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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운명이든 아니든 아무 상관 없어.” “사랑이 뭐라고 이렇게 아픈 걸까.” 7년 동안 사랑한 남자에게 버림받고도 기자란 직업 때문에 그의 결혼식에 갈 수밖에 없던 한솔희는 자신의 저주 때문에 신부가 사라졌다는 죄책감으로 전 남친의 신부를 찾아 헤매고, 그곳에서 미스터리한 남자 강울을 만난다. 늑대 인간 강울과 무데뽀 수습 기자 솔희의 위험천만 수상한 로맨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82 화
연령 등급1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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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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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래요? 최 대리

운명적인 사랑이라 믿었던 5년간의 연애, 그 끝에 놓인 건 끔찍한 파혼이었다. 식장에 홀로 버려진 신부 최이연. 그녀에게 사랑과 결혼은 트라우마로 남았다. 파혼을 선고했던 전 남친은 양심 따윈 없는지. 이연과의 연애 스토리를 영화로 만들겠다고 한다. 제목조차 모순적이게도 『우리에겐 헤어짐은 없었다』인데. 기필코 망하기만을 바랐던 영화에 주연이 송도윤이라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데뷔 때부터 세간의 주목을 받은 루키인 송도윤. 그가 나온 작품이라면 당연 화제가 될 것이기에 이대로 두고 볼 수는 없었다. "그 영화 찍지 말아요." "내가 왜 그래야 합니까." 씨알도 안 먹힐 협박에 송도윤이 영화를 안 찍을 리 없지. 결국 이연의 흑역사는 영화로 박제되어 천만 관객을 딱! 찍어버렸다. 그날로 이연은 송도윤의 몇 없는 안티팬이 되기로 했다. 그토록 매력적이라는 송도윤만 보면 속이 미슥거리는 탓에 멀미약은 필수. 감정 섞인 유치한 악플은 덤이다. 그런 이연 앞에 어느 날 나타난 송도윤. 그가 10억을 건 계약 결혼을 제안한다. “할래요? 최 대리.” 도윤은 꿈속 ‘엔젤’의 정체를 알고 싶었다. 몇 년간 자신의 꿈속을 헤집고 다니는 여자와 똑 닮은 이연. 최 대리, 도대체 당신이 누군지 내가 직접 확인해 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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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늑대가 울면

“네가 운명이든 아니든 아무 상관없어.” “사랑이 뭐라고 이렇게 아픈걸까.” 7년 동안 사랑한 남자에게 버림받고도 기자란 직업 때문에 그의 결혼식에 갈 수밖에 없던 한솔희는 자신의 저주 때문에 신부가 사라졌다는 죄책감으로 전 남친의 신부를 찾아 헤매고, 그곳에서 미스터리한 남자 강울을 만난다. 늑대 인간 강울과 무데뽀 수습 기자 솔희의 위험천만 수상한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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