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친 마왕을 따라 차원을 넘었더니, 전생에 살았던 현대 사회였다. 기껏 돌아온 그곳도 언데드가 가득한 세상이 되었다. 자유 기사 나부랭이가 된 나이지만, 할수 있는 것은 해봐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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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세상이지만, 쓸 만한 게 꽤 많다. 취직도 안 되는데 이런 거라도 챙겨가야지. 근데, 현실도 심상찮다. "...여기도 망하나?" 그냥 둘 수 없다.
「스킬콜렉터」의 작가, 킹메이커 그가 새롭게 선보이는 매력적인 판타지! 『하급 서기관의 회귀』 하급 서기관 제이크 가늘고 길게 살고 싶었으나 세상은 멸망했고 그 또한 죽음을 맞이한다 그런데…… “크윽, 설, 설마, 미래를 보여 주는 마법이었나?” 끝난 줄 알았지만 끝이 아니었다. 눈을 뜬 곳은 어릴 적 끌려왔던 황궁의 지하 유적, 그리고…… 그렇게 또 한 번, 기회가 찾아왔다 고대 마법의 주인, 전생을 기억하는 자 운명을 거스르는 마법사의 전설이 시작된다!
[독점 연재] 다시 태어나 보니 낯선 세계의 공작 아들. 하지만, 후계자도 아니고 서자일 뿐. 더구나 서자를 죽이려는 자들은 넘쳐났다. 아기가 그런 위험에서 살아남을 리가 없었다. 공작가 서자는 요람에서 바로 죽었다. 하지만, 죽음이 끝이 아니었다. 죽음에서 시간을 돌려 과거로 돌아간 아기는 계속해서 삶에 도전했다. [죽으면 과거로 돌아가 다시 살아나는 공작가 서자의 생존기]
하늘에서 유성이 쏟아지던 날. 도시는 게임에 오염되었다. 도시는 거대한 방벽에 둘러싸이고 사람들은 오염된 도시에 갖혀 버렸다. 온라인 게임 프로그래머 출신 경찬. 오염된 도시에 남겨진 그는 유저가 되었다. [몬스터홀] , [링커] 에 이은 킹메이커의 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