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다른 세상을 동경하지 말고 평범하게 살거라.’ 헌터도, 던전도 관심 없다. 오로지 요리만 보고 달려온 외길 인생. 대망의 첫 푸드 트럭을 개업하려는 순간...... [클래스 : 푸드 트럭 사장님(히든)으로 각성했습니다!] [아이템 : 던전 내 입점 허가서(개인 귀속/양도 불가)를 획득했습니다!] - 오직 던전 내부에서만 장사가 가능합니다. 21살 민지은. 던전 안 푸드 트럭 사장님으로 각성하다.
🌟 판타지 소설 중 상위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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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생활의 젊은 영걸, 군자제일검(君子第一劍) 장웅. 마두들의 협공을 받아 영혼이 육체에서 분리되고 말았다. 장웅은 간신히 다른 육체에 빙의하는데 성공했지만. 하필이면 가문에서 파문당한 망나니, 배다른 형인 미친개 장걸에게 빙의되었다. “형, 제발 나 좀 도와줘.” “내가 왜?” “육체를 찾고 복수를 하기 위해선…….” “시끄러워! 빨리, 내 머리통에서 나가시지.” 성격도, 재능도, 정반대의 형제. 그들의 기상천외한 복수행이 지금 펼쳐진다.
딱 던전에 밥집 차리고 앞에 커피집 차리고 이러는 소설들에서 주인공만 여주로 바뀐 여주판 느낌이에요 설정오류 좀 있고 개연성 부족한 부분도 있는데... 무난하게 읽었어요