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미친 공작 영애’로 불리는 비비안은 가문에서 쫓겨나듯 결혼을 하게 된다. “준비하거라. 결혼식은 내일이니까.” 분노한 비비안은 결혼식 전날 밤, 가문에서 비밀리에 보관하던 ‘어둠의 마법서’를 몰래 챙긴다. ‘이제 공작 부인이 된다고? 좋아. 그럼 나도 이제 내 멋대로 살겠어.’ 그녀는 ‘어둠의 마법서’와 함께 지금까지 억눌려왔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기 시작하는데...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2 권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로판 소설 중 상위 77.73%

👥

평균 이용자 수 21

📝

전체 플랫폼 평점

6

📊 플랫폼 별 순위

100.00%
N002
87.67%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도르나작가의 다른 작품0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새기다

새기다

사랑 없이 밤마다

사랑 없이 밤마다

내 목숨까지 네 것이니

내 목숨까지 네 것이니

널 원하고 있어

널 원하고 있어

선 넘는 사이

선 넘는 사이

흑막가의 차분하게 돌아버린 장녀

흑막가의 차분하게 돌아버린 장녀

어쩌다 구원했지만, 책임은 안 집니다.

어쩌다 구원했지만, 책임은 안 집니다.

세자의 지밀

세자의 지밀

건방진 짝사랑

건방진 짝사랑

약혼자의 짐승을 빼앗았다

약혼자의 짐승을 빼앗았다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