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나는 천재였다. 아역 배우 시절, 천재라고 불렸었다. 하지만 그 연기가 발연기가 되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사라진 재능에 사람들은 나를 비웃었지만, 그럼에도 난 여전히 연기가 하고 싶었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353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현대물 소설 중 상위 15.36%

👥

평균 이용자 수 4,427

📝

전체 플랫폼 평점

9.46

📊 플랫폼 별 순위

15.36%
N002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늘문작가의 다른 작품1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검술 고인물의 게임방송

검술 고인물의 게임방송

아방수는 아방하고 웁니다

아방수는 아방하고 웁니다

갓 코더

갓 코더

슬기로운 조선 생활

슬기로운 조선 생활

보이지 않는 신부

보이지 않는 신부

레벨이 왜 계속 올라?

레벨이 왜 계속 올라?

슬기로운 배우생활

슬기로운 배우생활

배우, 다시 서다

배우, 다시 서다

무림 속 공무원으로 살아가는 법

무림 속 공무원으로 살아가는 법

미궁 속 천재공학자

미궁 속 천재공학자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