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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와 최후까지 맞섰던 살성(殺星), 남궁휘 하지만 그 결과는 일방적인 패배였다 ‘내 몸이 정상이기만 했어도…….’ 그 간절한 염원이 하늘에 닿은 것일까 이십 년 전으로 돌아온 남궁휘 ‘이번 생에서는 반드시 넘고 말겠다.’ 천마의 무가 하늘에 닿았다면 그 하늘조차도 베어 버리겠다 그가 걷는 길마다 무림의 역사가 다시 쓰인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250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세부 정보

팬덤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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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이용자 수 6,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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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플랫폼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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