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루브르에서 모나리자를 보고 있었는데! 눈을 떠 보니 르네상스 시대의 피렌체. 더군다나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제안을 해왔다. "자네, 내 새로운 비서로 일해 볼텐가?" "네....? 무슨 일을 하는데요?" 갑자기 된 다 빈치의 비서,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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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서 단 한 사건을 바꿀 수 있다면 어떻게 할래? 어떤 사건을 어떻게 바꾸고 싶어?” 난데없이 이게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람? 낯선 사람의 말에 연표에 적어넣은 구절. [일본이 독일·오스트리아가 있는 동맹국 측으로 참전하고 세계 1차 대전에서 패전국이 된다. 그리고 한반도는 패전국의 식민지로서 독립한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때, 두 눈에 들어온 광경은 놀라웠다. “대한 독립 만세!” “와아아! 대한 독립 만세!” 웬 널찍한 장소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태극기를 들고 ‘대한 독립 만세’를 일제히 외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과연 난 이 세계를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