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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한 오빠
작가 초코요정
돈 많은 남자의 애인이 된 모친. 그리고 그 돈 많은 남자의 잘나디잘난 아들, 도이환. 윤서안은 모친, 정현에게 딸린 짐 덩이였다. “아버지도 참. 차라리 불우이웃 돕기를 하시지.” 서안이 듣고 있는 걸 알면서 도이환이 산뜻하게 웃으며 지껄였다. 그에게 윤씨 모녀는 부친의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였다. 이환은 서안의 모친, 정현의 부정을 알아차리지만 윤씨 모녀를 내쫓는 대신 비밀을 지킨다. “가족 놀이. 어울려줄게.” 그 대가가 무엇이든, 서안은 거부할 수 없었다. *** 기숙사에 살던 서안을 기어이 제 아파트로 들인 도이환이 미친 소리를 지껄였다. “하자.” “……뭘?” “섹스.” “미쳤구나, 너.” “왜? 네 엄마가 내 아빠랑 붙어먹는 사이라서?” 하면 안 되는 이유가 너무도 분명한데도 거부할 수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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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3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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