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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순, 중산왕의 세자. 대하의 차기 황제. 그녀에게 봉관(鳳冠)을 씌워 준 남편. 동시에 그녀를 헌신짝처럼 버리고, 독주와 하얀 비단천을 내린 원수. 그녀는 대하의 황후였다. 원제 : 楚后 번역 : 하토르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3 권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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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로맨스 소설 중 상위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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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플랫폼 별 순위

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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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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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행작가의 다른 작품19

thumnail

고대 지주

베이징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실력으로 1지망을 잘못 쓴 바람에 농과대학에 들어간 지지리도 운 없는 임새옥. 자신이 고생스럽게 공부하느라 십 년 동안 집안 살림을 거의 거덜 냈음을 깨닫고 취업을 하려 하나 현실은 실업자였다. 홧김에 짐을 꾸리고 고향으로 돌아와 고생 끝에 장래 유망한 청년 사업가요 농업 인재가 되었으나, 하룻밤에 송나라로 천월하고 만다. 자기 정도의 지식이라면 어떻게 해도 대지주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지만……. 지주? 꿈 같은 소리. 현실은 신분도 낮고 여자아이라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운 좋으면 힘이 세고 일 잘하는 걸 보고 누군가가 마누라 삼을 것이고, 운 나쁘면 노비로 팔릴 뿐인데…….

thumnail

낙구침 1권

대주 건평 3년, 진왕은 북해군(北海軍) 대장군 양사(梁寺)와 결탁해 황제에게 신기(神器)를 올린다는 명분을 들어 태자를 유인해 죽인다. 양사의 양아들 양팔자가 자신의 의부를 참수하고 진왕의 모반을 평정하면서 새로운 황제의 신임을 얻어 감찰사 도독이 된다. 명분은 육씨 가문의 민며느리이나 실상은 시녀나 다름없던 칠성. 육 대부인은 앞날이 창창한 제 셋째 아들과는 격이 맞지 않은 칠성을 집에서 내쫓기로 결심하는데...... 원제 : 洛九针 번역 : 하토르

thumnail

고십팔랑

살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휴서(休書)는 기댈 곳 없이 외롭고 힘들었던 그녀의 마지막 명줄을 끊고 말았다. 울고 매달리며 무릎 꿇고 애걸까지 했지만, 다 헛일이었다. 이유조차 듣지 못했다. 그녀에게 하늘이자 땅이었던 그 남자가 싸늘하고 결연한 뒷모습만 남긴 채 떠나버렸다. 내가 대체 뭘 잘못했지? 혼인해 달라 하더니 7년이 지나 날 쫓아내? 이럴 줄 알았다면 7년 전 혼인해 달라고 할 필요가 있었을까? 다시 살게 된 고십팔랑은 가족을 지키고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로 하는데..... 의 희행 작가의 복수 회귀물. 원제 : 顾十八娘

thumnail

낙구침 2권~11권

대주 건평 3년, 진왕은 북해군(北海軍) 대장군 양사(梁寺)와 결탁해 황제에게 신기(神器)를 올린다는 명분을 들어 태자를 유인해 죽인다. 양사의 양아들 양팔자가 자신의 의부를 참수하고 진왕의 모반을 평정하면서 새로운 황제의 신임을 얻어 감찰사 도독이 된다. 명분은 육씨 가문의 민며느리이나 실상은 시녀나 다름없던 칠성. 육 대부인은 앞날이 창창한 제 셋째 아들과는 격이 맞지 않은 칠성을 집에서 내쫓기로 결심하는데...... 원제 : 洛九针 번역 : 하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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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랑의경

*이 작품은 希行 작가의 소설 嬌娘醫經(2013)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 하토르, 지이본) 바보라는 이유로 정씨 가문에서 버려진 교랑. 모두들 바보라고 알고 있건만 의원도 고치지 못하는 병을 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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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구령

*이 작품은 希行 작가의 소설 君九齡(2015)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 황지영, 몽몽드, 박혜형) “사람을 주지 않으려면 돈을 내놓으세요.”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시고 고아가 된 군진진. 외가인 방가에 잠시 몸을 의탁한 그녀는 아주 오래전 그녀의 할아버지와 영가의 노태야가 맺은 혼약을 지키기 위해 영가를 찾아간다. 그러나 영가가 그녀를 외면하며 혼약을 없던 일로 만들려고 하자, 그에 대한 항의의 의미로 목을 매는 시늉을 하다 실수로 정말 목숨을 잃고 만다. 그리고 이미 숨이 끊긴 그녀의 몸을 빌려 다른 사람, ‘초구령’이 환생하게 되는데……. 그녀는 본래 삼 년 전 지병으로 사망한 태자의 딸, 구령공주로 아버지의 죽음의 진상을 알게 되어 원한을 갚으려다 도리어 살해당했고, 군진진의 몸으로 환생하게 된 것이었다. 새롭게 주어진 기회 앞에서 그녀는 복수를 위해 결심한다. ‘군구령’으로 살아가리라고!

