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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수다. 무슨 헛소리냐고? 그래, 의심해라, 그리고 확인해라. 깨닫게 될것이다. 전설의 고수를 의심한 대가가 무엇인지.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6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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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무협 소설 중 상위 6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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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이용자 수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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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플랫폼 평점

5.2

📊 플랫폼 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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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마기행전기

파천혈마로 불리던 절대강자 연극도. 사천존과의 대설산 결전이후 삼백 년을 얼음 속에 묻혀 있던 그가 다시 세상에 나온다. 평범한 길잡이로서의 일상을 보내던 중 여행자 남녀와 얽히게 되고, 그들로 인해 타임셔틀을 타고 2012년 대한민국으로 오게 되는데. 우연히 만난 젊은 청년의 복수에 개입하게 되어 알게 되는 비밀과 진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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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리표

“Go!무림” 신춘문예 당선작! 최고 권위의 작가 금강, 신무협의 격조를 드높인 진산, 신무협 최고 브랜드 청어람이 함께 선정한 최상의 작품. 철의 세월을 살다가 마병의 이빨에 먹힌 아비와 마병이 남긴 혈한 아래 철의 고난을 해쳐가는 아들. 은원의 깊은 나락 속에 허우적대는 인간 군상들이 있기에 무림을 흠뻑 적시는 피의 수레바퀴는 쉬어감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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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볼트

쿠데타 군의 사살로 죽음을 맞이하는 37세의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 최호. 그런데 마지막 순간 기이한 청동 빛 번개를 보게 되고, 다른 세상에서 16세의 소년 호로 환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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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격필살

철혈무제 조극강은 아내와 그의 수하에게 배신당하고 죽음을 맞는다. 그러나, 죽음 직전 외운 "생사비결" 주문 덕에 명이 다한 귀도문주 계은범의 일곱 살 아들의 몸을 얻어 환생할 수 있었는데…. 죽음을 통해 새로운 삶을 얻은 조극강. 그의 절대강자의 자리에 복귀하기 위한 기나긴 여정을 그린 석탄의 무협 판타지 소설 『일격필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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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신도

천 년에 걸친 전설과 비밀을 간직한 가씨집안의 후손 가열풍. 신화속의 영조인 천산붕. 조상의 비밀을 파헤쳐 가는 한 사나이와 신조의 강호무림 대격파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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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魔刀

길이 넉자. 무게 열다섯근. 검푸르고 검붉은 몸통. 나는 마도다, 죽음으로부터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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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를 거쳐 비무자의 삶을 산 사나이, 불패만승 최건. 천하제패를 노리는 그가 세상에 경고한다. "황제라도 우리 식구를 건드리면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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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최무기. 고아로 자라난 내가 가진 것은 나고 자란 고향의 기억뿐. 하늘이 무너지는 한이 있어도 나는 고향으로 돌아가고 말 테다. 그것이 내가 숨 쉬는 이유이고 살아가는 목적이다. 칼과 검이 난무하는 무림강호의 강자가 되어 마천자의 무공으로 세상을 질타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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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야차

[연재] [완결] 흉신악살처럼 날뛰던 무림연합군속의 악귀! 금강동을 뚫고 나온 놈은, 그 때 잡혔다. 아니, 남겨졌다. 이제... 놈을 돌려보내야 한다. 내 이름은 야차다. 기억하기 좋은 이름이지! 천선부의 난 이후 백 년. 무림에 흩어진 천선기물을 둘러싼 암투와 혈전. 하지만 그것은 일의 시작에 불과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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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무쌍 등선기

[연재] 세상에 도가 있다면 그것은 칼이 우는 소리다! 도생도사의 운명. 칼에 살고 칼에 죽을 팔자. 좌무쌍, 등선을 위해 세상으로 나가다! 우화등선을 위한 한 남자의 처절한 사투. 건곤맹, 남천맹의 혈전과 부활하는 천지혈마교. 그 혼돈 속에서 좌무쌍은 과연 등선의 꿈을 이룰 것인지…. 좌무쌍 등선기. 등선에 관한 새롭고 유쾌한 신화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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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협

