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전직 운동선수 출신의 큰오빠가 눈에 힘을 주고 따져 물었다. “다른 새끼 구경하니까 벌렁거리든?” 이때 그녀의 다리를 어루만지던 둘째 오빠가 싱긋 웃으며 말했다. “아무래도 우리 예쁜 여동생님은 오빠 둘로도 만족을 못 하나 봐.” 금발 머리에 다정한 오빠의 긴 손가락이 여린 속살을 헤집고 들어왔다. “앗, 으흥.” “이것 봐. 그냥 손만 대도 싸네?” 오늘 밤에도 그녀는 어김없이 두 오빠가 애지중지하는 인간 장난감이 되어 버렸다.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1 권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로맨스 소설 중 상위 72.55%

👥

평균 이용자 수 3

📝

전체 플랫폼 평점

8

📊 플랫폼 별 순위

81.58%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청양고추작가의 다른 작품0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젖과 꿀이 흐르는

젖과 꿀이 흐르는

역하렘 게임 속 왕녀로 살아남는 법

역하렘 게임 속 왕녀로 살아남는 법

스터닝 프리즈너

스터닝 프리즈너

약탈혼으로 남편부터 바꾸겠습니다

약탈혼으로 남편부터 바꾸겠습니다

프릭(Freak)

프릭(Freak)

엔딩은 바뀔 수 있다

엔딩은 바뀔 수 있다

밤에만 보는 사이

밤에만 보는 사이

슈가 블루스(Sugar Blues)

슈가 블루스(Sugar Blues)

어린 흑막의 형수님이 되었다

어린 흑막의 형수님이 되었다

정욕의 남편

정욕의 남편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