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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결혼하면 황제의 새장을 부숴주죠.” “부수지 말고 저한테 주세요. 제가 쓸모 있게 바꿔 볼게요. 그전에 황제가 되는 게 먼저 아닐까요?” 귀하디귀한 다이아몬드 수저를 물고 태어났으나 반역자의 딸로 살게 된 키헤시아. 새로운 인생을 꿈꾸며 올라온 제도에서 언니로 오해받아 납치당하게 되고 어쩌다 보니 황제의 후궁에 들어가게 된다. 황제의 화원, 새장이라 불리는 곳에서 여러 가지 비밀을 알게 되는 키헤시아. 게다가 언니가 그곳에서 죽었다는 것도 알게 되며 복수를 꿈꾸게 된다. 악연이라 생각한 남자 라르셀. 별도 따다 주고 달도 따다 주고 황제의 화원도 없애주겠단다. 그렇다면 그와의 결혼이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니었다. 그녀를 위해 황제가 되겠다며 고군분투하는 남자. 그렇다면 강 건너 불구경하듯 손가락만 빨고 있을 수 없지.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게 돈으로 찍어 누르는 싸움이다. 키헤시아는 남편을 황제로 만들기 위해 귀족들의 돈을 싸그리 긁어모을 방법을 고안해 내는데…. “에티켓 책을 배포하세요.” 사교계의 꽃이 된 키헤시아의 내 남편 황제 만들기 계획. 출발합니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5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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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로맨스 소설 중 상위 6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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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라이드의 라 돌체 비타

★2015 블랙라벨클럽 공모전 특별상 수상 작품★ 재기 발랄 환생녀 vs 여배우 차원 이동녀 한 남자를 사이에 둔 두 여자의 피 튀기는 전쟁이 시작된다! 갑작스러운 교통사고 이후 환생한 지 약 17년. 지루한 나날을 보내던 아델라이드에게 들려온 한 소식. “뭐라고? 황궁에 차원 이동녀가 나타났다고?” 구경하려고 기를 쓰고 올라온 수도에선 상상도 못 했던 공작과의 만남이 그녀를 맞이한다. 엉겁결에 공작 부인 자리를 노리는 차원 이동녀를 물리쳐야 하는 계약을 맺고 만 아델라이드. 냉정하고 싸가지 없는 줄 알았던 공작은 점차 의외의 순진함으로 그녀의 마음을 뒤흔드는데……. 그리고 마침내 마주친 차원 이동녀의 정체! 맙소사, 18살 꽃띠라던 자칭 성녀가 얘야? 남자들과의 스캔들로 바닥까지 추락한 전생의 여배우?! 아델라이드의 달콤한 인생, 지금부터 개막! [일러스트] 1차: 시즈 [일러스트] 2차: 이수호 [로고 및 표지 디자인] 송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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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일 힐러 루엘라

이름: 루엘라 로미닌 / 직업: 힐러 Lv.1 / 특징 : 아무 남자나 다 꼬심 눈을 떴을 때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아, 단순 기억 상실증인 줄 알았는데……. [헬라네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알고 보니 ‘헬라네’라는 MMORPG 게임 속이었다. 문제는 그녀가 낸 양다리 사건 때문에 왕국에서 제일가는 권력자인 발데르의 길드마스터에게 적대적 선포를 당했다는 것! 〈공식적으로 루엘라 로미닌에 대한 길드 전쟁을 선포한다.〉 그 때문에 쿠란 왕국 내에서는 빵 한 조각 얻어먹을 수 없는 신세가 된 루엘라. 결국 그녀는 마침 자신이 필요하다는 엘라브의 페리몬트 제1 공작, 카이트와 마주친다. “우리 길드의 아지트야. 가입할 마음이 생기면 찾아와.” 그렇게 받은 쪽지에 적힌 주소에 가니 게임 이름과 똑같은 ‘헬라네’ 길드의 본거지가 있었다. 그리고 루엘라는 비로소 자신의 죽음까지 두 달의 시간밖에 남지 않았음을 알아차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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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 안의 공작 부인

“나와 결혼하면 황제의 새장을 부숴주죠.” “부수지 말고 저한테 주세요. 제가 쓸모 있게 바꿔 볼게요. 그전에 황제가 되는 게 먼저 아닐까요?” 귀하디귀한 다이아몬드 수저를 물고 태어났으나 반역자의 딸로 살게 된 키헤시아. 새로운 인생을 꿈꾸며 올라온 제도에서 언니로 오해받아 납치당하게 되고 어쩌다 보니 황제의 후궁에 들어가게 된다. 황제의 화원, 새장이라 불리는 곳에서 여러 가지 비밀을 알게 되는 키헤시아. 게다가 언니가 그곳에서 죽었다는 것도 알게 되며 복수를 꿈꾸게 된다. 악연이라 생각한 남자 라르셀. 별도 따다 주고 달도 따다 주고 황제의 화원도 없애주겠단다. 그렇다면 그와의 결혼이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니었다. 그녀를 위해 황제가 되겠다며 고군분투하는 남자. 그렇다면 강 건너 불구경하듯 손가락만 빨고 있을 수 없지.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게 돈으로 찍어 누르는 싸움이다. 키헤시아는 남편을 황제로 만들기 위해 귀족들의 돈을 싸그리 긁어모을 방법을 고안해 내는데…. “에티켓 책을 배포하세요.” 사교계의 꽃이 된 키헤시아의 내 남편 황제 만들기 계획.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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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라이드의 라 돌체 비타 외전 - 블랙 라벨 클럽 026