thumnail

낙구침

* 해당 작품은 '희행' 작가의 소설, <洛九针>을 한국어로 옮긴 작품으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옮긴이: 하토르) 대주 건평 3년, 진왕은 북해군(北海軍) 대장군 양사(梁寺)와 결탁해 황제에게 신기(神器)를 올린다는 명분을 들어 태자를 유인해 죽인다. 양사의 양아들 양팔자가 자신의 의부를 참수하고 진왕의 모반을 평정하면서 새로운 황제의 신임을 얻어 감찰사 도독이 된다. 명분은 육씨 가문의 민며느리이나 실상은 시녀나 다름없던 칠성. 육 대부인은 앞날이 창창한 제 셋째 아들과는 격이 맞지 않은 칠성을 집에서 내쫓기로 결심하는데...... 원제 : 洛九针 번역 : 하토르

thumnail

문단주

복수를 마쳤으니 이제 아버지와 오라버니, 언니를 보러 가도 되겠지. 믿었던 가족인 형부의 배신으로 집안이 몰살당하고 혼자 살아남은 진단주는10년 후, 제 목숨을 걸어 드디어 복수에 성공한다. 그리고 이제 다 끝났다고 생각한 그 순간, 모든 일의 시작이었던 과거의 그때로 돌아가게 되는데……. 복수, 그리고 소중한 가족들을 살리기 위해 오로지 홀로 고군분투하는 진단주. 그녀는 과연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 원제: 問丹朱 * 번역: 설번역

thumnail

제일후

*이 작품은 希行 작가의 소설 第一侯(2018)를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 홍영, 지이본) 이씨 가문의 대소저 이명루는 항가의 자제 항남과 혼인을 약속한 사이. 열세 살의 나이로 항가의 태원부로 가 지내다 10년 후 공을 세워 이름을 날린 항남과 혼인했다. 그러나 혼례 당일, 혼인을 축하하기 위해 온 친동생은 물론, 함께 온 이들이 모두 살해당하고 만다. 이명루 역시 항남에게 10발의 화살을 맞고 죽음을 맞이한다.. 그러나 무슨 조화였을까. 이명루는 10년 전, 태원부로 향하던 바로 그때로 다시 돌아오고 마는데. 모든 걸 바꿀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한 이명루는 필사적으로 행렬에서 도망쳐 다시 이씨 가문으로 돌아가지만, 하늘은 그녀가 살아 있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는 듯 햇빛 아래에 설 때면 온몸이 짓무르고 타는 듯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운명을 바꾸려 할 때도 마치 너의 운명을 벗어날 생각하지 말라는 듯 통증이 그녀를 괴롭혔다. 반드시 죽으러 가야만 살아 있을 수 있는 운명. 이명루는 살아남기 위해 하늘을 속이기로 결심하는데……. * 원제: 第一侯 * 번역: 홍영, 지이본 * 각 단행본의 연재 회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권 1-20화 2권 21-55화 3권 56-90화 4권 91-125화 5권 126-160화 6권 161-195화 7권 196-230화 8권 231-265화 9권 266-300화 10권 301-335화 11권 336-370화 12권 371-405화 13권 406-440화 14권 441-477화 15권 478-514화 16권 515-551화 17권 552-58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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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랑의경

*이 작품은 希行 작가의 소설 嬌娘醫經(2013)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 하토르, 지이본) 바보라는 이유로 정씨 가문에서 버려진 교랑. 모두들 바보라고 알고 있건만 의원도 고치지 못하는 병을 고친다?! "넌, 네 가족을 버리고, 네 목숨을 걸고 날 보러 왔어. 내가, 당연히 갚아야지. 더 좋은 가족과 목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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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의녀

벼락과 함께 천 년 전 제월낭으로 깨어난 외과의 제열.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남편 세자야의 거처로 처들어가는데...... "다른 여인을 부인이라고 하지 말아요. 만약 당신이 나와 계속 함께 할 거라면 나 이외에 다른 여인은 있을 수 없어요. 기억해요. 사랑은 독차지하는 거예요. 만약 당신이 그럴 수 없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에요. 당신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나도 당신의 길을 막지 않겠어요. 각자 갈 길을 가는 거예요." 원제 : 名门医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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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구령 1~17권

