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걸 버리고 돈만을 바라보고 살아온 삶. 후회로 점철됐던 최악의 날을 되돌렸다.
현대물
2023년 01월 31일
2주
문피아
🌟 현대물 소설 중 상위 24.24%
평균 이용자 수 2,393 명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퇴사를 마음 먹자, 내 눈에 미래의 뉴스가 보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