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회사는 내가 살린다!" 자수성가로 중견 기업을 키워 낸 오창석 회장. 평생 일만 하다가 병으로 세상을 떠난다. 청년 백수의 몸으로 다시 깨어나 보니 회사의 경영 상황은 서서히 악화 중! 어쩐지 회장을 닮은 신입사원의 활약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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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재계서열 1위 민형그룹, 전략실 과장 한진수. 이용만 당하고 팽당하려던 차, 작은 스타트업 회사를 살리라는 프로젝트를 받게 되는데... 그 회사 사장이 민형그룹의 서자라고?! 내게, 마지막 기회가 찾아왔다.
."내 회사는 내가 살린다!" 자수성가로 중견 기업을 키워 낸 오창석 회장. 평생 일만 하다가 병으로 세상을 떠난다. 청년 백수의 몸으로 다시 깨어나 보니 회사의 경영 상황은 서서히 악화 중! 어쩐지 회장을 닮은 신입사원의 활약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