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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법도 모르는 게임 속 망나니에 빙의했다. 그것도 풍기문란죄로 사형을 당할 위기에 놓인 망나니한테! 이유는 적국의 공주 겁탈이라는데……. 당황스럽다. 내 X은 존재 이유를 모르고 존재해 온 순수의 결정체니까. “그러게, 왜 레비아탄의 공주를 건드렸느냐. 조심하라고 그렇게 일렀건만. 레비아탄에서 지금 전쟁도 불사하겠다고 전갈을 날려 왔다. 이를 삭히려 원로회에선 너의 처형을 결정했다.” …잠시만요. 저는 진짜 데미안이 아닌데요. 처형식까지는 불과 일주일,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눈앞에는 괴상한 시스템까지 나타나는데……. 【띠링♬】 메인 주인공을 선택해서 호감도를 100까지 올려 보세요! 【클리어 조건】 메인 주인공에게 특별한 선물 받기 【클리어 실패 시】 죽음(✿◕‿◕✿) 나 여기서 살아 돌아갈 수 있을까?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11 화
연령 등급15세 이상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BL 소설 중 상위 8.02%

👥

평균 이용자 수 2,489

📝

전체 플랫폼 평점

8.82

📊 플랫폼 별 순위

20.17%
N002
6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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