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반말연하공 #6살차이 #잔잔일상물 #바른생활공수 #꽉막힌_해피엔딩 #백조는무엇으로사는가_완전개정 #연하공 #미인공 #모델공 #돈많공 #동정공이지만_절륜공 #초식공 #수에게만_애교부리공 #남에게는_쟈가운공 #연상수 #미인수 #안경수 #일반인수 #육식수 #공보다_작지만강단있수 #귀염수 #술꾼수 [개정 정보] - 2003년 초에 발행한 동인 소설 '백조는 무엇으로 사는가?'를 캐릭터를 살려 100% 다시 집필하였습니다. - 도입부만 비슷하고 원작과 내용과 엔딩이 전혀 다릅니다. - 꽉 막힌 해피엔딩입니다. (중요!) - 17년 전의 소설인 만큼 구시대적 설정(젠더 혐오 표현, 아웃팅, 강간, 폭력)을 제거하였습니다. - 원작의 2부 격인 이탈리아 편은 '첫눈에'와 무관합니다. 그 부분은 나중에 별개의 소설로 개정하여 쓸 계획입니다. [집필 의도] 일상에 지치신 분들을 위한 편안한 이야기가 되길 바라며 잔잔한 일상물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실연당한 남자가 연하공을 만나서 같이 밥 먹다가 사랑도 먹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연하공, 연상수가 첫눈에 반해 연애하는 이야기입니다. “미쳤나 봐. 내가 지금 몇 살인데.” “나이가 무슨 상관이야. 내 눈에 귀엽다는데.” [등장인물] ● 정세현(22살): 미모로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존잘 모델공. 뛰어난 외모에 못지않은 지능 그리고 덕력(?)의 소유자.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외의 사람에겐 관심도 애정도 없다. ● 김민석(26살): 해맑게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소시민 귀여운 외모의 안경 수. 손재주가 뛰어나 기계도 잘 만지고, 요리도 한다. 상냥하면서 다정한 성격이며 강단 있고 할 말은 꼭 한다. “민석, 너 엄청 사랑스럽게 웃는 거 알아?” “무슨 소리야….” “놀라거나 신이 나면 진짜 귀엽게 눈을 깜박거려. 토끼 같은 눈으로 올려다보면서 깜박거리는 것도 미치겠는데 그러다가 되게 맑게 웃는단 말이지. 뾰로통해져 있을 때도 기분이 풀리면 갑자기 해시시 웃잖아.” 민석의 쌍꺼풀은 눈의 중심보다 조금 앞에서 시작되어 눈꼬리까지 아래로 쭉 내려가는 형태였다. 그래서 화가 났다며 눈을 위로 치켜떠도 무섭기는커녕 불쌍할 정도로 귀엽기만 했다. 그런 눈으로 방긋 웃으면 눈꼬리가 예쁘게 휘어져 세현의 심장을 사르르 녹였다. [공감 글귀] “내가 매일매일 웃게 해 줄게. 매일매일 크리스마스로 만들어 줄게. Happy Christmas, 민석.”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1 권
연령 등급성인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BL 소설 중 상위 32.73%

👥

평균 이용자 수 188

📝

전체 플랫폼 평점

9

📊 플랫폼 별 순위

18.41%
N003
100.00%
N001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유마(U-ma)작가의 다른 작품9

thumnail

폰타나 외전

정령신의 축복을 받은 ‘정령의 기사’, 북부의 왕 마시엘 왕가의 후손인 마르텔과 ‘뮈신교의 수호자’, 남부의 왕 벨루인 백작가의 후계자 로엘. 서로를 위해 모든 걸 희생하며 살아온 두 사람은 파란만장한 운명 속에서 서로를 지킬 수 있을 것인가.

