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작품에는 자극적인 단어, 비윤리적인 요소 등 하드코어한 소재가 들어가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는 어쩌면… 아버지와 섹스하고 싶다.’ 열다섯 여름, F급 가이드로 각성한 임하경. 각성 직후 S급 에스퍼인 아버지의 파장에 이끌려 성적인 흥분을 느끼고, 자신이 아버지를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음을 자각한다. 그렇게 도망치듯 아버지의 품을 벗어난 지 5년. 성인이 된 하경은 갑작스러운 신체 변이를 겪는다. 엉덩이 사이의 구멍에서 투명한 애액이 흐르기 시작한 것. 에스퍼와 닿지 못해 폭주하는 현상, 히트였다. 히트를 멈추기 위해서는 접촉 가이딩을 해야만 하는데…… “오랜만에 하는 연락이 ‘섹스하자’가 뭐니, 하경아.” “그, 그건…. 그건 저도,” “아빠 가이딩 하고 싶어?” 유일한 가족이자, 한눈에 각인한 에스퍼. 아버지, 임청현과. “그럼 내 아들 가이딩, 맛만 봐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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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도서에는 양성구유, 원홀n스틱, 자보드립 및 노골적인 언어 표현, 혐오적 표현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작품에 드러난 모든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 같지 않습니다. “내 보지답소. 이왕 지리는 거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내는 점이.” 근친혼의 부작용으로 인해 양성으로 태어난 서룡국 황자, 금율. 손 귀한 황가의 유일한 자손이지만 부정한 몸이라 하여 황제에겐 미움을 받고, 몇 년 뒤 동복아우까지 태어나자 사실상 태자 자리를 내주고야 만다. 하지만 금율이 진정 원하는 건 태자 자리가 아닌 자신을 아껴 주는 사람을 만나는 것. 그런 마음에 더해 자신의 쓸모를 증명하고자 금율은 아우의 육아를 도맡게 되고 마침내 훤칠하게 성장한 아우를 보내는 날, 그의 눈에 누군가가 들어온다. “흠. 궁에 요물이 산다더니 정말이었군.” “머, 뭐?” “보짓물 지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만.” 무엄한 말버릇의, 동생과 쏙 닮은 여분 목숨. ‘대리 황자’가.
※ 본 작품은 자보드립을 포함한 장내배뇨, 피스트퍽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조폭공 #다정한개새끼공 #변태공 #말본새더럽공 #능글공 #수이뻐죽공 #무자각집착공 #양성구유수 #임신수 #미인수 #순둥수 #조빱수 #짝사랑수 #가난수 #변태한테잘못걸렸수 #원홀투스틱 “…남자랑 자본 적 있습니까.” “…아….” “예쁘다고는 들었는데… 성희롱을 당해도 그렇게 멍하니 입만 벌리고 있으면 나쁜 놈들이 수작을 겁니다.” “…….” “이럴 땐 개새끼라고 하십시오.” * 양성구유라는 비밀을 감추고 있는 연서는 아버지의 죽음으로 대신 빚을 갚아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태신주라는 수상한 남자가 그의 앞에 등장한다. 태신주는 망나니 사채업자인 배다른 동생의 일을 훼방 놓고 싶다며, 앞으로 연서의 빚을 자신이 관리하겠다며 수작을 건다. “나랑 잡시다. 박연서 씨가 내 밑에서 울면 천, 욕하면 이천, 울고 욕하면 오천을 주겠습니다.” 연서와의 하룻밤을 비싸게 사겠다고 제시하는 신주. 연서는 애써 또 다른 사채업자가 나타났을 뿐이라고 생각하지만, 묘하게 친절한 남자의 제안에 이끌려 거래를 하게 되고. 그가 주는 쾌락과 이유 모를 다정함에 점차 스며들게 되는데.......