그날…… 그래, 그날! 내 눈앞에서 모두가 죽었다. 지켜야 할 그들을 나는 지키지 못했다. 그들의 죽음을 보면서 나도…… 하지만 나는 죽지 않았다. 죽음의 순간, 나는 별이 되었다. “내 형제들의 목숨 빚을 받으러 너희에게 가리라!” 나는 이제 내가 아니다. 전신(戰神) 중의 전신, 염철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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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성즉군왕 패즉호한. 성공하면 왕이요, 거꾸러지면 건달이다. 이게 세상이다. 그런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디딘 대금악. 그저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고 싶었다. 그래서 사냥꾼이 되었고 이제는 세상을 바꿀 천하의 주인이 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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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설의 고수다

나는 고수다. 무슨 헛소리냐고? 그래, 의심해라, 그리고 확인해라. 깨닫게 될것이다. 전설의 고수를 의심한 대가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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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강호(不滅江湖)

죽음이 이 육신을 먹어치우지만 나는 그 죽음을 찢어발기고 돌아올 것이다. 기다려라. 경악해라. 두려움에 떨어라. 내 너희를 찾아가는 날, 너희는 지옥을 극락으로 여기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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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계백, 북천의 후인으로 비밀을 간직한 사나이. 목응신라를 찾아 세상을 떠돌던 그가 이제 온주 대동보를 지렛대로 삼아 중원천하의 숨통을 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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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 군의 사살로 죽음을 맞이하는 37세의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 최호. 그런데 마지막 순간 기이한 청동 빛 번개를 보게 되고, 다른 세상에서 16세의 소년 호로 환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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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대제

열 살의 최치수는 어느 날 괴한들의 침입으로 가족들이 살해당하는 것을 목격한다. 그 속에서 구사일생으로 최치수만이 살아날 수 있었던 이유는 청와대 경호관인 아버지가 대통령으로부터 하사받은 토우(흙 인형). 바로 그 토우로 인해 최치수의 인생은 운명이 정한 격류 속으로 빠져 들어간다. 근원의 악신 아흐리만, 그의 부활을 준비한 괴조직 블랙썬. 그들과 맞서는 또 하나의 조직 ITC, 일본 제국의 부활을 꿈꾸는 조직 카미노토치. 그들과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며 나아가는 최치수는 끝내 전생의 숙적 아흐리만과 조우하게 된다. 그리고 긴 싸움의 종지부를 찍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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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야차

[ 5월 4일까지 1권 무료 ] 흉신악살처럼 날뛰던 무림연합군속의 악귀! 금강동을 뚫고 나온 놈은, 그 때 잡혔다. 아니, 남겨졌다. 이제...... 놈을 돌려보내야 한다. 내 이름은 야차다. 기억하기 좋은 이름이지! 천선부의 난 이후 백 년. 무림에 흩어진 천선기물을 둘러싼 암투와 혈전. 하지만 그것은 일의 시작에 불과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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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신마

대마군 파천혈마의 피, 단혈. 그것이 내 심장에 스며들었다. 나는 흑천. 천하는 나를 일러 흑천신마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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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리표

대장장이인 아버지는 무서운 마병 혈리표를 만들고 살인멸구를 당해야만 했다. 그의 아들 세철은 아비의 복수를 결심하며 철의 고난을 감내하고자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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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황혁천세

오랜 전쟁의 끝에 고향으로 돌아간 노구의 혁천세, 그가 보게 된 것은 형님가족들의 참혹한 죽음. 분노의 칼을 들었지만 결국 죽음을 피할 수 없는데. 그때 운명처럼 찾아온 황혼. 황혼의 힘으로 젊은 육체로 다시 태어난 혁천세. 아버지에게서 아들로 이어지는 강호멸살을 위한 행보. 황혼의 노을빛 미소를 뿌리는 자, 마황혁천세가 세상에 던지는 말, "너희들은 정해졌다." 중원대륙에 피의 폭풍이 휘몰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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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한 자루 들고간다

내 나이 열한 살, 되놈들 땅에 팔려 간다. 괜찮다. 형과 동생이 안 굶어 죽는다면 상관없다. 난 돌아올 거다. 반드시 돌아올 거다. 하지만, 그냥은 안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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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혼

“마치 싸움을 위해 태어난 사람 같구나. 그래, 정말로 싸움호랑이, 투호(鬪虎)라고 할 만하겠구나.” 투호로 불리는 싸움호랑이 이대호. 그 위대한 이름의 처음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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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혼

