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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황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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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에서 시작되어 진한 피로 이어진 인연! 탄식의 밤들이 지나면 두 사람은 행복할 수 있을까? #동양풍 #찐근 #수면간 #수만모르는조교 #황제공 #계략공 #집착공 #미인공 #연하공 #존댓말공 #순진수 #단정수 #연상수 #상처수 19년 전에 죽은 사촌 형 기설의 복수를 하기 위해 원수 하중연을 쫓던 황제, 기원. 그는 하중연의 애제자인 이정서를 사로잡는 데 성공하고, 그를 미끼로 하중연을 꾀어내려 한다. 그러나 정서의 허벅지에서 태자의 인을 발견한 순간, 기원은 정서가 19년 전에 죽었다고 알려진 그의 사촌 형 기설이었음을 깨닫는다! “듣기 좋네요. 형님이 저한테 부탁하다니,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말해주세요.” “이런 건 부탁이 아니야. 명령이지.” “네, 명령해주세요. 형님에게 명령을 받는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이후 기원은 과거의 기억이 없는 정서에게 형제로서의 애정과 남자로서의 연정을 조금씩 드러내고, 그를 밀어내던 정서도 조금씩 기원이 주는 사랑에 물들어 간다. 그러나 마침내 기원이 하중연을 대면했을 때, 그는 알고 싶지 않았던 것을 알게 되는데……! “정말 형님이구나. 그래서 천자에게 그리 거짓을 말한 것이냐? 내 손으로 형님을 죽이게 만들려고!”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3 권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BL 소설 중 상위 3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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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이용자 수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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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플랫폼 평점

9.2

📊 플랫폼 별 순위

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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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쓰작가의 다른 작품5

thumnail

젖소 회사의 진호

* 본 작품에는 다수에 의한 강압적 관계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요도플 #왕가슴 #젖소 #소프트SM #방치플 #세뇌 #교육 #원홀투스틱 #모브 #다공일수 [우유 농장 2.0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우유 농장이라는 머지 게임을 하며 화장실에서 쉬다 나왔더니, 세계가 뭔가 이상해졌다. “대표님께 우유를 드려야 하니 젖 짤 준비하세요.” “왜 가립니까? 어서 젖소용 젖 가리개도 벗어요.” 외근으로 갑자기 끌려간 남의 회사 대표실에서 팀장이 말도 안 되는 명령을 해 온다. 그런데 왜 내가 가슴에 속옷을 입고 있는 걸까? 가슴에서는 왜 진짜로 뭔가가 나오지? 혼란이 가시기도 전에 팀장은 진호를 ‘젖소’라고 부르며 차갑게 명령을 내리는데……. “이제 자신이 젖소라는 걸 알겠습니까?” * 진호 시리즈는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되는 단편입니다. 인물은 동일하나 스토리는 이어지지 않습니다. ‧ 납치당한 진호 ‧ 벽에 고정된 진호 ‧ 모브에게 치이는 한밤중의 진호 ‧ 촉촉한 수인 게임 속 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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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브에게 치이는 한밤중의 진호

#다공일수 #강간 #치한 #타락 #강압적인 상황 #배뇨플 #자보 드립 *지하철 체험자 모집* 참가비 있음 남자만 가능 직접 체험을 원하는 참가는 인원수 제한 있음. **역 **행 막차 10-4칸 참가 신청: m**69**@n***.com 술에 잔뜩 취한 채로 집에 가기 위해 올라탄 마지막 지하철. 기둥을 잡고 선 진호는 깜박 잠들었다가 깨어난다. 그런데 불편하게 제게 몸을 붙여오는 뒷사람. 유독 진호의 주위에만 몰려있는 승객들. 영문을 알 수 없어 몸을 피하려고 하지만, 진호는 몸을 만지는 낯선 손을 느끼게 되는데……. “보여 주는 거 좋아하잖아. 이렇게 빳빳하게 자지까지 세울 정도로 즐기고 있으면서..” “아니야, 싫, 어…….” “아, 씨. 신청했었어야 했어. 이런 기회를 놓치다니.” 이번에는 지하철이다! 진호 시리즈 세 번째 편! * 진호 시리즈는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되는 단편입니다. 인물은 동일하나 스토리는 이어지지 않습니다. ‧ 납치당한 진호 ‧ 벽에 고정된 진호 ‧ 모브에게 치이는 한밤중의 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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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수인 게임 속 진호

#자보드립 #MR게임 #촉수물 #양성구유 #최면 #켄타우로스공 어느 날 후배에게 MR 게임기를 선물 받은 진호. 게임에서도 오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현했다는 MR 게임기로 게임에 접속하자 상상보다도 더 생생한 감각이 느껴진다. 심지어 이 게임은 성인용! 진행할수록 게임은 성인용다운 면모를 드러내며 진호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진호의 구멍을 빨아 주세요, 라고 말해요.] NPC로 등장한 켄타우로스 캐릭터가 주는 기상천외한 퀘스트부터, 던전 몬스터들의 끈적한 습격. [보스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반전으로 등장한 보스전까지. 과연 진호는 게임을 무사히 클리어할 수 있을까? 진호 시리즈 네 번째 촉수진호 시리즈는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되는 단편입니다. 인물은 동일하나 스토리는 이어지지 않습니다. ‧ 납치당한 진호 ‧ 벽에 고정된 진호 ‧ 모브에게 치이는 한밤중의 진호 ‧ 촉촉한 수인 게임 속의 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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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당한 진호

* 본 작품에는 납치 최면 소재 및 강압적 관계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최면 #자보 드립 #오빠여보 호칭 #배뇨플 #납치 소재 주의 진호는 회식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서 침대에서 잠이 들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안대로 눈이 가려지고 팔이 묶여 있었다. “그냥 네가 길 가다가 우연히 돌을 맞은 것뿐이야.” “그런 거 있잖아. 갑자기 급발진 사고로 차가 편의점에 쳐들어간다든가 길 가는데 머리에 새똥이 떨어진다든가.” “한마디로 네가 재수가 없었어.” “처음이니까 여보라고 하지 않는 건 용서해 줄게. 두 번째부터는 용서 안 해.” 낯선 남자의 하룻밤 ‘교육’이 시작된다. 진호 시리즈 첫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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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고정된 진호 : 물각유주

* 등장 인물은 동일 하나, 납치당한 진호와 스토리가 이어지지 않는 다른 시간선의 이야기입니다. #벽고물 #방송 #BJ #강압적인 상황 #리밍 #도구플 #조교 회사 비품실에 용무가 있어서 들렸던 진호는 실수로 합판 벽에 몸이 끼고 만다. 누군가 비품실에 들어오는 소리에 도움을 요청했는데……. 진호 앞에 나타난 남자의 모습이 이상하다. 종이 봉투를 뒤집어 써서 얼굴을 가린, 척 봐도 수상한 남자. “빨아 주니 그렇게 좋아? 원래 음란한가. 아니면 이런 상황을 기다렸던 거야?” 벽에 끼인 채로 거부도 하지 못하고 남자에게 몸을 유린당한 진호. 급기야 남자는 진호의 모습이 잘 보이게 핸드폰을 설치해 인터넷 방송을 시작했다. [익명 69님이 설탕 10개를 후원하셨습니다.] -뒷구멍 물건으로 쑤셔서 가는 얼굴, 30만원. 후원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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