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작가힐릿
0(0 명 참여)

열등감에 헛짓거리하다가 주인공한테 사지분해 당하는 악역에 빙의했다. 녀석의 동생을 죽여서 생기는 일이라, 일단 열과 성을 다해 살려 뒀다. 무사 퇴사를 위한 뒤처리는 덤이었다. 그런데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 “쿨럭, 컥…!” “한차수 씨, 제가 다 책임지겠습니다.” 주인공이 완전히 돌아 버렸다. 평생의 은인인 나를 놓아줄 수가 없단다. “당신을 혼자 내버려 두는 게 아니었는데.” 아냐, 난 괜찮아. 그러니 제발 퇴사하게 해 줄래?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417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세부 정보

장르

BL

연재 시작일

2022년 06월 10일

연재 기간

2년 9개월

출판사

에페Epee

팬덤 지표

🌟 BL 소설 중 상위 1.94%

👥

평균 이용자 수 7,786

📝

전체 플랫폼 평점

9.4

📊 플랫폼 별 순위

0.47%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힐릿작가의 다른 작품0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나쁜 패를 잡고 시작합니다!

나쁜 패를 잡고 시작합니다!

죽어야 번다

죽어야 번다

암리타

암리타

조연을 위한 회귀 지침서

조연을 위한 회귀 지침서

세 가지 소원

세 가지 소원

악녀는 입만 열면 재앙이다

악녀는 입만 열면 재앙이다

혐오 만세

혐오 만세

뉴비 스승님과 고인물 제자님

뉴비 스승님과 고인물 제자님

네버 세이 네버

네버 세이 네버

한 배를 탄 사이

한 배를 탄 사이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