“마치 싸움을 위해 태어난 사람 같구나. 그래, 정말로 싸움호랑이, 투호(鬪虎)라고 할 만하겠구나.” 투호로 불리는 싸움호랑이 이대호. 그 위대한 이름의 처음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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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격필살

철무련주 조극강은 믿었던 부하와 애첩의 손에 의해 암살당한다. 죽음의 순간 유령문이란 문파를 장악하며 습득한 생사비결을 읊는다. 그 비기로 인해 죽어가는 아이의 몸으로 환생한다. 병약한 아이의 몸을 바꾸어 나가며 복수를 위해 준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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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철권無敵鐵拳

***순수무협*** 가장 강한 것이 무엇이냐? 검, 도, 창, 부? 아니다, 모든 것의 시작은 사람의 몸, 주먹이다. 천상천하고금제일무적철권. 바로 나다. 맨몸으로 최강의 자리에 올라서는 사나이의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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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무쌍 등선기

겨루 신무협 장편소설『좌무쌍 등선기』제1권. 세상에 도가 있다면 그것은 칼이 우는 소리다! 도생도사의 운명. 칼에 살고 칼에 죽을 팔자. 좌무쌍, 등선을 위해 세상으로 나가다! 우화등선을 위한 한 남자의 처절한 사투. 건곤맹, 남천맹의 혈전과 부활하는 천지혈마교. 그 혼돈 속에서 좌무쌍은 과연 등선의 꿈을 이룰 것인지…. 좌무쌍등선기 등선에 관한 새롭고 유쾌한 신화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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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신패도

300년 전 마인이 부활함과 함께 친구와 양부를 잃어 세상에서 사라진 한북신. 그가 진정한 의미의 패도를 보여주기 위해 돌아왔다. 사람들은 천하최강 권패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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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페럼

살인 사건에 휘말린 평범한 청년 한성욱. 어느 날부터 그의 눈앞에 사람을 죽이는 괴물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 이종족들은 한성욱을 깨달은 자, 솔리페럼이라 부른다. 평화는 깨졌고, 협약에 따라 평화롭게 인간과 이종족이 공존하던 시대는 모두 거짓일 뿐. 이제 그가 진실을 향해 뚫고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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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강호(不滅江湖)

죽음이 이 육신을 먹어치우지만 나는 그 죽음을 찢어발기고 돌아올 것이다. 기다려라. 경악해라. 두려움에 떨어라. 내 너희를 찾아가는 날, 너희는 지옥을 극락으로 여기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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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황 혁천세

마도 제일의 세력 구주마황련, 유령마귀대 분단장 혁천세는 피와 죽음이 난무하는 전장에 젊음을 바친다. 오랜 전쟁 끝에 초로의 나이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가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하나뿐인 형님과 형님 가족의 처참한 죽음……! 분노의 칼부림, 그러나 사투 끝에 복수는 실패로 돌아간다. 모든 것을 잃어버린 채 죽음을 기다리는 그때, 기연인가, 악연인가? 그의 앞에 미지의 인물 황위달이 나타나고, 아주 특별한 피에만 반응하는 괴 생명체 황혼(黃昏)의 힘을 얻은 혁천세! 다시 시작된 피의 길, 그리고 또 한 명의 혁천세와의 운명적인 조우! 오직 한 남자를 위해 준비된 별호, 마황(魔皇)! 마황 혁천세의 강호 멸살(滅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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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신마

"대마군 파천혈마의 피, 단혈. 그것이 내 심장에 스며들었다. 나는 흑천. 천하는 나를 일러 흑천신마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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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나이프

“세상이 뒤집혀도 일본은 여전히 최대의 숙적이다!” 2007년, 핵폭발과 함께 38선 이북의 땅이 뒤엎어지면서 판타지 세상이 나타난다. 이세계의 여러 왕국 사이에 떨어진 한국과 일본. 한일전쟁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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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신도

가씨 집안의 마지막 후손이자 전설의 음식인 잠봉(蠶鳳)의 마지막 전수자 가열풍. 그리고 신화 속의 영조인 천산붕. 그들이 강호를 비상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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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마기행전기

