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산귀환전』 멸문한 천산파의 유일한 적전제자로써 육존의 일좌를 차지한 천검(天劍) 백규헌 정마대전에서 친우를 잃고 천마와 최후까지 맞서 싸웠지만 결국 목숨을 잃고 마는데 "내게 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어도……." 그 바람이 하늘에 닿은 것일까 모든 일이 시작된 과거로 돌아왔고 굳게 다짐한다 "이번에야말로 너를 뛰어넘고야 말겠다." 천산(天山)은 다시금 화려하게 피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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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2024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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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씨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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