thumnail

첫눈에

#반말연하공 #6살차이 #잔잔일상물 #바른생활공수 #꽉막힌_해피엔딩 #백조는무엇으로사는가_완전개정 #연하공 #미인공 #모델공 #돈많공 #동정공이지만_절륜공 #초식공 #수에게만_애교부리공 #남에게는_쟈가운공 #연상수 #미인수 #안경수 #일반인수 #육식수 #공보다_작지만강단있수 #귀염수 #술꾼수 [개정 정보] - 2003년 초에 발행한 동인 소설 '백조는 무엇으로 사는가?'를 캐릭터를 살려 100% 다시 집필하였습니다. - 도입부만 비슷하고 원작과 내용과 엔딩이 전혀 다릅니다. - 꽉 막힌 해피엔딩입니다. (중요!) - 17년 전의 소설인 만큼 구시대적 설정(젠더 혐오 표현, 아웃팅, 강간, 폭력)을 제거하였습니다. - 원작의 2부 격인 이탈리아 편은 '첫눈에'와 무관합니다. 그 부분은 나중에 별개의 소설로 개정하여 쓸 계획입니다. [집필 의도] 일상에 지치신 분들을 위한 편안한 이야기가 되길 바라며 잔잔한 일상물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실연당한 남자가 연하공을 만나서 같이 밥 먹다가 사랑도 먹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연하공, 연상수가 첫눈에 반해 연애하는 이야기입니다. “미쳤나 봐. 내가 지금 몇 살인데.” “나이가 무슨 상관이야. 내 눈에 귀엽다는데.” [등장인물] ● 정세현(22살): 미모로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존잘 모델공. 뛰어난 외모에 못지않은 지능 그리고 덕력(?)의 소유자.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외의 사람에겐 관심도 애정도 없다. ● 김민석(26살): 해맑게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소시민 귀여운 외모의 안경 수. 손재주가 뛰어나 기계도 잘 만지고, 요리도 한다. 상냥하면서 다정한 성격이며 강단 있고 할 말은 꼭 한다. “민석, 너 엄청 사랑스럽게 웃는 거 알아?” “무슨 소리야….” “놀라거나 신이 나면 진짜 귀엽게 눈을 깜박거려. 토끼 같은 눈으로 올려다보면서 깜박거리는 것도 미치겠는데 그러다가 되게 맑게 웃는단 말이지. 뾰로통해져 있을 때도 기분이 풀리면 갑자기 해시시 웃잖아.” 민석의 쌍꺼풀은 눈의 중심보다 조금 앞에서 시작되어 눈꼬리까지 아래로 쭉 내려가는 형태였다. 그래서 화가 났다며 눈을 위로 치켜떠도 무섭기는커녕 불쌍할 정도로 귀엽기만 했다. 그런 눈으로 방긋 웃으면 눈꼬리가 예쁘게 휘어져 세현의 심장을 사르르 녹였다. [공감 글귀] “내가 매일매일 웃게 해 줄게. 매일매일 크리스마스로 만들어 줄게. Happy Christmas, 민석.”

