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팬덤 지표
🌟 판타지 소설 중 상위 20.55%
👥
평균 이용자 수 2,045 명
📝
전체 플랫폼 평점
8.61📊 플랫폼 별 순위
26.82%
48.87%
100.00%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라세이어작가의 다른 작품2개
감자세자와 뒤주대왕
‘어디라도, 어떻게라도 좋다. 제발 아바마마에게서 벗어날 수 있기를.’ ‘어디라도, 어떻게라도 좋다. 제발 아버지에게서 벗어나게 해다오.’ 도저히 이 아버지 밑에서는 살 수가 없다! 영조와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 아래에서 벗어나길 간절히 바라는 두 왕자, 이선과 프리드리히 폰 호엔촐레른. 훗날 사도세자와 감자대왕이라 불릴 이 두 사람은. ""여기는 또 어디고, 너희는 누구지?"" 격동의 18세기, 서로의 몸에 빙의한 두 왕자. 그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새롭게 역사를 써나간다. [감자세자와 뒤주대왕]
감자세자와 뒤주대왕
‘어디라도, 어떻게라도 좋다. 제발 아바마마에게서 벗어날 수 있기를.’ ‘어디라도, 어떻게라도 좋다. 제발 아버지에게서 벗어나게 해다오.’ 도저히 이 아버지 밑에서는 살 수가 없다! 영조와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 아래에서 벗어나길 간절히 바라는 두 왕자, 이선과 프리드리히 폰 호엔촐레른. 훗날 사도세자와 감자대왕이라 불릴 이 두 사람은. ""여기는 또 어디고, 너희는 누구지?"" 격동의 18세기, 서로의 몸에 빙의한 두 왕자. 그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새롭게 역사를 써나간다. [감자세자와 뒤주대왕]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천재 기타리스트가 되었다
이중인격 남주가 나를 죽이려 한다
사검
던전팜!
악당의 소중한 따님
요괴국의 왕후는 말이 없다
만렙부터 레벨업
폭군의 보좌관은 퇴사가 하고 싶다
민폐 여동생은 그만!
최종빌런의 새가 되겠습니다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