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그 발톱은 부정을 찢고, 그 비늘은 세상을 지키고, 그 포효는 어둠을 물리고, 그 움직임은 천지를 울리니. 사람들은 그를 일컫기를 용이라 하였다. 천마가 휩쓸고 지나간 천하, 암운이 드리운 작금의 무림에 뇌룡이 강림했다. “잘 들어라. 나는 네놈들에게 벼락을 내려 줄 자다. 네놈들에게 지옥을 선사할 자다. 백리세가의 대공자…… 백리한이다.” 백리세가 대공자 백리한. 그의 분노가 온 세상에 내려치기 시작한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276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2
N003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무협 소설 중 상위 17.48%

👥

평균 이용자 수 5,950

📝

전체 플랫폼 평점

9.05

📊 플랫폼 별 순위

23.01%
N002
100.00%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do군작가의 다른 작품1

thumnail

파천신궁

수많은 후회 속 다시 찾아온 기회. 홍가의 눈은 바람을 꿰뚫어 보고, 홍가의 화살은 빗나가지 않으니. 설령 상대가 하늘일지라도! 강소홍가(江蘇紅家)의 화살은 피할 수 없다!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마인무적

마인무적

상태창빨로 천재 재벌

상태창빨로 천재 재벌

서북의 경계

서북의 경계

철종

철종

제왕귀환기

제왕귀환기

나 혼자 S급 소환수

나 혼자 S급 소환수

네 멋대로 던져라

네 멋대로 던져라

이그레트

이그레트

미궁탐험 101

미궁탐험 101

신을 삼킨 그림자

신을 삼킨 그림자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