thumnail

아틀란티스의 달

#시대물 #종말판타지 #미인공 #미인수 #실연공 #나만잘난공 고고학도인 리암은 연인 로이드와 함께 탐사 차 블루 홀에 잠수하였다가 불의의 사고로 1만 년 전 ‘아틀란티스’로 타입 슬립한다. 거대한 재앙이 다가오는 아틀란티스에서 로이드를 찾으려던 리암은 아틀란티스의 왕 티테미스에게 점점 마음이 끌리고, 티테미스 또한 리암의 발칙함에 끌리는데…. ●리암 : 부잣집 막내아들로 고생 모르고 자란 백색증을 앓는 은발의 미청년. 몸이 약하다. ●로이드: 리암의 연인이자 같은 학부 조교. 아틀란티스를 연구하고 있다. ●이시수스: 아틀란티스의 살아있는 신. 은발의 미청년이며 리암과 비슷한 외모를 지녔다. ●티테미스: 아틀란티스의 왕. 이시수스에게 갑자기 버림받아 실연의 후유증에 괴로워하던 중 리암을 주워와 보호한다. ‘강철의 나하쉬’. ‘왕 중의 왕’이라 불리는 최고의 전사이자 독불장군. ●케샤누스: 티테미스의 형이자, 가디라 궁정의. 변태 중의 상변태로 아틀란티스에 악명을 떨치고 있다. ●블레타스: 티테미스의 보좌관. 까칠하고 거만한 성격으로 케샤누스를 싫어한다. ●코이오스: 블레타스의 동생. 티테미스와 함께 온갖 궂은일을 겪는다. -그 외에 후에 이집트의 신이 되는 이시수스의 자식들, 수메르의 신이 되는 티테미스의 형제 등이 나옵니다. -이 소설은 ‘아틀란티스 내륙설’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대륙에 갇힌 내해의 섬이라는 설정입니다. -아래 시는 길가메시 서사시 중 ‘대홍수’예언을 들은 후의 서사입니다. 소설에서 대재앙 직전에 로이드가 길가메시 서사시를 읊어줍니다. “집을 허물고 배를 만들어라. 소유물은 어찌 되어도 좋으니, 살아남을 것만 생각하라. 세속적인 모든 것을 버리고, 너의 영혼을 구원하라. 집을 허물어라. 제대로 된 배를 만들어라.” 리암과 티테미스는 로이드가 들려주는 말을 벗 삼아 대양을 바라보았다. 재앙이 소리 없이 달려오고 있으나, 바다는 평온하기 그지없었다. 〈아틀란티스의 달 7권 중에서〉

thumnail

한유

#마계 #판타지 #동양풍 #정말나이많공 #미인공 #존대공 #먼치킨공 #능글공 #한량공 #순진수 #소심수 #자낮수 #꽃사슴수 명문 관족인 능하가의 사생아이며 군의관 출신인 의사 능하 수림은 혼자 하던 여행 중에 온 정신을 빼앗길 정도로 아름다운 남자 한유를 만난다. 우연으로 끝날 것 같던 두 사람의 만남은 계절을 잊을 수 있는 별천지 상목 온천에서 다시 이어지게 되고, 수림은 수수께끼로 가득 찬 한유를 깊이 흠모하게 된다. 한유는 떠돌이 예인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특이한 점이 많았다. 가지고 있는 물건은 고급스럽고, 데리고 다니는 시종은 보기만 해도 무시무시한 마인, 무엇보다 한유는 마주치는 사람의 신분과 상관없이 종잡을 수 없는 언동을 하는 데다가 예술적 재능이 상상을 초월한다. 비밀이 많은 한유와 가까워지면서 수림은 조금씩 그 깊은 비밀에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접근하게 되고, 두 사람의 사랑이 깊어질수록 한유의 주변에서는 엄청난 일들이 벌어진다. 아름다운 로맨스와 ‘무한의 시간 안에 도달할 수 있는 예술의 경지’에 대한 치열한 사유가 담긴 수작!

thumnail

뭣이 굵은디?

잘생긴 얼굴, 완벽한 몸매, 문무가무 집안일 모두에 다 능하고 성격마저 좋은 완벽한 도시 남자 문윤후에겐 치명적인 단점이 있으니, 그것은 ‘사이코 끈끈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이 붙을 정도로 정신이상자들만 꼬인다는 것. 2년의 연애 봉인을 깨고 만난 남자가 그만 스토커였다. 집요한 스토커를 피해 시골에 은신한 윤후는 그곳에서 다복리 심술단지 한치우를 만나는데, 이 심술단지가 윤후의 눈에는 꽃단지로만 보인다. 숨 쉬듯이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 악랄하게 잇속을 챙기며, 색욕까지 강한 한치우! 비글미 매력 넘치는 한치우에게 교통 신호 한번 어겨본 적 없는 선비 문윤후는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리다 결국 녀석의 마성에 빠져드는데…!

thumnail

뭣이 굵은디?