※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최면, 노골적인 성적 표현, 더티 토크 등의 수위 높은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매일 밤, 래리는 이상한 꿈을 꾼다. ‘여보…. 보, 보고 싶었어요.’ 너른 가슴에 안겨드는 자신과, ‘젖알이 좀 더 길고 탄탄했으면 좆구멍에 처넣어서 빨아줄 텐데. 아쉽지, 래리.’ 그런 자신을 능욕하며 내밀한 속살을 자비 없이 짓이기는 사내의 꿈을. * 졸업반 새 학기. 래리는 뜬금없이 한 학년 아래로 편입한 후배의 아카데미 적응기를 돕게 된다. 그는 다름 아닌 이 나라의 왕자, 유칼레스 테즈탄. 줄곧 짝사랑한 대상이자 한때 자신을 경멸했던 사내. 하지만 오랜만에 재회한 왕자는 무슨 이유에선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반응하고, 래리는 야릇한 꿈을 꾸기 시작하는데…. ****** “큭….” 유칼레스는 잡생각을 접었다. 자지가 터질 듯했다. 좆물 구멍에서 고장 난 것처럼 물이 줄줄 흘렀다. “흐으으, 하으, 유, 칼레, 스, 후으읏!” 래리가 쾌감으로 벌벌 떨었다. 내부에서 시작된 경련이 몸 밖까지 이어졌다. 유칼레스는 래리의 가는 발목을 잡고 아기집과 통로를 실컷 맛봤다. 부푼 배가 사뭇 위험하게 흔들렸다. 래리는 아이를 지키려는 어미처럼 배를 꼬옥 붙들고 있었다. 그 결에 모인 젖에서도 젖물이 퐁퐁 솟았다. 임신한 오메가의 반응이나 다름없었다. 임신한 ‘내’ 오메가. 더럽고 향긋한.
#19금게임물 #모유플 #원홀투스틱 #스팽킹 #강압적관계 #나이차이 #절륜공 #미남공 #짝사랑수 #순정수 《고품격 탈출 게임 섹소더스S-EXODUS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눈앞에 뜬 보드게임판, 손아귀 안 주사위, 야릇한 지시문이 적힌 안내 창까지. 친구가 보내 준 게임을 하다가 자고 일어나니 처음 보는 침실 안이었다. 탈출하기 위해선 플레이어 효민이 주사위를 굴려 도착 지점까지 말을 옮겨야 한다. 본 게임에 앞서 지시문 수행을 도와줄 조력자를 고르라 해서 선택했는데……. “곤란하군. 게임이랍시고 조악한 역할극에 날 끼워 넣은 점도 그렇고.” 조력자도 현실에서 데려오는 거였어? 표승재, 13살 위인 큰형의 친구이자 효민의 짝사랑 상대. 마음을 들켰음에도 버리지 못해 애달프다가 게임이니 한번 욕심낸 건데 여기서 진짜 그와 키스하고 몸을 맞대라니. “어디 네가 좋아하는 떡 한번 죽어라 쳐 보자고.” “……형?” “잘 봐. 네가 하려고 하는 게 뭔지.” 빨리 탈출해야 하는데…… 평생 갇혀 있고 싶기도 하다. 과연 이 게임,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 본 도서에는 양성구유, 원홀n스틱, 자보드립 및 노골적인 언어 표현, 혐오적 표현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작품에 드러난 모든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 같지 않습니다. “내 보지답소. 이왕 지리는 거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내는 점이.” 근친혼의 부작용으로 인해 양성으로 태어난 서룡국 황자, 금율. 손 귀한 황가의 유일한 자손이지만 부정한 몸이라 하여 황제에겐 미움을 받고, 몇 년 뒤 동복아우까지 태어나자 사실상 태자 자리를 내주고야 만다. 하지만 금율이 진정 원하는 건 태자 자리가 아닌 자신을 아껴 주는 사람을 만나는 것. 그런 마음에 더해 자신의 쓸모를 증명하고자 금율은 아우의 육아를 도맡게 되고 마침내 훤칠하게 성장한 아우를 보내는 날, 그의 눈에 누군가가 들어온다. “흠. 궁에 요물이 산다더니 정말이었군.” “머, 뭐?” “보짓물 지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만.” 무엄한 말버릇의, 동생과 쏙 닮은 여분 목숨. ‘대리 황자’가.
신이 있다면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근사한 연인이 생기게 해 주세요. 이왕이면 ‘그놈’을 잊을 수 있는, 끝내주는 하룻밤도요. 하필 크리스마스 시즌에 제대한 유승은, 길을 걷다 발견한 크리스마스트리에 대고 충동적으로 소원을 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연인이 생기게 해 달라고. 소원을 빌고 돌아간 집. 그곳에서 유승은 가장 보고 싶지 않은 상대와 재회한다. 전 남친도, 전 섹파도 아닌, 이제 와 관계에 이름을 붙이기도 애매한 무언가. 자신을 입대하게 만든 이유이자, 찬란한 대학 생활의 첫 단추를 완벽히 망쳐 버린 그놈. “왔어?” 최정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