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살면 좋은 날이 올 줄만 알았다 하지만 돌아오는 건 배신과 상처뿐 이제는 빌런처럼 살련다
현대물
2022년 12월 02일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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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내게 보였다. 상대방이 가진 재능이.
아니야. 사실은 너무 힘들어.
탑배우 김도경. 6살 차서준의 몸으로 눈을 뜨다.
이번에는 다르게 살아야겠지?
지구로 돌아왔더니. 내 잡템들이 보물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