적발(赤髮) 적미(赤眉)의 절대강자, 파천혈마(破天血魔) 연극도(淵極刀). 자신의 후인들이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로 타임슬립하다?! 적발(赤髮) 적미(赤眉)의 절대강자, 파천혈마(破天血魔) 연극도(淵極刀)! 눈보라가 휘몰아치던 그날, 중원의 최강자들인 사천존(四天尊)과의 결전 이후 삼백년 동안 대설산의 만년설빙 속에 묻혀 있던 그가 깨어난다. 길잡이를 하며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어느 날, 시공간 여행자와 얽히게 되고, 정체불명의 남녀와 얽히게 되고, 그로 인해 2012년 대한민국 서울로 타임슬립을 하게 되는데…… 고구려 연가일족의 후손 연극도. 자신의 후인들이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로 타임슬립 한 그는 우연히 만난 젊은 청년의 복수에 개입하게 되고, 그렇게 조금씩 비밀과 진실에 접근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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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나이프

판타지 장르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프런티어 작가 이영석의 대작 한국과 일본! 국가간 대결을 접목시킨 퓨전 판타지의 대전환! "세상이 뒤집혀도 일본은 여전히 최대의 숙적이다!" 서울북스 7th 퓨전 판타지 大作 오로지 일본과 한국만이 퍼즐 조각 뒤집히듯 판타지 이 세계에 출현했다! 새로운 세계에서 다시 만난 일본 신군부와 한국의 저항군 거기에 가세한 판타지 대륙의 지배자들! 치열한 생존경쟁을 위한 종족 국가간 대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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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천의 칼잡이

목계백, 북천의 후인으로 비밀을 간직한 사나이. 목응신라를 찾아 세상을 떠돌던 그가 이제 온주 대동보를 지렛대로 삼아 중원천하의 숨통을 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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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수의 전성시대

노인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5만원을 주고 산 작은 공, 그것이 여의주란 것을 믿지 않던 최달수, 하지만 자고 일어나니 키가 커지고 교통사고를 당하고도 멀쩡하며, 놀라운 무술실력을 발휘하게 된 신체의 변화를 비롯한 인생의 변화가 찾아온다. 그로 인해 자신의 인생을 밑바닥에서 위를 향해, 새롭게 바꿔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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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금강 마루아치

강호의 뒷거래를 하는 자 흑수, 암흑의 운송업자. 흑수 혈금강이 의뢰를 받은 암흑운송, 그일로 꼬여드는 강호의 검은 세력들, 꿈틀거리는 중원천하. "내 이름은 마루아치다. 마루는 으뜸이고 아치는 전문가라는 뜻이지, 최고전문가란 소리야. 내 이름을 들은 놈들은 죽는다. 왜냐고? 그야 내가 죽이니까." 흑빛검신의 사척장검 흑선생을 쥐고 혈금강 마루아치가 풍진강호를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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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마환생전기

강호를 일통한 천마신교의 염마 강천룡, 그를 두려워한 교주 천마는 강천룡을 제거한다. 죽음의 마지막 순간에 유령문의 생사비기 읊은 강천룡은 다시 환생을 하는데... 21세기 대한민국의 청년 강천룡의 몸으로 환생한 염마 강천룡의 대 활약기! 고향으로 돌아가 복수하고자 하는 그의 염원은 이루어질 것인지, 그의 앞길에 운명적으로 나타나는 거대한 적들과의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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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페럼

평범한 생활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가던 한성욱. 살인사건에 휘말렸던 그의 눈에 낯선 세계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넌 누구냐? 이 괴물은 대체 뭐지? 이것들이 사람을 죽였다고! 이것들하고 너는 다 뭐야? 어디서 온 뭐하는 것들이야? 천 년 전의 그는 모든 이종족들의 공포였다. 깨달은 자! 이종족들은 그를 솔리페럼이라 불렀다! 런던 협약에 따라 평화롭게 공존하던 인간과 그들. 하지만 그것은 표면에 드러난 거짓일 뿐, 내면은 달랐다. 하나둘 드러나는 이종족의 실체와 그들을 둘러싼 암투와 분열. 각국정부와 정보기관들의 합종연횡 속에서 모든 장애와 혼란을 쾌도난마처럼 뚫고 나가는 주인공의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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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魔刀

"길이 넉자. 무게 열다섯근. 검푸르고 검붉은 몸통. 나는 마도다, 죽음으로부터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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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신패도

칠패(七覇). 그들은 전설이었다. 전설은 전설과 싸웠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일곱 사나이의 대결투. 그리고 그 중 한 남자, 뇌권 한북신! 역사는 그를 천하최강이라고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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