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축구 선수하기 위해서 떠난 입양. 그 결과는 킬러였다. 그러던 중 맞은 총. 눈 떠보니 입양직전이었다. '이번 삶은 하고 싶은 축구를 하고 만다.'
현대물
2024년 01월 11일
1개월
문피아, 아르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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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아니게 미드필더로 뛰었다. '이번 생은 무조건 스트라이커로 뛴다.'
퍽- 야구공에 맞고 쓰러졌다. 눈을 뜨니 전생이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