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사고로 인해 이계로 넘어간 류수영. 우연히 만난 교모수의 꾀임에 넘어가 장작 20년 동안 산골에 틀어박혀 무학에 매진했지만..... "삼류 무사라니? 삼류 무사라니!!" 좌절할 시간도 없이 정마대전에 휘말리는데.... 현대로 돌아온 그는 이제 더이상 삼류 무사 따위가 아니다. "좋아! 이제부터 종합격투기를 점령해 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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