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 소설 중 상위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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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그대들에게 힘을 주겠습니다. 천사가 준 '시스템'이라는 힘을 기반으로 10년 뒤 다시 침공할 악마에 대비하라! 어라? 근데 이거... 경험치 올리는 방법이 좀 이상하다?
죽기 위해 몬스터와 싸웠다. 10년. 그 긴 시간을 전장에서 보냈다. 온 몸을 던져 몬스터들을 상대했던 그가 죽음 이후, 과거로 돌아왔다. 다시 한 번 겪게 된 플레이어로의 각성. 이번엔, 지키기 위해 싸운다.
[퀘스트 발동!] 평소라면 절대 하지 않았을 행동을 퀘스트로 핑계삼아 해버리고 말았다. 거기서 얻은 충만함은 분명 낯선 종류의 것이었지만, 묘하게도 자꾸만 가슴을 자극했다. [보상을 획득합니다.] 그때부터. 돈과 재능이 쏟아졌다. 단조로웠던 류성의 삶에 가슴 따뜻한 힐링 라이프가 찾아온다. [돈과 재능이 쏟아져]
믿을 수 없었던 친구의 배신. 그렇게 나는 정점에서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제는 복수를 위해서 이전과는 다르게 어둠이 아닌, 빛으로도 정점을 찍겠다! 와라! 이젠 완전히 달라진 나를 보여주마!
무림의 삼류 무사 강무천은 어느 날, 의뢰를 수행하다 죽음을 맞이한다. 그렇게 삶이 끝나는가 했지만. ‘으음?’ 알 수 없는 이끌림에 의해 새로운 세상에서 눈을 뜬다. “어이구, 우리 한이, 잘 잤어요?” 대한민국, 과학이 발달한 시대에 태어나 버린 그! 삼류 무사 강무천, 아니, 이제는 이한이 되어버린 그가 현대를 살아가는 방법을 확인해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