*이 작품은 希行 작가의 소설 君九齡(2015)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 황지영, 몽몽드, 박혜형) “사람을 주지 않으려면 돈을 내놓으세요.”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시고 고아가 된 군진진. 외가인 방가에 잠시 몸을 의탁한 그녀는 아주 오래전 그녀의 할아버지와 영가의 노태야가 맺은 혼약을 지키기 위해 영가를 찾아간다. 그러나 영가가 그녀를 외면하며 혼약을 없던 일로 만들려고 하자, 그에 대한 항의의 의미로 목을 매는 시늉을 하다 실수로 정말 목숨을 잃고 만다. 그리고 이미 숨이 끊긴 그녀의 몸을 빌려 다른 사람, ‘초구령’이 환생하게 되는데……. 그녀는 본래 삼 년 전 지병으로 사망한 태자의 딸, 구령공주로 아버지의 죽음의 진상을 알게 되어 원한을 갚으려다 도리어 살해당했고, 군진진의 몸으로 환생하게 된 것이었다. 새롭게 주어진 기회 앞에서 그녀는 복수를 위해 결심한다. ‘군구령’으로 살아가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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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로 돌아간 수의사

현대의 수의사 추엽홍. 어느 날, 고대 부씨 가문에 기대 사는 부문성의 딸로 환생한다. 편안하고 화려한 생활보다 자신만의 운명을 펼쳐 나가려 하는데...... 이 작품은 희행 작가의 《回到古代當兽医》(옮긴이 : 조르바)을 번역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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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후

이씨 가문의 대소저 이명루는 항가의 자제 항남과 혼인을 약속한 사이. 열세 살의 나이로 항가의 태원부로 가 지내다 10년 후 공을 세워 이름을 날린 항남과 혼인했다. 그러나 혼례 당일, 혼인을 축하하기 위해 온 친동생은 물론, 함께 온 이들이 모두 살해당하고 만다. 이명루 역시 항남에게 10발의 화살을 맞고 죽음을 맞이한다.. 그러나 무슨 조화였을까. 이명루는 10년 전, 태원부로 향하던 바로 그때로 다시 돌아오고 마는데. 모든 걸 바꿀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한 이명루는 필사적으로 행렬에서 도망쳐 다시 이씨 가문으로 돌아가지만, 하늘은 그녀가 살아 있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는 듯 햇빛 아래에 설 때면 온몸이 짓무르고 타는 듯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운명을 바꾸려 할 때도 마치 너의 운명을 벗어날 생각하지 말라는 듯 통증이 그녀를 괴롭혔다. 반드시 죽으러 가야만 살아 있을 수 있는 운명. 이명루는 살아남기 위해 하늘을 속이기로 결심하는데……. * 원제: 第一侯 * 번역: 홍영, 지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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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제희

대평(大平) 3년. 대주의 황제가 돌연 병사하고, 이어 황후와 그 후계인 대제희(大帝姬) 보장마저 불행히 목숨을 잃고 만다. 불행 중 다행으로 귀비 진 씨가 황제의 핏줄을 잉태하고 있어 혼란은 빠르게 수습된다. 그리고 7년이 흘러 건흥 원년 봄. 모친과 함께 곽씨 가문에 의탁해 지내던 설청은 호수에 빠져 사경을 헤매다 간신히 깨어났다. 의식을 되찾은 설청은 혼란스러웠다. 사실 깨어난 그는 진짜 ‘설청’이 아니라 비행기 사고로 그의 몸에 들어온 다른 영혼이었던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이 몸의 주인이 자신과 같은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곽씨 가문의 외동딸과 혼인하기로 되어 있다는 게 아닌가. 남장을 하고 모두를 속이며 사기 결혼까지 하려 하다니. 어떻게 빙의를 해도 이런 인물에 빙의할 수가 있지? 이 난감한 상황을 벗어나 살길을 찾기 위해 설청은 곽 대노야와 거래를 하게 되고, 명망 높은 청하 선생의 사학에 들어가게 된다. 이렇게 무사히 위기를 넘겼다고 생각했으나 사실 ‘설청’에게는 그보다 더한 비밀이 숨겨져 있었는데……. #가상시대물 #빙의 #능력녀 #황위다툼 #출생의비밀 * 원제: 大帝姬 * 저자: 希行 * 번역: 아름드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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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구령

