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만 15살의 나이에 150km의 공을 던지는 이 미친 중학생의 이름은 하루가 멀지 않게 미디어를 탔다. 한국 역사상 최고의 유망주라고 불리며,대한민국을 시끌벅적하게 만들던 천재. 하지만 그는 모종의 이유로 완전히 자취를 감췄고 누구도 그의 행보를 찾을 수 없었다. 그리고 2년 후. 미국을 씹어먹을 한국인 야구 천재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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