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야채? 지금 먹잖아요. 냉면을 뭘로 만들어. 메밀하고 밀가루잖아요. 이만하면 훌륭한 채식이지." 먹방 유튜버 반찬용. 10만 구독자를 앞둔 시점에 당뇨병이 찾아왔다. "삼겹살도 라면도 못 먹는다고?" 방송과 건강 모두 지켜야 한다. "오히려 좋아. 콘텐츠 각이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254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2
N003

세부 정보

장르

현대물

연재 시작일

2023년 05월 31일

연재 기간

6개월

출판사

kwbooks

팬덤 지표

🌟 현대물 소설 중 상위 6.52%

👥

평균 이용자 수 13,748

📝

전체 플랫폼 평점

9.89

📊 플랫폼 별 순위

4.43%
N002
30.10%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우진작가의 다른 작품3

thumnail

다시 태어난 베토벤

1827년 빈. 한 남자의 죽음으로 고전 시대의 막이 내렸다. 그러나 동시에. 그가 지핀 낭만의 불씨가 찬란히 타오르니 비로소 다양한 음악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180년 뒤 서울. 불멸의 천재라 불리는 악성이 다시 태어났다. 마치 운명이 문을 두드리듯 다시 태어난 불멸의 천재가 입을 열었다. “아우아!”

thumnail

다시 태어난 반 고흐

권력의 부속품이길 거부하고 붓 끝에 영혼을 담아 칠하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하고 미치광이로 죽어야 했던 그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눈을 떴다. 황금이 녹아내린 밀밭처럼 태양을 삼킨 해바라기처럼 눈부신 영혼이 다시 한번 붓을 적신다.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내게 주인공은 살인이다

내게 주인공은 살인이다

그 남자가 살아가는 방법

그 남자가 살아가는 방법

아카데미의 조령술사

아카데미의 조령술사

날 제발 혼자 뒀으면 좋겠다

날 제발 혼자 뒀으면 좋겠다

백제의 이름을 잇다

백제의 이름을 잇다

언니는 여동생을 바르게 키워야 합니다

언니는 여동생을 바르게 키워야 합니다

아카데미의 웃음벨 캐릭터가 되었다

아카데미의 웃음벨 캐릭터가 되었다

악마들에게 돌봄 당하고 있습니다

악마들에게 돌봄 당하고 있습니다

내게 다정하지 마세요

내게 다정하지 마세요

월야환담

월야환담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