“사람을 주지 않으려면 돈을 내놓으세요.”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시고 고아가 된 군진진. 외가인 방가에 잠시 몸을 의탁한 그녀는 아주 오래전 그녀의 할아버지와 영가의 노태야가 맺은 혼약을 지키기 위해 영가를 찾아간다. 그러나 영가가 그녀를 외면하며 혼약을 없던 일로 만들려고 하자, 그에 대한 항의의 의미로 목을 매는 시늉을 하다 실수로 정말 목숨을 잃고 만다. 그리고 이미 숨이 끊긴 그녀의 몸을 빌려 다른 사람, ‘초구령’이 환생하게 되는데……. 그녀는 본래 삼 년 전 지병으로 사망한 태자의 딸, 구령공주로 아버지의 죽음의 진상을 알게 되어 원한을 갚으려다 도리어 살해당했고, 군진진의 몸으로 환생하게 된 것이었다. 새롭게 주어진 기회 앞에서 그녀는 복수를 위해 결심한다. ‘군구령’으로 살아가리라고! * 원제: 君九龄 * 번역: 황지영, 몽몽드, 박혜형 * 감수: 박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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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구령 18권

*이 작품은 希行 작가의 소설 君九齡(2015)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 황지영, 몽몽드, 박혜형) “사람을 주지 않으려면 돈을 내놓으세요.”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시고 고아가 된 군진진. 외가인 방가에 잠시 몸을 의탁한 그녀는 아주 오래전 그녀의 할아버지와 영가의 노태야가 맺은 혼약을 지키기 위해 영가를 찾아간다. 그러나 영가가 그녀를 외면하며 혼약을 없던 일로 만들려고 하자, 그에 대한 항의의 의미로 목을 매는 시늉을 하다 실수로 정말 목숨을 잃고 만다. 그리고 이미 숨이 끊긴 그녀의 몸을 빌려 다른 사람, ‘초구령’이 환생하게 되는데……. 그녀는 본래 삼 년 전 지병으로 사망한 태자의 딸, 구령공주로 아버지의 죽음의 진상을 알게 되어 원한을 갚으려다 도리어 살해당했고, 군진진의 몸으로 환생하게 된 것이었다. 새롭게 주어진 기회 앞에서 그녀는 복수를 위해 결심한다. ‘군구령’으로 살아가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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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대무녀 청의 후예로, 단약의 재료가 되는 단사 광산을 운영하는 사씨 가문. 대대로 대소저가 단주가 되어 가문을 이어 온 사씨 가문에서 쌍둥이 자매가 태어난다. 그러나 불행히도 차기 단주인 쌍둥이 언니 사유혜가 불의의 사고로 죽고, 언니를 구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가문의 냉대를 받은 동생 사유가는 언니인 척하며 살도록 강요받는다. 후계를 잇기 위해 언니 대신 억지로 혼인해 딸을 낳은 사유가는 반년도 지나지 않아 미망인이 되고, 가문의 강요로 칠십 먹은 노인인 진북왕에게 시집가게 된다. 그 와중에 진북왕세자와 얽혀 추문에 휩싸이고, 설상가상으로 친정마저 멸문의 위기에 놓인다. 결국 진북왕세자의 손에 목숨을 잃은 사유가는 쌍둥이 언니와 부모님이 모두 살아 있는 10년 전으로 되돌아가게 되는데……. 과거에 일어난 불행한 일을 반드시 바꾸겠다고 결심한 사유가는 과연 언니의 죽음을 막을 수 있을까? #가상시대물 #회귀물 #능력녀 #쌍둥이자매 #무녀 * 원제: 誅砂 * 저자: 希行 * 번역: 김은미, 최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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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구침

작가희행
번역하토르

대주 건평 3년, 진왕은 북해군(北海軍) 대장군 양사(梁寺)와 결탁해 황제에게 신기(神器)를 올린다는 명분을 들어 태자를 유인해 죽인다. 양사의 양아들 양팔자가 자신의 의부를 참수하고 진왕의 모반을 평정하면서 새로운 황제의 신임을 얻어 감찰사 도독이 된다. 명분은 육씨 가문의 민며느리이나 실상은 시녀나 다름없던 칠성. 육 대부인은 앞날이 창창한 제 셋째 아들과는 격이 맞지 않은 칠성을 집에서 내쫓기로 결심하는데...... 원제 : 洛九针 번역 : 하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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