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 없는 개발자가 만든 모바일 게임인 줄 알았다.] 2년 동안 취업 준비생의 삶을 살았던 김찬우. 심심풀이로 다운 받은 모바일 게임 아르도니아 온라인. 스테이지 시작 버튼을 터치하자,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되고, 죽을 위기를 넘기고서야 다시 현실로 돌아온다. 자칫 죽을 수도 있는 게임의 플레이어가 된다는 게 매우 위험한 것 같지만... 스테이지 클리어 보상으로 금괴도 얻고. 레벨업해서 강력해진 힘으로 사람도 구조하고. 날 괴롭히던 재벌 3세도 이제 무섭지가 않다.
🌟 판타지 소설 중 상위 41.86%
평균 이용자 수 486 명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