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연주의
0(0 명 참여)
푸른 빛이 도는 검은 독액이 눈앞에서 흔들렸다. 형이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나긋하게 말했다. “지금 마셔, 루카.” 눈 떠 보니 형에게 죽는 엑스트라가 됐다. 심지어 마법도 못 쓰는 반푼이에 국민 비호감? 일단, 힘부터 찾자.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팬덤 지표
🌟 판타지 소설 중 상위 2.90%
👥
평균 이용자 수 32,968 명
📝
전체 플랫폼 평점
9.91📊 플랫폼 별 순위
1.24%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자연주의작가의 다른 작품0개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신화로 초월하는 암살자
기사 가문의 천재 망나니
헌터, 공작가 망나니 되다
모용세가 망나니
순직한 군인은 음악이 하고 싶다
매력 천재의 길드 매니지먼트
지옥에서 돌아온 성좌님
천재 주술사의 전생일지
신화급 성기사가 악당으로 살아가는 법
융복합 다재다능
전체 리뷰1 개
스포일러 포함
- 제제로
요게 요새 유행인가? 하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흡입력 좋고 주인공 매력있음... 읽기 전에 회차 쭉 훑고 시작하는 편인데 초반 회차인데 150도 안 됐는데 삽화가...? 하는 마음으로 읽는데 읽으면서 좋은 의미로 머리가 깨질 것 같은 충격을 줌 요새 읽는 소설 중 열 손가락 안에 드는 기대작
2024-09-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