 #유혹남 #직진남 #카리스마남 #순진녀 #동정녀 #순정녀 어머니가 시키는 일만 하면서 순종적으로 살고 있는 희연. 빵을 좋아하지만, 어머니 때문에 먹지 못하던 그녀는, 어머니가 여행을 떠난 틈을 타, 좋아하는 바게트 빵을 파는 베이커리로 향한다. 그리고 들어간 베이커리 안에서는, 평소 안면이 있던 빵집 사장님이 뭔가를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 사장님, 태혁이 바게트 같은 것을 흔들고 있는 것이다. 빵집 사장님은 바게트를 만들 수도 있고, 더욱 크게 만들 수도 있다. 그녀를 생각하면 더욱 커지는 바게트.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컬렉션.
#동양풍 #시대물 #귀족 #신분차이 #달달물 #고수위 #근육남 #절륜남 #직진남 #사이다남 #다정남 #순정녀 #외유내강 #다정녀 허약한 몸 때문에 혼기가 꽉 차도록 신랑을 구하지 못한 아씨. 그리고 '밤'낮으로 그녀를 호종하는 건장한 근육질의 하인 돌쇠. 아씨를 극진히 모시며 끔찍하게 아끼는 돌쇠와 수줍음이 많디만 밤에는 불타오르는 아씨는 사실 밤마다 서로의 몸을 탐하는 사이다. 온 집안 식구들이 긴 여행을 떠난 사이, 두 사람은 기분전환을 위해서 마을 장터를 찾는다. 그리고 귀하디귀한 향유를 상품으로 한 씨름판이 벌어진 것을 본 돌쇠의 머릿속에 재미있는 생각이 반짝 떠오른다. 그리고 그 생각을 실천하기 위해서 웃통을 걷어붙이고 씨름 대회에 참가하는 돌쇠. 몸은 허약하지만 밤을 즐길 줄 아는 아씨. 옥이나 보배야 그런 아씨를 극진히 아끼는 하인. 두 사람이 어렵게 얻은 향유를 가지고 보내는 밤에 대한 이야기.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컬렉션.
#자보드립 #고수위 #더티토크 #씬중심 #카페안에서 #삽입한채주문받기 #사무실안에서 #신입사원의업무 #난잡함 #오늘밤은또누가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주안은 몇 달 전부터 이상한 꿈을 꾸기 시작했다. 그것은 남자들의 은밀한 성적 판타지 속으로의 초대였다. 도망치려 발버둥 쳐도 결국 쾌락에 절여지고 마는 난잡한 꿈. 하지만 이게 아주 나쁘지만도 않았다. 합의되지 않은 섹스가 주는 스릴감은 주안의 성적 취향과도 잘 맞았다. 실제로 해보고 싶었던 치한, 강간, 온갖 변태 플레이였다면 존재했을 리스크가 없었다. 어차피 눈 뜨면 지난밤 꿈이니까. 오늘은 누가 강제로 아래를 벌리고 들어올까? 주안은 기대되는 마음으로 잠이 들었다.
#친구아빠 #금단의관계 #자보드립 #더티토크 #고수위 #친구몰래 “하. 씹. 자지 기둥에 보짓살이 들러붙는다, 나희야.” “하읏. 으!” 주헌이 허리를 원을 그리듯 느릿하게 움직였다. “씨발. 끝내준다, 우리 나희 보지.” 밑에 깔린 몸뚱어리의 쿠션감을 느끼며 몸을 더 밀어붙였다. 커다란 젖가슴이 단단한 가슴 밑에서 뭉개지며 비벼졌다. 주헌은 상체를 일으켜 나희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달큼한 냄새가 폐부 깊숙하게 파고들었다. 자극적인 냄새를 맡으며 입안 가득 젖꼭지를 머금고 쭙쭙 빨아댔다. “하. 아저씨.” 애가 탄 보짓살이 저절로 조여들어 주헌의 좆 기둥을 조였다. “으. 응.” “이거.” “아읏!” “이렇게 움직여줘?” 멈춰졌던 좆을 움직이며 나희의 안쪽을 짓이겨놓자 무언가가 왈칵 쏟아질 듯 넘실거렸다. “하. 네…… 네. 아저씨.” “우리 나희. 너무 야해.” 가슴에서 얼굴을 뗀 주헌이 달뜬 신음을 흘리는 나희의 입술을 쭉 빨아들였다. “꼭 이렇게 순진하게 생긴 애들이 더 밝히긴 하더라.”
***해당 작품은 모유플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으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대체 왜 나는 평범하지 못해서…….” 특이체질로 인해 유축을 해야 하는 자신의 모습을 흉측하다고 느꼈던 유희는, 오늘이 새 오빠 승헌의 생일이라는 걸 뒤늦게 알게 된다. “생일 축하해요. 제가 깜빡 잊고 아무것도,” “생일이 뭐라고.” “그래도. 갖고 싶은 거나 먹고 싶은 거 있으면 뭐든 말만 해요.” 근사하지만 자신에게 단 한 번도 웃어준 적 없는 새 오빠는, 그녀에게 곤란한 요구를 하기 시작하는데…. “맛있는 우유가 먹고 싶은데.” “우유요?” “여기서 젖 나오잖아.” “그걸 어떻게…….” “숨길 걸 숨겨. 모유희.” 귓가에 대고 말하는 오빠의 뜨거운 숨결에 유희의 눈앞이 뜨거워졌다. “먹고 싶은 거 말하라며. 네 가슴에서 나오는 우유 먹고 싶어.” “하지만……,” “생일 선물로 이거 줘.” “선물이요?” “그래.” 유희의 눈빛이 혼란스럽게 흔들렸다. 이런 장난을 칠 사람이 아닌데. “안 줄 거야?” 당연히 안 줘야지. 안 된다고 해야 하는데. 유희는 어째서인지 입술이 떨어지지 않았다. “먹고 싶은데.” 승헌의 손이 유희의 허리를 내리누르며 끌어당겼다. 그 바람에 엉덩이 아래에 닿는 것이 오빠의 허벅지만이 아니란 걸 알았다. 무언가가 크게 맥동하며 짓뭉개졌다. 그 순간 무언가에 홀린 듯한 기분이 들었다. 오빠의 얼굴을 이렇게 가까이 본 적이 있었나? 오빠가 이렇게 말이 많았던 적은? 오빠의 눈빛에, 평소와 달리 조금 더 길어진 목소리에 홀린 게 분명했다. 게다가. 오빠가 내 가슴을……. 흉측한데. 이런 거 보이고 싶지 않은데. 하지만 마음과는 달리 뭐에 홀린 듯 고개를 끄덕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