작가 채하빈장르 로판출판사 디앤씨북스등급 전체 이용가업데이트 2017.04.24.(완결)책정보 “뭐라고? 황궁에 차원 이동녀가 나타났다고?” 구경하려고 기를 쓰고 올라온 수도에선 상상도 못 했던 공작과의 만남이 그녀를 맞이한다. 엉겁결에 공작 부인 자리를 노리는 차원 이동녀를 물리쳐야 하는 계약을 맺고 만 아델라이드. 냉정하고 싸가지 없는 줄 알았던 공작은 점차 의외의 순진함으로 그녀의 마음을 뒤흔드는데……. 그리고 마침내 마주친 차원 이동녀의 정체! 맙소사, 18살 꽃띠라던 자칭 성녀가 얘야? 남자들과의 스캔들로 바닥까지 추락한 전생의 여배우?! 아델라이드의 달콤한 인생, 지금부터 개막!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채하빈 작가님의 <아델라이드의 라 돌체 비타>는 아래와 같이 2개의 상품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아델라이드의 라 돌체 비타 상,하 아델라이드의 라 돌체 비타 외전 검색창에 '아델라이드의 라 돌체 비타' 를 검색하셔서 해당 시리즈의 후속권도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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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밭길을 꽃길로 바꾸는 법

[독점연재] 카르네 피브완 페리스. 신분을 숨기고 남의 집에서 얹혀살게 된 사연 많고 돈 없는 왕녀. “시키시는 일은 뭐든지 다 할게요.” 근데 죽을 뻔할 정도로 과한 일을 시킬 줄은 몰랐죠. 역시 남의 집 더부살이, 쉬운 일 아니다. 안 되겠다, 신분을 되찾겠어! 그때 웬 부내 나는 미남이 내게 제안을 했다. “내가 찾는 걸 가져다준다면 상상도 하지 못할 보상을 해 주지.” 그거 이미 찾은 것 같은데? 보상으로 미남도 얻고 돈도 얻고. 이제 꽃길 좀 걸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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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에타의 드레스 업

저에겐 꿈이 있어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으나 귀족가 사생아로 태어나 버려져 극장가에서 살아온 쥴리에타에게 뛰어난 외모는 걸림돌이었다. 그래서 변장을 하고 살았건만. 그동안 키워 준 은혜를 갚으라는 극장주의 말에 빚을 갚겠다며 뛰쳐나가 바람둥이로 유명한 황자, 킬리언의 침실 담당 시녀가 된다. 돈을 벌어 자신만의 의상실을 여는 것이 꿈인 그녀에게 황자의 잘생긴 외모는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오히려 유혹하려 안간힘을 쓰는 여자들과 달리 자신을 귀찮아하는 시녀에게 킬리언이 빠져들게 되는데……. 수상해. 이 시녀 뭔가 비밀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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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황궁에 차원 이동녀가 나타났다고?” 구경하려고 기를 쓰고 올라온 수도에선 상상도 못 했던 공작과의 만남이 그녀를 맞이한다. 엉겁결에 공작 부인 자리를 노리는 차원 이동녀를 물리쳐야 하는 계약을 맺고 만 아델라이드. 냉정하고 싸가지 없는 줄 알았던 공작은 점차 의외의 순진함으로 그녀의 마음을 뒤흔드는데……. 그리고 마침내 마주친 차원 이동녀의 정체! 맙소사, 18살 꽃띠라던 자칭 성녀가 얘야? 남자들과의 스캔들로 바닥까지 추락한 전생의 여배우?! 아델라이드의 달콤한 인생, 지금부터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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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스티아

험한 말을 듣고 거친 노동을 하는 건 일상, 가족들에게 모든 삶을 빼앗기며 자라 온 헤스티아. 그녀는 어느 날 사촌 언니, 클레어와 말다툼을 하다 사고를 가장한 추락사를 당했다. 그렇게 죽음을 맞이한 순간 헤스티아는 어린 시절로 회귀하여 인생 3회차에 돌입! 그리고 다짐했다. ‘다시는 바보같이 착하게 살지 않아.’ 하여 클레어와 그 가족들에게 복수를 꿈꾸며 헤스티아는 본인을 의탁할 스카엘라 영지로 향하지만 자신이 스카엘라 공녀라 주장하는 클레어 때문에 스카엘라 가문의 양녀로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그런 그녀의 앞에 나타난 또 다른 사람, 칼릭스 황자. 그는 공녀인 클레어에겐 관심도 두지 않고 오로지 헤스티아만 바라보며 은근히 유혹해 오는데……? “왜 자꾸 남의 장갑을 멋대로 벗기는 건데요?” “아직은 다른 것을 벗길 수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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