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대뜸 현판 소설이 현실에 덧씌워졌다. 그에 주인공이 슈킹했던 불법 비자금 1,000억이 떠올랐다. “……그 돈, 내가 먹으면 되잖아?” 현 시점은 소설의 도입부. 본래 주인공이 얻을 ‘폰’을 내가 차지한다면, 1,000억 역시 내가 가질 수 있다. 그래서 난 소설 속 주인공의 폰을 뺏었다. ……그런데 뭔가 좀 이상하다. ‘폰’에 설치된 앱이 원작과 다르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200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2
N003
N001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현대물 소설 중 상위 89.48%

👥

평균 이용자 수 74

📝

전체 플랫폼 평점

9.59

📊 플랫폼 별 순위

74.81%
N002
79.84%
N003
100.00%
N001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고갱작가의 다른 작품3

thumnail

소설 속 주인공의 폰을 뺏었다

대뜸 현판 소설이 현실에 덧씌워졌다. 그에 주인공이 슈킹했던 불법 비자금 1,000억이 떠올랐다. “……그 돈, 내가 먹으면 되잖아?” 현 시점은 소설의 도입부. 본래 주인공이 얻을 ‘폰’을 내가 차지한다면, 1,000억 역시 내가 가질 수 있다. 그래서 난 소설 속 주인공의 폰을 뺏었다. ……그런데 뭔가 좀 이상하다. ‘폰’에 설치된 앱이 원작과 다르다?

thumnail

너의 한을 말해봐

"살고 싶냐?" 조금 전 사망한 내게 저승사자가 물었다. 부활은 물론이요, ‘저승코인’을 얻을 기회까지 준다고 한다. "저승코인이요? 그걸로 뭘 할 수 있는데요?" "외모, 두뇌, 신체, 감각 등 너를 구성하는 수많은 스펙을 향상시키는 데 사용할 수 있지." 맙소사! 말인즉 강성 찐따인 나, 고태산이 세기의 엄친아가 될 수 있다는 거야?! "당연히 그냥은 아니고 조건이 있다." "그게 뭔가요?!" 그렇게만 된다면 무슨 일이든 못하리! "별거 아냐. 구천을 떠도는 망자들 한 좀 풀어주면 돼." 저승사자는 정말 별일 아니라는 투로 말했다. 그렇게 나는 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나 혼자 흡혈로 무한성장

나 혼자 흡혈로 무한성장

검신환생

검신환생

제 유서는 그런 뜻이 아니었는데

제 유서는 그런 뜻이 아니었는데

내가 만든 AI가 성좌가 되었다

내가 만든 AI가 성좌가 되었다

얼굴천재로 태어난 신입사원

얼굴천재로 태어난 신입사원

악녀가 죽었는데 남주가 미쳤다

악녀가 죽었는데 남주가 미쳤다

우화등선에 미친 천마가 되었다

우화등선에 미친 천마가 되었다

망나니 히로인의 약혼자가 되었다

망나니 히로인의 약혼자가 되었다

메인공 간택에 내 목숨이 걸려 있다

메인공 간택에 내 목숨이 걸려 있다

검술가문에서 스마트폰을 주웠다

검술가문에서 스마트폰을 주웠다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