잘생긴 얼굴, 완벽한 몸매, 문무가무 집안일 모두에 다 능하고 성격마저 좋은 완벽한 도시 남자 문윤후에겐 치명적인 단점이 있으니, 그것은 ‘사이코 끈끈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이 붙을 정도로 정신이상자들만 꼬인다는 것. 2년의 연애 봉인을 깨고 만난 남자가 그만 스토커였다. 집요한 스토커를 피해 시골에 은신한 윤후는 그곳에서 다복리 심술단지 한치우를 만나는데, 이 심술단지가 윤후의 눈에는 꽃단지로만 보인다. 숨 쉬듯이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 악랄하게 잇속을 챙기며, 색욕까지 강한 한치우! 비글미 매력 넘치는 한치우에게 교통 신호 한번 어겨본 적 없는 선비 문윤후는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리다 결국 녀석의 마성에 빠져드는데…!

thumnail

한유

#마계 #판타지 #동양풍 #정말나이많공 #미인공 #존대공 #먼치킨공 #능글공 #한량공 #순진수 #소심수 #자낮수 #꽃사슴수 명문 관족인 능하가의 사생아이며 군의관 출신인 의사 능하 수림은 혼자 하던 여행 중에 온 정신을 빼앗길 정도로 아름다운 남자 한유를 만난다. 우연으로 끝날 것 같던 두 사람의 만남은 계절을 잊을 수 있는 별천지 상목 온천에서 다시 이어지게 되고, 수림은 수수께끼로 가득 찬 한유를 깊이 흠모하게 된다. 한유는 떠돌이 예인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특이한 점이 많았다. 가지고 있는 물건은 고급스럽고, 데리고 다니는 시종은 보기만 해도 무시무시한 마인, 무엇보다 한유는 마주치는 사람의 신분과 상관없이 종잡을 수 없는 언동을 하는 데다가 예술적 재능이 상상을 초월한다. 비밀이 많은 한유와 가까워지면서 수림은 조금씩 그 깊은 비밀에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접근하게 되고, 두 사람의 사랑이 깊어질수록 한유의 주변에서는 엄청난 일들이 벌어진다. 아름다운 로맨스와 ‘무한의 시간 안에 도달할 수 있는 예술의 경지’에 대한 치열한 사유가 담긴 수작!

thumnail

폰타나

정령신의 축복을 받은 ‘정령의 기사’ 마르텔과 유일신을 섬기는 ‘뮈신느의 수호자’, ‘남부의 수장’ 로엘. 서로를 위해 모든 걸 희생하며 살아온 두 사람은 이교도 전쟁에서 적이 되어 만나는데…. 파란만장한 운명 속에 마르텔과 로엘은 서로를 지킬 수 있을 것인가.

thumnail

오블리비언

웹툰 ‘달콤한 남자’ 노벨라이즈 작품 15세기 중세 루마니아를 배경으로 밤피르 사냥꾼 아드리안과 밤피르 왕의 아들 미하엘. 아름다운 두 남자의 금지된 사랑을 그립니다. 순박한 시골 청년 아드리안은 밤피르 사냥꾼이 되길 꿈꾸지만, 사생아라는 출신 때문에 좌절을 겪는다. 우연히 만난 아름다운 야생마 ‘푸르투나(폭풍)’를 동경하며 그처럼 자유롭고 강하게 살고 싶어 하는데 사실 푸르투나의 정체는…….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인간 따윈 죽었으면 좋겠어

인간 따윈 죽었으면 좋겠어

원테이크

원테이크

내 벽을 움킨 해일

내 벽을 움킨 해일

요한은 티테를 사랑한다

요한은 티테를 사랑한다

예언자

예언자

흔들리는 거짓말

흔들리는 거짓말

속물주의

속물주의

트리거(Trigger)

트리거(Trigger)

추악

추악

너이기 때문에

너이기 때문에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